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카드 제품의 스테디셀러,
<곰돌이 카드> 시리즈가 다시 돌아왔다!
수학, 이제는 놀면서 배워요.
즐거운 수 놀이터, 곰돌이 숫자 카드 카드 제품의 스테디셀러, <곰돌이 카드> 시리즈가 더욱 예뻐진 모습으로 돌아왔어요!카드를 품에 꼬옥 안고 있는 듯한 사랑스러운 케이스는 그 첫인상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많은 엄마들의 사랑을 받았던 카드 제품의 스테디셀러답게, 영아를 위한 인지 카드부터 유아를 위한 학습 카드까지 알차게 구성하였습니다. 유아,아동 전문 출판사에서 출시되는 제품인 만큼 풍부한 의태어와 의성어로 아이의 언어 발달을 도울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각 시리즈의 다채로운 구성은 한글과 한자, 영어 등 분야별 학습을 하기에 제격이지요. 뿐만 아니라, 부록으로 제공되는 가이드 카드는 다양한 활용 방법을 제시해 주어 플래시 카드를 처음 접하는 부모들도 부담 없이 아이와 놀이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이제 막 세상을 알아가는 우리 아이에게 곰돌이 친구를 선물해 주세요! 부모의 품을 벗어나 세상에 눈을 뜨기 시작한 아이에게는 모든 것이 새롭습니다. 바람에 일렁이는 꽃잎도, 또르르 굴러가는 빗방울도, 땅에 떨어진 낙엽도, 어느 것 하나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지요. 호기심에 눈을 반짝이는 아이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함께 세상을 탐색해 나갈 수 있는 친구일지도 모릅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생겨나는 궁금증을 재미있게 해결해 줄 수 있는 친구라면 더욱 좋겠지요. 세상을 향해 한 발짝 나아가는 우리 아이에게 든든하고 사랑스러운 곰돌이 친구를 선물해 주세요.
<곰돌이 숫자카드>로 즐겁게 수를 배워요!숫자, 도형, 큰 수와 작은 수의 개념, 덧셈과 뺄셈, 시계 읽기 등 72장의 카드에 다섯 가지 영역의 다채로운 수의 세계를 담은 숫자 카드입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하나, 둘, 셋부터 간단한 셈까지 단계별로 놀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숫자 카드 15장, 도형 카드 5장, 수개념 카드 10장, 덧.뺄셈 카드 25장, 시계 카드 15장, 놀이 가이드 카드 2장이 들어 있으며, 영아부터 유아까지 이해 수준에 맞게 단계별로 가지고 놀 수 있어 지속적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곰돌이 숫자카드>, 이렇게 활용해요!
숫자 카드 놀이 카드에 나온 개체를 '하나, 둘, 셋' 하고 아이와 소리 내어 세어 보고, 뒤집어서 숫자를 봅니다. 카드 속 사물이나 동물들을 생생한 실물 사진으로 담았기 때문에, 아이는 생활 속에서 사물을 셀 때와 비슷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숫자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마리', '개', '그루' 등 개체 별로 세는 단위가 다름도 알 수 있습니다.
도형 카드 놀이 아이의 놀잇감을 실물 사진으로 보며 원, 삼각형, 사각형, 타원, 마름모의 기본 도형을 배워 봅니다. 도넛은 '원', 오징어는 '삼각형', 텔레비전은 '사각형', 달걀은 '타원' 등 생활 속에 숨어 있는 도형 찾기는 아이와 엄마가 손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놀이로, 기본 도형 인지뿐 아니라 사고력 향상에도 도움을 줍니다.
수 개념 카드 놀이 수학적 사고의 기초 개념을 동물들의 모습과 움직임을 통해 보여주는 수 개념 카드는 아이들의 신체 놀이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의자 '위'에 올라서고, 식탁 '아래' 숨고, 계단에 '높이' 올라가는 등 아이들이 노는 가운데 '위/아래, 높다/낮다'와 같은 공간 개념을 알려줄 수 있습니다. 양, 길이, 크기에 관련된 개념 또한 아이가 먹는 간식, 장난감, 물건에서 카드 내용과 연결시켜 이야기해 주며 보다 쉽게 수 개념을 인지시켜 보세요.
덧·뺄셈 카드 놀이 덧셈과 뺄셈을 상황 그림으로 알려주는 덧·뺄셈 카드는 연산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쉽게 더하기와 빼기의 기본 개념을 알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동물들의 상황을 직접 생활 속에 끌어와 연산 놀이를 해 볼 수도 있고, 아이의 장난감이나 간식을 놓고 직접 더하기와 빼기를 경험하게 해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이는 자연스럽게 연산을 배울 수 있게 됩니다.
시계 카드 시계 카드는 시계 보는 법을 알려주는 카드입니다. 깔끔하고 명확한 시계 그림을 보며 시간 맞추기 놀이를 하고, 그 시간에 아이가 일상에서 하는 일을 함께 이야기해 볼 수 있습니다. 오전과 오후 시간으로 나누어 이야기해 주면 시간과 일상의 연결이 더욱 명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