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뽀롱뽀롱 뽀로로와 함께 하는 꾸미기 놀이책. 그리기, 색칠하기 뿐만 아니라 종이를 뜯거나 찢어 붙이는 활동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미술 활동을 소개한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유아의 표현력과 독창적인 사고력을 크게 길러주고자 노력 하였다.
출판사 리뷰
뽀롱뽀롱 뽀로로와 함께 하는 첫 꾸미기 놀이책.
종잇조각을 붙여서 예쁘게 꾸미면 재미있는 그림이 뚝딱!
신나는 종이 놀이로 손의 움직임을 발달시키고, 독창성을 키워 주세요.
생각이 자라는 뽀로로 놀이책 시리즈 <꾸미기가 제일 좋아>
유아가 그리고, 색칠하고, 표현하는 그림은 유아의 정서와 생각을 표현합니다. 그러므로 유아의 미술 활동은 놀이를 할 때처럼 즐겁고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그러나 표현이 미숙하고 서툰 유아들은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드러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꾸미기가 제일 좋아>는 유아들에게 그리기, 색칠하기 뿐만 아니라 종이를 뜯거나 찢어 붙이는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재미있는 미술 활동을 소개합니다. 알록달록 여러 가지 색깔의 종이를 모양대로 뜯고 마음대로 찢어, 주어진 그림을 예쁘게 완성하는 <꾸미기가 제일 좋아>는 유아의 표현력과 독창적인 사고력을 크게 키워 줄 것입니다.
종이를 이용해서 재미있고 다양한 모양으로 마음껏 꾸며요
종이를 뜯거나 찢어 붙여 주어진 그림을 예쁘게 완성하는 <꾸미기가 제일 좋아>는 손을 정교하게 움직이는 것이 서툰 3~4세 유아의 발달 정도를 고려하여 2단계로 구성되었습니다. 1단계는 종이를 모양대로 "뜯어서" 그림을 꾸미는 놀이로, 이 활동은 유아의 소근육이 발달과 눈과 손의 협응력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2단계는 앞서 익힌 감각을 활용하여 종이를 마음대로 "찢어서" 그림을 꾸미는 놀이로, 유아는 재미있게 놀이를 하며 독창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꾸미기가 제일 좋아>는 활동을 마친 페이지에 <뽀롱뽀롱 뽀로로>의 주인공이 그려진 "참 잘했어요" 스티커를 붙여 주어 유아의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여 줄 수 있도록 세심하게 기획되어 있습니다.
종이를 모양대로 찢고, 마음대로 뜯어 꾸미는 단계별 종이 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