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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씽~ 독일에 가다!
가나출판사 | 3-4학년 | 200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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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독일 곳곳을 여행하며 독일을 이해하는 데 기본이 되는 정보를 알려 주는 책. 독일의 의, 식, 주 문화를 비롯해 정치, 경제, 문화, 역사, 종교 등 다양한 측면을 다루고 있다. 곳곳에 나오는 귀엽고 익살스러운 삽화들은 독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보여 준다.

한 분야의 정보뿐만이 아니라 독일의 생활 문화를 중심으로 하여, 정치-경제-지리-역사 등을 같은 비중으로 수록하여 독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책이다. 또 권말에는 독일의 신화, 민담, 전설 등의 유명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풀이를 넣어, 그 나라의 전통이나 국민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고고씽~ 독일에 가다!>는 초등학생들에게 다른 나라에 관심을 가지고 세계를 이해하는 눈을 키워 주는 책입니다. 요즘 어린이들은 방학을 이용해 가족과 함께 외국의 유명 관광지로 여행을 떠나거나, 홀로 어학연수를 떠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딜 가든 아는 만큼 보이는 법!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우리와 가까운 다른 나라를 이해하는 데 기본이 되는 지식을 줍니다. 각 권마다 한 나라를 정하여 그 나라의 의, 식, 주 문화는 물론 정치, 경제, 역사, 지리, 국민성, 우리나라와의 관계 등 다양한 측면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개성 있는 주인공들이 타임머신 여행을 통해 직접 그 나라를 여행하며 문화를 체험하기 때문에 독자들은 더욱 생생하고 재미있게 그 나라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고고씽~ 독일에 가다!>는 검소하고 부지런하면서도 흥겹게 맥주 축제를 즐기는 나라, 독일 곳곳을 여행하며 독일을 이해하는 데 기본이 되는 정보를 알려 줍니다. 독일의 의, 식, 주 문화를 비롯해 정치, 경제, 문화, 역사, 종교 등 다양한 측면을 다루고 있습니다. 곳곳에 나오는 귀엽고 익살스러운 삽화들은 독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보여 줍니다.

지난 이탈리아 여행에서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고 막가이버 일행에게 돌아온 번개맨은 ‘사랑의 묘약’이라는 처방으로 막가이버 박사의 사랑을 받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번개맨이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무식이가 이를 마시고 번개맨을 맹목적으로 사랑하게 되지요. 막가이버 일행의 좌충우돌 독일 여행기는 무식이를 원래대로 되돌릴 해독제를 찾아 독일로 떠나면서 시작됩니다. 막가이버 일행은 마침 성대한 축제 중이었던 도시, 마인츠에서 엉겹결에 독일의 전통 옷을 입는 축제에 참여합니다. 그리고 독일의 실용적인 전통 옷에 대해 알게 되지요. 두 번째 여행 역시 마인츠에서 시작됩니다. 막가이버 박사가 소마즈에게 줄 반지를 그곳에 두고 온 것이지요. 일행은 반지를 무사히 되찾고 독일의 시장을 둘러보며 독일 사람들이 즐겨 먹는 소시지와 감자 요리 등에 대해 알게 됩니다. 막가이버 일행의 독일 여행은 보물을 찾으러 떠나거나 불량 로봇을 피해 갑자기 떠나는 등 늘 엉뚱하게 시작되지만 가는 곳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독일의 주택, 기후, 자연환경 등에 대해 배우고 소중한 산 체험을 하게 되지요. 또한 과거로 가는 여행을 통해 독일 분단의 상징이었던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는 감동의 순간을 함께 경험합니다. 독일에서 열리는 국제 박람회에서 독일 사람들의 훌륭한 장인 정신에 대해 배운 막가이버 일행은 마지막으로 문화 도시, 바이마르에서 수많은 음악가와 철학가를 배출해 낸 독일의 예술 세계에 대해 배우며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한편, 이탈리아 여행에서 정체를 드러낸 닥터 킬, 즉 막가이버 박사의 대학 동창인 누벨은 독일 이야기에서 본격적으로 나타나 중간 중간 위기를 만들며 이야기의 긴장감을 더합니다. 특히 마지막 편에 누벨이 막가이버 박사를 괴롭힌 진짜 목적이 밝혀지면서 막가이버 탐험대의 여행 이야기는 점점 더 흥미진진해집니다.


