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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빵 만들기
한림출판사 | 4-7세 | 200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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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빵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그림책. 나폴나폴 흩어지는 새하얗고 고운 밀가루, 여기에 물과 계란 등을 섞어서 반죽을 만들면 엄마가 해 주시는 부침개와 똑같다. 그럼 빵은 왜 폭신폭신할까? 책에 있는 빵 만들기 방법을 따라해 보면 빵이 되기까지의 과학적 원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아이들이 빵 만들기를 하면서 펼쳐지는 몸짓과 표정이 재미있다. 놀라는 표정, 웃는 표정, 신기한 표정, 호기심 어린 눈빛 하나하나가 온몸으로 펼쳐지는 동작과 자연스레 표현되었다. 밀가루에서 빵이 만들어지기까지 펼쳐지는 시간의 흐름에 맞게 아이들의 표정을 읽는 것도 색다른 재미를 준다.

  출판사 리뷰

밀가루에서 맛있는 빵이 만들어지기까지
빵은 어떻게 해서 맛있게 구워질까? 제과점에서 사다 먹는 빵, 이제 손수 재료를 섞어가며 맛있고 색다른 빵 만들기를 해 보자. 슈퍼에서 파는 케이크 믹스를 사용해서 간편하게 구울 수도 있지만 빵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면 그 재미가 더 쏠쏠하다.
나폴나폴 흩어지는 새하얗고 고운 밀가루, 여기에 물과 계란 등을 섞어서 반죽을 만들면 엄마가 해 주시는 부침개와 똑같다. 그럼 빵은 왜 폭신폭신할까? 책에 있는 빵 만들기 방법을 따라해 보면 빵이 되기까지의 과학적 원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그리고 빵 반죽으로 내가 원하는 모양으로 빵을 만들 수 있기에 미술 시간이 되기도 한다. 한 권의 책으로 과학, 놀이, 그리고 미적 감각까지 키울 수 있는 즐거운 빵 만들기 시간을 가져 보자.

유쾌한 아이들의 빵 만들기 시간
하야시 아키코가 경쾌하게 그려낸 아이들을 만나 보자. 양 갈래 머리를 발랄하게 따은 누나가 빵 만들기 반장, 그리고 누나를 도와주는 두 남자 형제들. 이들이 빵 만들기를 하면서 펼쳐지는 몸짓과 표정이 재미있다. 놀라는 표정, 웃는 표정, 신기한 표정, 호기심 어린 눈빛 하나하나가 온몸으로 펼쳐지는 동작과 자연스레 표현되었다. 밀가루에서 빵이 만들어지기까지 펼쳐지는 시간의 흐름에 맞게 아이들의 표정을 읽는 것도 색다른 재미를 준다. 장황한 설명보다는 리듬감 있는 문체는 아이들의 모습과 조화되어, 이 책을 보고 있으면 우리도 모르게 빵 만들기에 동참하는 것 같다. 혼자가 아니라, 셋이 만드는 모습 속에서 함께 하는 즐거움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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