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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중학 수학만점 공부법
행복한나무 | 청소년 | 200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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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중학수학을 어떻게 잡아야할 것인가를 알려주는 공부법 안내서.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선행학습을 하는 초등학교 6학년, 수학이 어려워져서 당황하는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한 책이다. 집합이나 배수부터 중학교 3학년의 이차함수까지 수학의 정석 못지않게 탄탄하게 되어 있으면서도, 쉽고 재미까지 더했다.

  출판사 리뷰

개념없이 문제만 풀면 고등수학에서 망한다!
수학을 포기하는 시점이 대부분 중학교부터이다. 간혹 고등학교부터라고 기억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그것은 중학교 수학부터 흔들렸기 때문이다. 즉, 제대로 개념을 잡지 않고 문제집만 풀었기 때문에 중학수학에서는 어렵지 않았지만 고등수학에서는 그 바닥이 드러나게 된 것이다. 이 책은 중학수학을 어떻게 잡아야할 것인가를 알려주는 수학 공부법에 관련된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의 타깃은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선행학습을 하는 초등학교 6학년, 수학이 어려워져서 당황하는 고등학교 1학년까지이다.
책의 구성을 보면 중학교 1학년의 집합이나 배수부터 중학교 3학년의 이차함수까지 수학의 정석 못지않게 탄탄하게 되어 있으면서도, 쉽고 재미까지 더했다. 소설같은 수학 책, 이 정도면 수학 잘하는 아이들은 물론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것이다.

2012년 수능부터 인문계가 응시하는 수학 범위 확대!
2012년에 수능을 볼 현재 중학교 3학년은 수학이 더 부담스워질 전망이다. 사회와 과학 탐구 영역에서 최대로 응시 가능한 과목 수가 4과목에서 3과목으로 축소된 반면에 수리 영역의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제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는 수능에서 수학이 더욱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때문에 수학 점수가 대학을 결정하는 것은 물론, 수학을 포기하는 것은 대학을 포기하는 것과 똑같다. 그런데 과연 어느 시점에서 수학을 잡아주어야 할까? 고등학교에서는 공부의 양이 많아지기 때문에 수학에만 올인할 수가 없다. 그래서 최소한 중학교부터 수학의 개념을 잡아주어야 하는 것이다.

중학교 3학년의 50%, 인문계 고등학생의 80%가 수학 포기!
그런데 수학을 포기하는 시점이 중학교 3학년 때 이미 50%를 넘긴다고 한다. 인문계 고등학생의 80%는 수학을 포기하고 있다고 한다. 그것은 무조건 문제의 유형만 외워도 어느 정도 점수가 나왔던 중학교 1,2학년과는 달리,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까지는 개념을 잡지 못해 기본이 허술한 것이 그대로 드러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학원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중학수학 만점 공부법’은 중학교 수학에서 어떻게 개념을 잡고 공부할 것인가에 대해 명쾌하게 해석해 준 책이다. 술술 소설처럼 읽으면서 내려가는 수학 책, 그래서 이 책은 이미 공부를 잘 하고 있는 최상위 0.1%부터 기초가 부족한 최하위 99.9% 중학생 모두에게 만족을 줄 것이다.

수학에서 똑같다는 등호(=)의 으미는 어느 수식 기호보다 중요하다. 초등학교 6년 내내 연산식에서 자주 보았으나, 의미를 정확하게 알려주지는 않았다. 이제 비로소 등식의 성질을 배우는 과정이 교과서에도 나왔지만 여전히 소홀이 취급한다. 개념이 워낙 쉽고 등식의 성질로 문제를 푸는 게 번거로워 곧바로 이항을 가르쳐 문제를 풀게 한다. 계속 문제를 풀다보면 자연히 터득하리라는 계산이 바탕에 깔려 있는 듯하다.

p140

  작가 소개

저자 : 조안호
중앙대학교 졸업.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내일신문, EBS, 우먼타임즈 등 언론에서 주목하고 있는 교육 전문가로 천재교육, 서울시, 크레듀, 대교 공부와락 등 기업체는 물론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등 전국의 문화센터에서 강연하였다. 2017년 현재, 엄마들이 만든 학원 [조안호의 더블리치 수학.영어 학원]의 대표로 있다. 20년 동안 무수히 많은 아이들의 성적을 20점대에서 100점대로 끌어올린 노하우로 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책은 초등학교에서 연산이 왜 중요한지, 어떻게 연산의 신이 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지침을 알려주고 있다.저서로는『연산의 신』,『유쾌한 수학콘서트』,『중학 함수 만점 공부법』,『중학 도형 만점 공부법』,『대나무학습법으로 승부하라』,『수학이 아이의 발목을 잡게 하지 마라』,『고등수학, 7가지 개념만 정복하라』『고등수학 만점 공부법Ⅰ,Ⅱ,Ⅲ,Ⅳ』,『중학수학, 7가지 개념으로 끝낸다』,『중학수학 확률&통계 만점 공부법』,『중학 도형 만점 공부법』,『너희는 하루 공부의 가격이 얼마라고 생각하니?』,『중학수학 개념사전 92』,『중학수학 만점 공부법』,『초등수학 만점 공부법』,『수능시험 만점 공부법』등 다수다.

  목차

[프롤로그] 수학 By 올인

1부 수학은 머리가 아니라 몸이 알아야 한다
1. 개념 없이는 멀리 가지 못한다
2. 0에서 1까지만 잡으면 중학수학은 된다
3. 분수의 성질, 이것부터 공부한다
4. 중학수학을 정면돌파하는 일곱 가지 방법
5. 실수는 학습된다
6. 지금 수학점수와 상관없이 나는 나를 믿는다?

2부 개념의 보고(寶庫), 중1을 대충하면 6년을 고생한다
1. 중1 수학 점수는 중2까지 간다
2. 집합은 수학의 발판, 두뇌의 흐름을 표현한다
3. 지긋지긋하던 약수와 배수가 또 나왔다
4. 2진법은 5진법으로 공통점을 찾는다
5. 정수는 될 때까지 연습하라
6. 수식과 익숙하면 수학과 놀 수 있다
7. 일차방정식도 빠르게 계산하자
8. 방정식을 활용하기가 어렵다고?
9. 수학의 끝은 모두 함수다

3부 중2는 부족한 기초와 개념을 채워라
1. 중2는 중1에서 배운 개념을 그대로 가져온다
2. 비로소 유리수를 완성하다
3. 근사값은 반올림이다
4. 지수법칙은 법칙으로 생각하지 마라
5. 함수를 준비하는 식의 계산
6. 방정식이 나란히, 연립방정식
7. 고등수학에서 함수로 연결되는 부등식
8. 수학의 최종 목표, 함수

4부 중3은 고등학교를 대비해 수학을 연습하는 시기다
1. 함수 때문에 우등생이 고등학교에서 추락한다
2. 실수(實數)는 실제의 수다.
3. 무리수로 실제의 수를 완성한다
4. 수의 크기 비교 완전정리
5. 곱셈공식과 인수분해는 암산으로 풀어라
6. 인수분해는 다항식을 단항식으로 만드는 과정이다
7. 이차방정식은 최고 차항이 이차인 방정식
8. 이차함수를 잘하려면 그래프를 잘 그려라

에필로그
콕콕 짚어주는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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