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아 > 4-7세 > 유아학습책
깔깔깔 웃음이 번지는 노랑 이미지

깔깔깔 웃음이 번지는 노랑
뜨인돌어린이 | 4-7세 | 2009.02.25
  • 정가
  • 9,500원
  • 판매가
  • 8,550원 (10% 할인)
  • S포인트
  • 428P (5% 적립)
  • 상세정보
  • 22.3x27.3 | 0.408Kg | 40p
  • ISBN
  • 9788992130844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정서를 색깔로 도와주는 정서 그림책.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긍정을 표현하는 노랑의 특성을 잘 살린 그림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밝고 신나게 만들어 주고자 했다. 이 책은 주인공의 마음속 변화에 따라 그림이 점점 밝아지는 구성으로, 하이라이트 부분에서는 눈이 부실 정도로 강렬하게 표현했다.

책 속에서 주인공과 고양이가 화난 해님을 달래기 위해 동요를 부른다. 「나비야」를 부르자 노랑나비가 나타나고, 「봄나들이」를 부르자 노랑 병아리가 개나리를 입에 물고 나타난다. 부록에는 책 속에 나왔던 동요 3편이 실려 있다. 그림책을 본 후 엄마와 함께 동요를 부르는 독후 활동을 통해 또 다른 재미를 느껴 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색깔정서그림책이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정서를 색깔로 도와주는 독특한 그림책!

유아기 때는 즐거움.용기.안정감 등 긍정적 정서를 발달시키고, 분노.우울.수줍음 등 부정적 정서를 조절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유아기는 인성 발달의 중요한 시기로, 이 시기 때 좋지 않은 감정들을 해소시키지 않고 그대로 두면 긍정적 정서가 발달하지 못하게 되어 통합적인 인성 발달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색깔정서그림책은 색깔이 사람에게 주는 긍정적 영향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아이의 마음에 불안정한 정서가 만들어졌을 때 색깔 정서 그림책을 보면 편안하고 건강한 마음이 자리 잡게 됩니다.


『깔깔깔 웃음이 번지는 노랑』은 이런 책!

의기소침해진 아이에게 희망과 웃음을 주는 노랑
노란색은 태양의 색으로서 기쁨을 상징하며 두려움을 없애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그래서 노랑을 좋아하는 사람은 미래에 대한 희망이 가득한 긍정적인 사람이 많습니다. 이 책은 그런 노랑의 특성을 잘 살린 그림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밝고 신나게 만들어 줍니다. 이 책은 주인공의 마음속 변화에 따라 그림이 점점 밝아지는 구성으로, 하이라이트 부분에서는 온통 환한 노랑이 눈이 부실 정도입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을 때 울적한 기분은 자기도 모르게 밝아질 것이며, 기쁜 마음은 배가 될 것입니다.

책을 읽는 또 다른 재미, 신나는 동요 부르기!
책 속에서 주인공과 고양이가 화난 해님을 달래기 위해 동요를 부릅니다. 「나비야」를 부르자 노랑나비가 나타나고, 「봄나들이」를 부르자 노랑 병아리가 개나리를 입에 물고 나타납니다. 부록에는 책 속에 나왔던 동요 3편이 실려 있습니다. 그림책을 본 후 엄마와 함께 신나게 동요를 부르는 독후 활동을 통해 책을 읽는 또 다른 재미를 느껴 볼 수 있습니다.

노래는 계속됐어요.
"나리 나리 개나리 엡에 따다 물고요.
병아리 떼 종종종 봄나들이 갑니다."
그러자 병아리들이 삐악삐악 줄을 지어 모여들었어요.
보송보송한 병아리들에 푹 파묻힌 연우는
간지러운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어요.
까르르 웃음을 터뜨릴 때마다 연우는 하늘로 붕붕 떠올랐지요.

- 본문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신자은
어릴 때부터 수다 떨기를 좋아했습니다. 주변에서 들은 온갖 우습고 재미난 얘기들을 친구들에게 들려주다가 얘깃거리가 떨어져 책을 읽게 되었죠. 커서는 어린이 잡지사 기자로 일하며 재미난 얘기를 수집했고, 지금은 글벗들과 웃고 떠들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산신나라 장군 솔추』, 『우물에 빠진 아이들』, 『아마존 깊은 밀림 속으로』, 『깔깔깔 웃음이 번지는 노랑』, 『히말라야 청소부』 등이 있습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