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작가 소개

저자 : 크리스토퍼 폴 커티스
미국 미시간 주 플린트에서 자랐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미시간대학 플린트 분교에 다니며 공장의 조립 라인에서 일했다. 가족의 응원에 힘입어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왓슨 가족 버밍햄에 가다 1963>이 있고, 마침내 공장을 떠나게 된 계기를 만들어주었다. 뉴베리 아너상과 코레타 스콧 킹 아너 상 외에도 많은 상을 받았고 두 번째 소설 <난 버디가 아니라 버드야!>는 2000년 뉴베리 상을 수상하며 두 작품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목차

1. 못 말리는 왓슨 가족
2. 학교에 내 안부를 전해라, 책벌레
3. 지상 최대의 공룡 전쟁
4. 추위에 약한 남부 사람들
5. 미국을 습격한 나치스 낙하산 부대, 바이런 왓슨 대장이 쏜 화염 방사기에 전멸되다
6. 스웨덴 쿠키와 구호품 치즈
7. 미국의 모든 치와와들, 바이런을 물어뜯기 위해 줄을 서다
8. 울트라 글라이드
9. 1963년, 왓슨 가족의 버밍햄 여행
10. 하느님의 수염을 만지작거리다
11. 보보 브라질과 시크의 대결
12. 개는 더 이상 사냥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13. 곰돌이 푸우의 심술은 쌍둥이 동생 '울푸'를 만나다
14. 버밍햄의 모든 새와 곤충들이 울음을 멈추고 의아해하다
15. 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왓슨 동물 병원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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