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교과서 소설”
- 16종 중학교 새 국어교과서 중1 과정 소설 전 작품
'한국 근현대 소설'
김유정_ 동백꽃
박완서_ 자전거 도둑
성석제_ 내가 그린 히말라야시다 그림
오영수_ 고무신
오정희_ 소음 공해
이순원_ 아들과 함께 걷는 길
하근찬_ 수난 이대
현덕_ 하늘은 맑건만
'외국소설 및 고전소설'
헤르만 헤세_ 공작나방
서정오_ 아기장수 우투리
허균_ 홍길동전
작자미상_ 토끼전
작자미상_ 심청전
“중학 교과서 시”
- 16종 중학교 1~3학년 새 국어교과서 시 전 작품
1. 사랑의 설렘과 그리움
기형도_ 엄마 걱정
김규동_ 북에서 온 어머님 편지
김동명_ 내 마음은
김소월_ 먼 후일
김소월_ 임의 노래
김소월_ 접동새
김소월_ 진달래꽃
김종상_ 어머니
나희덕_ 못 위의 잠
문정희 찬밥
박목월_ 가정
백석_ 고향
서정주_ 산사꽃
심호택_ 호밀밭 모퉁이
이용악_ 꽃가루 속에
이해인_ 사랑도 나무처럼
정완영_ 물, 수 ,제 ,비
정완영_ 호박꽃 바라보며
정지용_ 유리창1
정호승_ 귀뚜라미에게 받은 짧은 편지
한용운_ 나룻배와 행인
한용운_ 사랑하는 까닭
2. 계절의 서정과 환희
김억_ 연분홍
김영랑_ 돌담에 소색이는 햇발
나희덕_ 귀뚜라미
박목월_ 봄바람
박목월_ 청노루
박재삼_ 추수의 노래
오규원_ 빗방울
오규원_ 포근한 봄
이병기_ 별
이성미_ 보슬비
이장희_ 봄은 고양이로다
정지용_ 비
함민복_ 달
허영자_ 겨울 햇볕
황인숙_ 비
3. 인간과 자연 그리고 문명
김광규_ 때
김광섭_ 성북동 비둘기
김소월_ 엄마야 누나야
김종삼_ 묵화
나태주_ 바다에서 오는 버스
나희덕_ 배추의 마음
도종환_ 종례 시간
박목월_ 모일
박용하_ 지구
신경림_ 가난한 사랑 노래
신경림_ 나무 1
안도현_ 우리가 눈발이라면
안도현_ 제비꽃에 대하여
오규원_ 내가 꽃으로 핀다면
오세영_ 별처럼 꽃처럼
오세영_ 천문대
오탁번_ 고비
유치환_ 산3
이승하_ 돌아오지 않는 새들을 기다리며
정지용_ 산 너머 저 쪽
정지용_ 해바라기 씨
정현종_ 나무에 깃들여
정호승_ 고래를 위하여
정호승_ 봄길
허영자_ 행복
4. 사색과 자아 성철
김기택_ 맨발
김춘수_ 꽃
나희덕_ 땅끝
나희덕_ 섶섬이 보이는 방
도종환_ 담쟁이
도종환_ 흔들리며 피는 꽃
문정희_ 비망록
송찬호_ 고래의 꿈
신경림_ 동해 바다
신석정_ 들길에 서서
안도현_ 애기똥풀
유치환_ 깃발
윤동주_ 별 헤는 밤
윤동주_ 새로운 길
윤동주_ 서시
윤동주_ 자화상
이성선_ 사랑하는 별 하나
이준관_ 구부러진 길
이형기_ 낙화
정현종_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정현종_ 방문객
정호승_ 밥그릇
정희성_ 민지의 꽃
5. 수난의 시대와 조국애
김광규_ 동서남북
박두진_ 해
백석_ 멧새 소리
백석_ 수라
백석_ 팔원
신동엽_ 봄은
신동엽_ 산에 언덕에
심훈_ 그 날이 오면
윤동주_ 눈 감고 간다
윤동주_ 봄
윤동주_ 해바라기 얼굴
이성부_ 봄
이육사_ 광야
이육사_ 절정
이육사_ 청포도
홍윤숙_ 오라! 강변으로
6. 선인들의 지혜와 정서
서동_ 서동요
송순_ 십 년을 경영하여
영천 이 씨_ 까마귀 싸우는 골에
왕방연_ 천만리 머나먼 길에
윤선도_ 오우가
이방원_ 하여가
이정환_ 국치비가
이직_ 까마귀 검다 하고
정몽준_ 단심가
정철_ 훈민가
정학유_ 농가월령가(오월령, 팔월령)
홍랑_ 묏버들 가려 꺾어
황진이_ 산은 옛 산이로되
작자 미상_ 가시리
작자 미상_ 두꺼비 파리를 물고
작자 미상_ 굼벵이 매미가 되어
“중학 교과서 수필”
- 16종 중학교 1~3학년 새 국어교과서 수필 전 작품
1. 사색과 지성의 샘
김태관〈10초 인생〉
나태주〈길을 걷는다는 것〉
박범신〈어떤 뱀장어 이야기〉
박연호〈누가 별들을 훔쳐 갔나〉
법정〈먹어서 죽는다〉
법정〈무소유〉
윤오영〈방망이 깎던 노인〉
이문구〈열보다 큰 아홉〉
이어령〈빵과 밥〉,〈셈치고〉,〈젓가락에 담긴 우리 문화〉,〈「진달래꽃」다시 읽기〉,〈포장 문화의 원형-달걀 꾸러미〉
조지훈〈책이 놓는 다리〉
한흑후〈보리〉
간디〈나의 진리 실험 이야기〉
2. 그리워라, 지나간 시절
김정숙〈학교 도서관, 치유와 위로의 공간〉
도종환〈까마득하던 날의 수제비〉
박동규〈나의 아버지〉
박완서〈나의 이중 언어 시절의 이중성〉
성석제〈맛있는 책, 일생의 보약〉,〈어느 날 자전거가 내 삶 속으로 들어왔다〉
양귀자〈사막을 같이 가는 벗〉
유달영〈누에와 천재〉
이유미〈풀 한 포기의 행복〉
이현세〈고등어와 크레파스〉
정채봉〈별명을 찾아서〉
함민복〈연필에 새긴 이름〉
3. 어둠을 넘어 빛 가운데로
곽재구〈그림엽서〉
양귀자〈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이금희〈촌스러운 아나운서〉
이현세〈해 지기 전에, 한 걸음만 더〉
장영희〈괜찮아〉,〈다시 시작하기〉,〈킹콩의 눈〉,〈희망을 버리는 것은 죄악이다〉
최은숙〈심재현, 사랑해〉
4. 조국 강산에 바친 사랑과 얼
곽재구〈땅끝에서 바다로 이어지는 신비의 바닷길〉
권영민〈내 기억 속의 책 한 권〉
김구〈나의 소원〉,〈임시 정부의 문지기가 되고 싶소〉
신경림〈민요 기행 1 - 진도에서 보길도까지〉
신영복〈어리석은 자의 우직함이 세상을 바꿔 갑니다〉
안중근〈안중근 의사 자서전〉
5. 옛사람들의 숨결과 슬기
강희맹〈산 오르기 경쟁〉,〈오줌통 이야기〉
박지원〈그렇다면 도로 눈을 감고 가시오〉,〈일야구도하기(一夜九淘河記)〉
이규보〈이옥설(理屋說)〉
이익〈눈먼 암탉〉
정약용〈기예론(技藝論)〉
채제공〈만덕전〉
작자 미상〈규중칠우쟁론기(閨中七友爭論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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