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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르 화를 풀어 주는 파랑
뜨인돌어린이 | 4-7세 | 200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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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이의 정서 발달을 위한 색깔 정서 그림책. 파란 열대어가 주인공과 친구가 되어 항상 곁에 머물며 화가 날 때마다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주고 마음을 풀어 준다. 둘이서 상상 속 여행을 다니는 공간들은 넓고 푸르며 자유롭게 묘사 된다.

또한, 파란색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제안한다. 파란 공을 가지고 놀거나, 파란 크레파스로 색칠하기, 파란 컵에 물을 담아 마시는 행동 등을 통하여 파란색을 더욱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높은 하늘, 드넓은 들판, 깊고 푸른 바다, 맑은 강은 머릿속에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진다.

  출판사 리뷰

▶색깔정서그림책이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정서를 색깔로 도와주는 독특한 그림책!

유아기 때는 즐거움.용기.안정감 등 긍정적 정서를 발달시키고, 분노.우울.수줍음 등 부정적 정서를 조절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유아기는 인성 발달의 중요한 시기로, 이 시기 때 좋지 않은 감정들을 해소시키지 않고 그대로 두면 긍정적 정서가 발달하지 못하게 되어 통합적인 인성 발달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색깔정서그림책은 색깔이 사람에게 주는 긍정적 영향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아이의 마음에 불안정한 정서가 만들어졌을 때 색깔 정서 그림책을 보면 편안하고 건강한 마음이 자리 잡게 됩니다.


『사르르 화를 풀어 주는 파랑』은 이런 책!

넓고 시원한 바다의 마음을 닮아 편안함을 주는 파랑
파란색은 하늘과 바다를 보는 것처럼 마음을 시원하고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화가 나서 흥분했거나, 긴장을 해서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이 파란색을 보면 몸과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해집니다. 이 책의 주인공 태준이는 파란 열대어 퐁이와 함께 파란 하늘로, 푸른 바닷속으로 함께 여행하는 동안 불처럼 뜨거웠던 화를 가라앉히고 편안함을 되찾습니다. 파랑이 가득 묻어나게 그린 이 그림책을 보는 독자 역시 화가 났거나 불안했던 마음이 어느새 사르르 풀리고 바다처럼 평온하고 넓은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책을 읽는 또 다른 재미, 일상생활에서 파랑 느끼기!
이 책에 나오는 파란 열대어는 주인공과 친구가 되어 항상 곁에 머물며 화가 날 때마다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주고 마음을 풀어 줍니다. 둘이서 상상 속 여행을 다니는 공간들은 넓고 푸르며 자유롭습니다. 높은 하늘, 드넓은 들판, 깊고 푸른 바다, 맑은 강은 머릿속에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이들은 우리를 둘러싼 자연으로 생활하는 가까운 곳에 있는 파랑입니다. 이 책은 파란색을 접할 수 있는 활동을 제안합니다. 파란 공을 가지고 놀거나, 파란 크레파스로 색칠하기, 파란 컵에 물을 담아 마시는 행동 등을 통하여 파란색을 더욱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습니다.






톡!
갑자기 어항 속에서 퐁이가 튀어나오더니
태준이를 등에 태웠어요.
퐁이는 창문을 넘어, 아파트 옥상을 지나,
구름 위로 높이높이 날아올랐어요.
마치 파란 크레파스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 같았지요.

- 본문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이은서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아이들의 순수함이 좋아 지금은 어린이책을 쓰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설렘과 감동으로 잠 못 들게 했던 많은 책처럼 어린이의 마음을 설레게 하거나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비행기 박물관》《사르르 화를 풀어 주는 파랑》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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