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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뽀삐뽀 119에 가 볼래?
보물창고 | 4-7세 | 200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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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소방차와 용감한 소방관들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책. 리처드 스캐리 특유의 유머와 재치 속에 소방관의 역할, 소방차의 용도 등의 유용한 정보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화재 현장뿐 아니라 교통사고나 응급 환자가 생긴 경우 등 각종 긴급 상황에서 사람들을 도와 주는 멋진 소방관들의 모습을 소개한다.

화재 진압 분 아니라, 소방관들이 겪는 하루 일과를 통해 소방차의 용도, 소방관의 역할 등을 안내한다. 또한, 끊임없이 문제를 일으키는 페인트공인 드리피와 스티키를 등장시켜 이야기의 재미 또한 놓치지 않고 있다. 사고뭉치 드리피와 스티키가 저지르는 사건들을 통해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개해나간다.

화재 경보기의 역할이 무엇인지, 소방서 안 구조가 어떠한지, 소방차 뒤에 달린 호스와 소방도구는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지, 소방관들은 어떻게 불을 끄고 사람들을 구하는지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드리피와 스티키가 만드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119 소방서에 대한 모든 정보가 담겨 있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 그림책 분야의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리처드 스캐리,
이번엔 삐뽀삐뽀 119 소방서에 가다!

리처드 스캐리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베스트셀러’ 어린이책 작가 중 하나다. 그는 30년 넘게 활동하는 동안 300권 넘는 책을 펴냈고, 3억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미국 사회에서는 ‘리처드 스캐리 책을 읽고 자란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두 부류로 나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그의 위상은 대단하다.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돼 세계적인 고전으로도 자리 잡은 리처드 스캐리 책은 <부릉부릉 자동차가 좋아>, <와글와글 낱말이 좋아> 등 4권의 그림책 시리즈 출간 이후, 국내에서도 꾸준히 좋은 반응을 보이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삐뽀삐뽀 119에 가 볼래?>는 아이들이 유난히 좋아하는 자동차인 소방차와 용감한 소방관들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책이다. 리처드 스캐리 특유의 유머와 재치 속에 소방관의 역할, 소방차의 용도 등의 유용한 정보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 얘들아, 너희는 장래희망이 뭐니?
“저는 이다음에 119 구조대원이 될 거예요.”

요즘 아이들에게 장래 희망을 물으면 반에서 서너 명씩은 꼭 이렇게 대답한다고 한다. 소방관은 불을 끄는 일 이외에도 온갖 재난 상황에서 가장 앞장서 위험에 빠진 사람들을 구한다. 어떠한 긴급 상황에서도 절대 물러서지 않고 용감하게 대처하는 소방관들은 아이들에게 ‘영웅’이나 다름없다. 또한 자신의 몸을 사리지 않고 남을 돕는 소방관들의 ‘희생성’과 ‘헌신성’은 아이들에게 큰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쏙쏙 집어내기로 유명한 리처드 스캐리가 119 소방서를 주제로 만든 이번 책은 장래희망으로 119구조대원을 꼽는 아이들에게 더없이 좋을 책이다.
불이 났다는 신고가 들어오면, 119 화재 경보기가 울리고, 소방관들은 기둥을 타고 내려와, 소방차에 재빨리 장비를 챙겨 출동한다. 이 책은 화재 현장뿐 아니라 교통사고나 응급 환자가 생긴 경우 등 각종 긴급 상황에서 사람들을 도와 주는 멋진 소방관들의 모습을 소개한다. 소방관들이 겪는 하루 일과를 통해 소방차의 용도, 소방관의 역할 등을 알려주는 것이다. 또한 이 책은 끊임없이 문제를 일으키는 페인트공인 드리피와 스티키를 등장시켜 이야기의 재미 또한 놓치지 않고 있다. 사고뭉치 드리피와 스티키가 저지르는 사건들을 통해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개하면서도 화재 경보기의 역할이 무엇인지, 소방서 안 구조가 어떠한지, 소방차 뒤에 달린 호스와 소방도구는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지, 소방관들은 어떻게 불을 끄고 사람들을 구하는지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드리피와 스티키가 만드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119 소방서에 대한 모든 정보가 담겨 있는 것이다.

▶ 주요 내용
드리피와 스티키는 북적북적 소방서에 페인트칠을 하러 왔어요. 스모키 서장님은 반갑게 맞아 주지요. 드리피와 스티키는 소방차에 페인트가 묻지 않도록 커다란 천을 씌우고 소방서 천장을 칠하기 시작해요. 그런데 천이 미끄러져 그만 소방차에 페인트가 잔뜩 묻고 말았어요. 엉망이 되었죠. 갑자기 119 화재 경보기가 울리기 시작해요. 위층 숙소에 있던 소방관들이 기둥을 타고 아래층으로 내려와요. 그런데 기둥에 칠한 페인트가 다 마르지 않은 거예요. 소방관들 옷도 엉망이 되었어요. 소방관들은 이런 것에 신경 쓰지 않고 재빨리 소방차를 타고 사고가 난 곳으로 출동해요. 페인트 통을 들고 다니며 소방서에서 계속 말썽을 일으키는 드리피와 스티키, 이들의 계속 일으키는 크고 작은 문제들에도 전혀 흔들리지 않고 소방관들은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달려 가 도와 줘요. 정말 용감하고 멋진 소방관들이에요!

소방관들이 부지런히 소방차를 닦고 있어요.
"소방차는 항상 멋지고 깨끗해야 돼요.
그러니 소방차에 페인트가 묻지 않도록 조심해 주세요."
소방서장 스모키가 말했어요.

"알겠습니다, 스모키 서장님!"
스티키가 씩씩하게 대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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