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사회 각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일외고 출신 38인이 진학과 진로를 고민하는 모든 청소년들을 위해 같은 길을 걸어 온 선배로서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제시한다. 인터넷 검색만하면 쏟아지듯 나오는 이미 알려진 정보는 최대한 지양하고, 청소년 입장에서 자신의 적성과 직업의 특성을 객관적으로 비교하여 결과적으로 학생 본인의 취사선택을 도울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여기에 냉철한 직업 정보와 함께 인생의 선배로서 들려주고 싶은 따뜻한 조언도 함께 담고자 노력했다. 아울러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 독자들을 위하여 전문적인 용어는 최대한 배제해 누구나 쉽게 읽힐 수 있도록 편집하였다.
출판사 리뷰
내 인생 첫 번째 갈림길, 38인의 멘토에게 묻다
사회 각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일외고 출신 38인이 진학과 진로를 고민하는 모든 청소년들을 위해 같은 길을 걸어 온 선배로서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제시한다.
슬럼프 극복과 자신만의 공부비법, 전공과 진로 선택에 관한 세부적인 가이드, 사회에서 느낀 두려움과 희망에 대한 단상. 그리고, 천직을 찾는 과정에서 발견한 깨달음과 인생의 터닝 포인트… 여전히 꿈을 향해 달리는 젊은 멘토 38인이 꿈 많은 청소년들에게 들려주는 세상과 인생에 관한 이야기들.
대일외고 출신 사회인들이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전공 선택, 진로 결정, 그리고 꿈에 관한 멘토링
이제 막 개교 30주년이 지난, 역사가 그리 길지 않은 대일외고. 그래서 초창기 졸업생들은 자문을 구할 선배들이 많지 않아 진학하려는 대학의 학과나 진로 선택 등에서 적지 않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이런 문제를 후배들에게는 겪게 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대일외고 총동문회가 고민한 게 바로 ‘선배와 후배들 간의 커뮤니케이션’. 그래서 대일외고 총동문회는 재학 중인 후배들을 대상으로 사회 각계에서 활약하는 선배들을 초청해 매년 ‘선배와의 대화’라는 멘토링 행사를 진행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고등학생들의 입장에서 3년간 고작 두세 번의 진로 조언과 직업탐색의 기회밖에 제공받지 못하는 행사방식의 문제점을 인식하게 되었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멘토링 행사에 참여한 선배들을 중심으로 강의 내용을 책으로 엮어 모교의 후배들, 나아가 전국의 많은 청소년과 함께 나누고자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
이 책은 그 길을 직접 걸어본 인생 선배의 경험에 바탕을 둔 진학과 진로 문제, 그리고 해당 직업의 속살을 최대한 드러내고자 했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만하면 쏟아지듯 나오는 이미 알려진 정보는 최대한 지양하고, 청소년 입장에서 자신의 적성과 직업의 특성을 객관적으로 비교하여 결과적으로 학생 본인의 취사선택을 도울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여기에 냉철한 직업 정보와 함께 인생의 선배로서 들려주고 싶은 따뜻한 조언도 함께 담고자 노력했다. 아울러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 독자들을 위하여 전문적인 용어는 최대한 배제해 누구나 쉽게 읽힐 수 있도록 편집하였다.
누구나 겪게 되는 선택의 기로에서, 이 책이 청소년 독자 여러분의 인생의 ‘길’을 찾는데 조그마한 빛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여러분들의 정면 승부를 응원합니다!
영화 [록키 발보아]에 이런 대사가 나온다.