고고씽~ 시리즈만의 특징!

-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다른 나라를 알게 됩니다.
기존에 나왔던 책들은 재미나 정보 어느 한쪽에 치우쳐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이런 점을 보완하였습니다. 첫 권부터 이어지는 탄탄한 구성과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아이들의 흥미를 계속 이끌고, 이야기 속에 정보를 녹여 아이들은 학습에 대한 큰 부담 없이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로 각 나라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나왔던 다른 나라를 다루는 정보서는 보통 역사나 문화 등 한 분야만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한 분야의 정보뿐만이 아니라 그 나라의 생활 문화를 중심으로 하여, 정치-경제-지리-역사 등을 같은 비중으로 수록하여 한 나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또 권말에는 그 나라의 신화, 민담, 전설 등의 유명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풀이를 넣어, 그 나라의 전통이나 국민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 판타지 요소가 가미되어 아이들이 즐기면서 끝까지 찾게 만드는 책입니다.
시간 여행, 공간 이동, 퀴즈, 음모와 모험, 4차원 세계 등 아이들이 관심 있어 하는 판타지적 요소가 골고루 배치돼 있어 한 번 손에 들면 끝까지 책을 놓지 않고 흥미롭게 볼 수 있습니다.

<고고씽~ 독일에 가다!>의 내용

실패를 거듭하던 괴짜 과학자 막가이버 박사는 마침내 타임머신 발명에 성공합니다. 손거울 모양의 타임머신은 사진이나 그림 등의 이미지를 비추면 그 장소로 갈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막가이버 박사는 초등학생인 조카 영리와 영리의 남자친구 무식이를 데리고 타임머신을 작동시켜 일본, 미국, 중국, 프랑스, 러시아 등 수많은 나라에서 멋진 추억을 남기고 첫사랑 소마즈와 다시 만나 화해하는 감격적인 시간을 갖습니다. 하지만 막가이버 박사는 어느 순간부터 ‘닥터 킬’이라는 미지의 인물에게 쫓기거나 교묘하게 괴롭힘을 받지요.
막가이버 탐험대의 이번 여행지는 독일입니다. 첫 번째 여행은 무식이가 ‘사랑의 묘약’이라는 이상한 약을 먹으면서 시작됩니다. 해독제를 구하러 독일로 떠난 일행은 엉겁결에 독일의 전통 옷을 입는 축제에 참여하면서 실용적인 독일 전통 옷에 대해 알게 됩니다. 두 번째 여행은 막가이버 박사가 소마즈의 생일에 줄 반지가 든 청바지를 찾으러 가면서 시작되지요. 무사히 청바지를 찾은 일행은 독일의 시장에서 맛있는 독일 소시지와 감자 요리 등을 맛보며 독일 사람들의 음식 문화에 대해 배웁니다. 즐거운 독일 여행은 계속 이어져 독일 전통 집에 들어가 기후와 밀접하게 관련 있는 독일 건축의 특징을 알고, 속도 제한이 없는 독일의 고속 도로, 아우토반을 신 나게 달려 보기도 합니다. 막가이버 일행은 과거 여행을 통해 베를린 장벽 붕괴의 현장을 가슴 벅차게 느끼며 독일의 역사를 알게 되고 분단된 우리나라에 대해서도 생각해 봅니다. 또한 국제 자동차 박람회에 가서 세계적인 기술력과 장인 정신을 갖춘 독일의 힘을 배웁니다. 막가이버 일행이 즐겁게 독일을 여행하는 동안에도 막가이버 박사의 타임머신 거울을 빼앗으려는 닥터 킬의 음모는 계속되었지요. 사실 ‘닥터 킬’은 바로 막가이버의 대학 동창인 누벨이었답니다. 누벨의 음모에 속아 독일을 대표하는 문화 도시, 바이마르에 가게 된 일행은 친절한 관광 가이드를 만나 바이마르에 살았던 위대한 음악가, 철학자, 문학가들에 대해 배우며 감동을 받지요.
숨 가쁜 막가이버 탐험대의 종횡무진 여행이 진행되는 가운데 번개맨은 자신의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하겠다면서 다시 소마즈를 떠나고, 막가이버 박사와 소마즈의 사랑은 더욱 깊어집니다. 이제 노골적으로 타임머신 거울을 빼앗으려는 누벨과 그 음모를 막가이버 박사는 어떻게 막아 낼지, 곧 있을 타임머신 발명의 세상 공개를 두고 그들의 좌충우돌 세계 여행은 오늘도 흥미진진하게 계속됩니다.


