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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에 우리 집은
지양어린이 | 4-7세 | 200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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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09년 칼데콧 메달 수상작으로 영국에서 전해오는 동요 '이 열쇠로 왕국을 열지'를 변형한 베드타임 스토리를 담아낸 그림책이다. 유아를 즐겁고 편안한 잠 속으로 안내하는 열쇠가 되어주고자 한 책이다.

그림책 속 그림책을 통해 유아를 환상의 세계로 안내한다. 달님과 별님, 그리고 해님에 대해 노래하는 새를 타고 어두운 밤하늘을 여행하도록 이끔으로써, 풍성하고 자유로운 상상력을 자극한다.

열쇠, 빛, 침대, 그림책 등을 통해 유아가 밤이 만들어낸 어둠을 무서워하지 않고 친숙하게 여길 수 있도록 인도한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속도감 있게 흘러가는 이야기가 흥미를 불러일으키도록 구성되었다.

동양적이고 몽환적인 판화 기법의 그림은 밤이 만들어낸 어둠을 안정감 있게 펼쳐봄임으로써 유아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아울러 어둠과 빛, 해와 달에 대해서 생각하는 즐거움도 안겨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수잔 마리 스완슨이 쓰고 베스 크롬스가 그린 『한밤에 우리집은』. 영국에서 전해오는 동요 <이 열쇠로 왕국을 열지>를 변형한 베드타임 스토리를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유아를 즐겁고 편안한 잠 속으로 안내하는 열쇠가 되어줄 것입니다.

이 그림책은 열쇠, 빛, 침대, 그리고 그림책 등을 통해 유아가 밤이 만들어낸 어둠을 무서워하지 않고 친숙하게 여길 수 있도록 인도합니다. 마치 꼬리에 꼬리를 물고 속도감 있게 흘러가는 이야기가 유아의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특히 그림책 속 그림책을 통해 유아를 환상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달님과 별님, 그리고 해님에 대해 노래하는 새를 타고 어두운 밤하늘을 여행하도록 이끔으로써, 풍성하고 자유로운 상상력을 심어줍니다.

동양적이고 몽환적인 판화 기법의 그림은 밤이 만들어낸 어둠을 안정감 있게 펼쳐봄임으로써 유아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아울러 어둠과 빛, 해와 달에 대해서 생각하는 즐거움도 안겨줄 것입니다.

★ 수상! ★
* 2009년 칼데콧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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