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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 원어민 아이들은 어떻게 영어를 시작할까
한언 | 부모님 |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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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이들의 영어 교육방법으로 영어그림책 읽기를 추천한다. 영어에 서툴고 어려움을 느끼던 저자는 두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들에게 가장 노출이 많이 되어 있는 청각이 언어습득의 가장 효과적인 수단임을 깨달았다. 이에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영어그림책을 읽어주기 시작했으며, 그 결과 아이들은 스스로 영어책을 읽고, 영어를 듣는 수준에 이르렀다.

저자는 영어그림책을 많이 읽어주어 아이를 영어환경에 되도록 많이 노출시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엄마의 목소리로 책을 읽어줄 때, 아이의 어휘 능력은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100배 이상 월등하다. 때문에 영어그림책은 영어테이프보다는 엄마가 먼저 아이에게 직접 읽어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영어를 학습이나 배움이 아니라 놀이로 생각하고 아이와 재미있는 동화를 함께 읽어보자. 이 책은 영어에 두려움을 느끼는 엄마들도 영어그림책 읽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단계별 영어그림책을 자세히 소개해주고 있다.

  출판사 리뷰

“알파벳보다 중요한 것은 듣기. 지금 당장 영어그림책을 들고 읽어줘라”
평생 아이들의 족쇄가 되어버린 영어. 아무리 학원을 다녀도, 연수를 다녀와도 수십 년을 공부한 영어는 외국인 앞에만 서면 무용지물이 되어 버린다. 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어린 나이일수록 언어교육에 유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모국어도 잘 못하는 아이에게 영어까지 해줘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부모 역시 많다. 그렇다고 안 하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 만약 영어를 시작한다면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언어습득능력이 최고조인 아이들이 평생 영어로 고생하지 않도록 하는 최고의 교육방법은 바로 영어그림책으로 읽기라고 말하고 있다. 아이가 알아듣는지 아닌지의 여부를 떠나 무조건 영어그림책을 많이 읽어주어 영어환경에 되도록 많이 노출시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이에게 영어회로를 만들어주면 평생 영어가 해결된다.”
아이의 뇌는 3세부터 5세 사이에 급격히 성장한다. 실제 모국어를 익히기까지는 말이 트이기 전인 3세 이전까지 끊임없이 언어에 노출되어야 한다. 이 시간만 약 10,000시간에 달하는데, 아주 어린 아이라고 할지라도 귀를 통해 끊임없이 그 언어를 머릿속에 스폰지처럼 흡수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아이는 몇 개 국어도 가능할 수 있다는 것은 이미 과학적으로도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니 되도록 어릴 때부터 영어를 많이 들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영어는 아이에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읽는 것이다”
특히 책을 엄마의 목소리로 들려주면, 아이의 어휘 능력은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100배 이상 월등하다. 때문에 영어그림책은 영어테이프보다는 엄마가 먼저 아이에게 직접 읽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영어를 학습이나 배움이 아니라 ‘놀이’로 생각하고 아이와 재밌는 그림과 이야기를 공감한다면 영어그림책 읽기가 부담으로 느껴지거나 어렵지 않을 것이다. 이것저것 욕심을 내기보다는 꾸준함과 사랑으로 영어그림책 하나라도 완벽히 읽는 것이 핵심이다. 아이와 엄마가 좋아하는 책으로,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해 나가면 어느 순간 아이가 스스로 영어책을 손에 잡고 읽는 놀라운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왕배정
미국 뉴욕 St. John\'s University MBA를 나온 후 은행에서 9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다가 집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살기로 결심했다. 남매를 키우면서 자녀들을 가르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 스스로 즐거워하며, 학습에 능동적인 모습을 갖도록 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풍부한 경험과 시행착오를 거쳐 이 노하우를 정리하고 연구했고, 이것은 \'아이도 사랑하고 자신도 사랑하는 7개 강의\'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유치원, 초등학교, 도서관 등 단체 등을 통해 \'자녀 교육\' 컨설턴트로 널리 알려져, 현재까지 강연과 저술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역자 : 이선애
중국 길림성 연변대학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3년 동안 기자로 활동했다. 이후 좋은 책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어 5년 동안 편집인으로 살다가,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문화전공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논문 집필 및 번역에 몰두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너는 꿈을 어떻게 이룰래?』 시리즈 4권(한언 刊),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한언 刊)등이 있다.

  목차

- 머리말
- 들어가며

\'영어그림책\' 먹고 자란 아이들
영어는 환경이 만든다
영어그림책으로 영어환경 만들기
아이와 영어그림책은 함께 자란다

왜 영어를 해야 할까?
영어는 세계와 소통하기 위한 것
영어그림책으로 얻는 것
공부, 억지로 시키면 효과 있을까?
모국어 VS. 영어
영어는 결국 아이의 몫

영어그림책 어떻게 읽어줄까?
엄마의 영어 실력은 전혀 상관없다
영어 한마디, 모국어 한마디
영어와 모국어 1:1로 세 번, 그 다음에는 영어만
한 권을 완전히 통달한 후 다음 책으로
읽기 전 첫 준비
끈질김은 성공의 열쇠

아이가 듣는 것은 영어가 아니라 이야기
학습의 기초는 동기와 취미이다
첫 번째 이야기:《Stanley》
두 번째 이야기:《Winnie in Winter》
세 번째 이야기:《Here Comes the Strikeout》
네 번째 이야기:《Big Max》
다섯 번째 이야기:《Alexander, Who Used to be Rich Last Sunday》

영어에는 순서가 중요하다
먼저 듣고 말하고, 다음에 읽고 쓰기
외국어를 익히는 적절한 시기
아이를 위해 부모가 할 수 있는 일
아이의 신기한 언어적 본능
영어학원 꼭 다녀야 하나?
배워야 할 영어, 그림책에 다 있다
시험을 앞둔 아이들의 영어공부

나만의 영어그림책 리스트
조급해 말고 한 권이라도 완벽하게!
나의 비밀 영어그림책 리스트
- 첫 번째 단계(0~2세)
- 두 번째 단계(2세)
- 세 번째 단계(3세)
- 네 번째 단계(4세)
- 다섯 번째 단계(5세 이후)

영어공부의 좋은 도우미 카세트테이프
영어그림책만으로는 배가 고프다
소리로 듣는 이야기는 영어공부의 보물
순수한 억양과 발음 익히기
영어이야기 테이프를 선택하는 원칙
게임을 하면서 이야기를 들어도 될까?
듣기만 하고 글자를 보지 않아요
녹음테이프는 CD보다 실용적이다
나도 모르게 실력이 훌쩍 큰 아이

미국식 영어유치원, 보내도 될까?
영어유치원을 보내는 것도 용기
미국식은 곧 바람직한 영어환경일까?
입학 전 교육은 영어공부보다 더 중요해
영어유치원을 선택하는 기준
영어유치원 가면 아이의 모국어는 어떡하지?

영어동화책을 읽기 전, 부모의 준비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모국어와 영어 그림책의 공평한 경쟁
엄마, 나 이거 안 읽을래
모국어, 영어 그림책 선택 시 주의할 점
영어는 자랑하기 위해 배우는 것이 아니다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세 가지
부모가 믿어야 아이도 믿는다

궁금증 해결 Q&A 부모가 가장 알고 싶어 하는 Q&A

- 부록(연령별 영어그림책 리스트)
-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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