캐릭터 소개

막가이버 박사/ 어디든 ‘막 가 보기’ 위해 타임머신을 연구, 발명한 노총각 과학자
300번이 넘는 실패 끝에 타임머신을 발명했다.타임머신 여행을 하며 새로운 세계를 알고 배우고자 타임머신의 기능을 계속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우여곡절 끝에 헤어진 첫사랑 소마즈를 다시 만난다.

나영리/ 막가이버 박사의 하나뿐인 조카
참견과 호기심 많은 소녀. 막가이버 박사를 따르며 타임머신 여행의 재미에 푹 빠져 있다.

안무식/ 영리의 절친한 남자 친구
식탐이 많아 가끔 구박을 받기도 하지만 막가이버 탐험대에서 빠질 수 없는 구성원이다.

소마즈 / 막가이버 박사의 첫사랑이자 동료 과학자
한때 누벨의 꾐에 빠져 막가이버 박사의 타임머신을 빼앗으려 하였지만 뉘우치고 막가이버에게 돌아와 사이좋게 지낸다.

번개맨 / 소마즈의 충실한 부하
소마즈를 배신하고 떠났으나 지난 이탈리아 여행에서 다시 돌아왔다.

누벨 / 막가이버 박사의 동창이자 라이벌 과학자
‘닥터 킬’이라는 가명으로 막가이버 박사를 괴롭히다 지난 이탈리아 여행에서 정체가 드러났다. 막가이버 박사를 괴롭히는 이유는 아직 수수께끼에 싸여 있다.


두 번째 여행. 시장에 가다

막가이버 박사와 무식이는 허세만있네 할머니가 준 체를 훌훌 불며 들이마셨다. 하지만 영리는 왠지 찜찜해서 그냥 들고 있었다.
“자, 너도 얼른 마셔라.”
허세만있네 할머니의 말에 영리가 차를 마시려는 순간이었다. ‘쿵’ 소리와 함께 막가이버 박사와 무식이가 쓰러졌다. 그러자 곧 믿을 수 없는 광경이 벌어졌다. 인상이 후덕했던 허세만있네 할머니가 순식간에 가면을 훌러덩 벗은 것이다. 가면 밑에서는 한 남자의 얼굴이 나타났다. 영리는 깜짝 놀랐다.
“으악, 아저씨는 누구세요?”

- 책 미리보기

  목차

첫 번째 여행 |해독제를 찾아서 (독일의 옷)
두 번째 여행 | 시장에 가다 (독일의 음식)
세 번째 여행 | 옛 도시의 집 (독일의 집)
네 번째 여행 | 유럽의 심장, 독일 (독일의 자연환경)
다섯 번째 여행 | 철의 장막이 무너지다 (독일의 정치)
여섯 번째 여행 | 최고와 완벽을 추구하는 장인의 나라 (독일의 산업)
일곱 번째 여행 | 문화 도시, 바이마르에 가다 (독일의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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