“인생이란 결국 난타전이야. 얼마나 센 펀치를 날리느냐가 아니라, 끝없이 맞아가면서도 조금씩 전진하며 하나씩 얻어 나가는 게 중요한 거야. 계속 전진하면서 말이야. 그게 바로 진정한 승리야. 몇 대 맞지 않으려고 남과 세상을 탓해선 안 돼”
스포츠를 볼 때 피하는 승부만큼 지루하고 의미 없는 시합도 없을 것이다. 지더라도 의미가 남아 다음 시합을 위한 경험과 무기로 가꿔질 수 있는, 그런 패배가 값진 것임을 알고 있다. 우리도 지금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시합을 펼치고 있다. 여러분들은 고3의 수험시절이 마지막 시합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대학을 졸업하면 취업이라는 시합이, 취업 후에는 자의이든 타의이든 살아남기 위한 끊임없는 시합에 출전하게 된다. 여러분들에게 인생의 리그는 이제 시작인 것이다.
하지만 ‘세상을 움직여 보겠노라’ 하는 열정과 꿈이 있다면 담대한 도전으로 고독한 마운드에 올라서는 것을 주저하지 않기 바란다. 당신의 시합을 모두가 지켜보고 있다. 책임 있는 프로가 되어 피하는 승부가 아닌 자신만의 승부수로 정면승부를 하기 바란다. 가끔 학창시절 놀라운 학업성취에도 불구하고, 정작 세상 밖으로 나갈 때는 요리조리 피하고 자기변명을 늘어놓는 이들도 많이 보게 된다. 단기 승부에서는 어떨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반드시 대가를 치루기 마련이다.
“정면 승부야 말로 청춘의 특권이자 최대의 승부수가 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목차
제1장 교육계
보람을 만드는 작지만 큰일 - 중학교 영어교사
10년을 돌고 돌아 결국은 천직으로 - 중학교 교사
가르치면서 배우는 자세로 - 초등학교 교사
학문의 영원한 동반자 - 대학교수(국내)
비서에서 교수가 되기까지 - 대학교수(해외)
제2장 기업계
마운드 뒤에서 치열한 경기를 펼치다 - 스포츠마케터
정직한 이윤 추구의 전도자 - 증권사 PB
꿈을 세계로 펼쳐라 - 해외
선망의 직장 외국계 기업의 A to Z - 외국계 기업 직원
제3장 문화계
천 가지 인생을 살다 - 배우
영상으로 예술하다 - 프리랜서PD 및 CF감독
인간의 삶을 영상을 조각하다 - 영화감독
그림으로 소통하는 세상 - 만화가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인생 이야기 - 문화기획자
미래 직업계의 블루오션 - 티소믈리에
디지털 가상세계의 창조자 - 게임기획자
일상의 공간에 아름다움을 더하다 -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4장 변리/회계/법조계
지적재산의 보호자 - 변리사
자본주의 경제의 파수꾼 - 공인회계사
검사 출신 법조인이 말하는 검사의 매력 - 검사
법으로 갈등과 문제를 치료하다 - 변호사
제5장 언론계
73억 독자에게 뉴스를 전하다 - 외신기자
펜의 힘으로 세상을 바꾼다 - 신문기자
아홉 살 어린이가 꿈을 이루기까지 - 신문/방송기자
바이라인(byline)에 목숨 걸다 - 외신기자
사실의 눈으로 진실을 말하다 - 방송기자
제6장 의료계
건강한 삶을 위한 약의 전문가 - 약사
건강에 미(美)의 가치를 더하다 - 치과의사
백의의 천사를 넘어 전문 의료인으로 - 간호사
산모와 새로운 탄생을 지키는 경이로운 직업 - 산부인과의사
수 천년 역사의 동양의학 전수자 - 한의사
제7장 공무 및 특수전문직
하늘을 나는 꿈을 현실로 - 비행기 조종사
천직으로 향하는 길에 한 줄기 가로등을 비추다 - 커리어 컨설턴트
외서(外書)의 첫 독자이자 교감자 - 번역가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일꾼 - 공무원
신은 언어를 만들었고, 인간은 통역을 만들었다 - 동시통역사
세계화 시대의 소통 달인 - 통ㆍ번역가
‘반칙’없는 세상을 만드는 파수꾼 -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