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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서화숙
1982년 한국외국어대 불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한국일보사에 입사했다. 사회부 국제부 특집부 문화부 생활부를 거쳐 여론독자부장과 문화부장을 지냈다. 이어 대기자, 편집위원을 지내고 현재 선임기자로 일하면서 ‘서화숙 칼럼’과 ‘서화숙의 만남’을 쓰고 있다.2012년에는 tbs서울교통방송의 시사프로그램 <서화숙의 오늘>을 진행했다. 2013년부터 국민TV 라디오에서 <서화숙의 3분 칼럼>을 맡고 있다.2002년 문화부장 시절, 코미디언 이주일 씨의 회고록을 한국일보에 연재한 것을 책으로 펴낸 뒤 출판수익 3,000만 원을 우리나라 최초의 그라민뱅크 격인 신나는조합에 기부, 가난한 이들의 자활기금으로 융자해주는 ‘한국일보 이주일 기금’을 만들었다. 2013년에는 원고료를 기부하고 제안함으로써 천주교 대구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가 대구의 비정규직과 저소득층 노동자 자녀들을 위해 ‘전태일 장학금’을 제정했다. 북한을 포함 동북아지역의 빈곤층 자활을 돕는 사단법인 봄의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저서로는 칼럼집 『민낯의 시대』를 비롯해 『행복한 실천』 『마당의 순례자』가 있다. 『나야 뭉치도깨비야』 『뭐하니 뭉치도깨비야』 『월화수목금토일 차분디르의 모험』을 쓴 동화작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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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이가 비스듬히 가는 자전거는 갖게 된 이야기
뭉치가 친구를 만난 이야기
보람이가 이를 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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