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나의 첫 삼국지 1~5 세트 (전5권) 이미지

나의 첫 삼국지 1~5 세트 (전5권)
조선북스 | 3-4학년 | 2015.02.05
  • 정가
  • 55,000원
  • 판매가
  • 49,500원 (10% 할인)
  • S포인트
  • 2,475P (5% 적립)
  • 상세정보
  • 20x23 | 1.140Kg | 600p
  • ISBN
  • 9788966661084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중국의 역사가 진수가 쓴 역사서 <삼국지>를 바탕으로 원나라 말, 명나라 초에 살았던 나관중이 쓴 소설 <삼국지연의>는 동양을 대표하는 고전이다. 세상을 호령하는 영웅들의 이상과 포부, 호걸들의 우정과 의리, 장수들의 힘과 용기, 지략가들의 꾀와 지혜가 어우러지는 이야기는 몇 번을 반복해서 읽어도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저자는 초등학교에서 20년 이상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다. 1997년부터 <삼국지>로 논술 수업을 해 오고 있으며, 학교에서 '삼국지 연구회'를 조직해, 짧게는 1년, 길게는 2년 동안 학생, 학부모, 교사들과 함께 <삼국지>로 슬로리딩 수업을 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런 저자의 노하우를 담아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하고, 읽어야 하는 에피소드와 인물들을 모아 엮었다.

이 책은 인물들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담아낸 말풍선을 본문 곳곳에 넣어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글을 읽도록 했다. 또 이와 관련된 글을 각 장 말미에 넣어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역사적 배경, 인물에 대한 평가 등 배경지식을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소설과 다른 역사적 사실, 사진 자료 등을 함께 실어 이야기도 읽고 역사 공부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출판사 리뷰

읽을수록 새롭고 볼수록 놀라운 고전, 「삼국지」

중국의 역사가 진수가 쓴 역사서 「삼국지」를 바탕으로 원나라 말, 명나라 초에 살았던 나관중이 쓴 소설 「삼국지연의」는 동양을 대표하는 고전입니다. 오랜 세월 동안에도 「삼국지」가 살아남은 까닭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시대를 초월하는 재미와 가치 때문입니다. 세상을 호령하는 영웅들의 이상과 포부, 호걸들의 우정과 의리, 장수들의 힘과 용기, 지략가들의 꾀와 지혜가 어우러지는 이야기는 몇 번을 반복해서 읽어도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그들이 만들어 내는 이야기는 비단 책 속에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가족, 친구, 학교, 회사 등 어디에서건 볼 수 있고 겪을 수 있는 이야기이지요. 또한, 어떤 문제가 생길 때 지혜를 얻어서 해결할 수 있음은 물론입니다. ‘「삼국지」를 읽지 않은 사람은 친구로 사귀지 말라.’, ‘「삼국지」를 세 번 읽은 사람하고는 상대도 하지 말라.’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삼국지」는 지혜의 보물 상자라고 할 수 있지요.
수백 년의 시간을 뛰어넘은 고전 중의 고전, 삼국지! 이미 출간된 「삼국지」는 수십 종에 이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첫 삼국지》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나의 첫 삼국지》 의 특징

1. 삼국지는 어렵다?
No! 어린이의 마음과 눈높이를 잘 아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쓴, 쉬운 삼국지

이 책을 쓴 김광원 선생님은 초등학교에서 20년 이상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수석교사입니다. 1997년부터 「삼국지」로 논술 수업을 해 오고 있으며, 학교에서 「삼국지 연구회」를 조직해, 짧게는 1년, 길게는 2년 동안 학생, 학부모, 교사들과 함께 「삼국지」로 슬로리딩 수업을 하고 있답니다. 《나의 첫 삼국지》는 이런 선생님의 노하우를 담아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하고, 읽어야 하는 에피소드와 인물들을 모아 엮었습니다.

2. 삼국지는 재미없다?
No! 인물의 속마음으로 보는 재미있는 삼국지
만화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글줄로 읽는 「삼국지」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나의 첫 삼국지》는 인물들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담아낸 말풍선을 본문 곳곳에 넣어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글을 읽도록 했습니다. 또 이와 관련된 글을 각 장 말미에 넣어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역사적 배경, 인물에 대한 평가 등 배경지식을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3. 삼국지는 복잡하다!
No! 한 눈에 보는 간결한 삼국지

수천 가지의 사건, 수백 명의 인물, 수십 곳의 지명이 등장하는 「삼국지」는 어린이들에게 더 복잡하게 느껴집니다. 《나의 첫 삼국지》는 유비, 관우, 장비의 도원결의부터 사마염의 삼국통일까지, 원서의 처음부터 끝을 꼭 필요한 에피소드 위주로 충실하게 담아내었습니다. 더불어 주요 사건과 지명이 담긴 지도를 각 장에 배치해 한 눈에 이야기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4. 삼국지는 남자아이들만 읽는 책이다?
No! 여자 아이들도 좋아하는 밝은 삼국지

반복되는 전쟁 장면,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의 대사 때문에 삼국지는 남자 아이들의 책이라고 여겨져 왔습니다. 《나의 첫 삼국지》는 손 부인, 초선 등 여성 인물들의 활약상을 적절히 배치하고, 가볍고 환한 색채, 유머러스한 인물 묘사로 여자 아이들도 삼국지를 재미있고 가깝게 느끼도록 했습니다.

5. 삼국지는 소설책이다?
No! 풍부한 자료와 함께 보는 역사책 삼국지

「삼국지」는 중국의 후한 시대부터 위.촉.오 삼국시대를 거쳐 진(武)에 이르기까지 실제 존재했던 역사를 바탕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소설과 다른 역사적 사실, 사진 자료 등을 함께 실어 이야기도 읽고 역사 공부도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목차

1권
1부 복숭아밭에서 맺은 의형제
황건적의 난 / 삼 형제의 만남 / 복숭아밭의 맹세 / 속마음 삼국지
2부 구름처럼 몰려드는 영웅들
십상시의 난 / 흑심을 드러내는 동탁 / 세상을 저버리는 조조 / 반동탁 연합군 / 삼 형제와 여포의 호뢰관 전투 /
흩어지는 영웅들 / 미인계 / 속마음 삼국지
3부 천하를 향한 첫걸음
세력의 키우는 조조 / 공손찬의 그늘을 벗어나는 유비 / 용맹한 여포, 지모를 익히다 / 천하를 향해 첫발을 내딛는 유비 / 속마음 삼국지
삼국지 박물관

2권
1부 서서히 열리는 조조의 시대
조조의 황실 입성 / 서주를 잃은 유비 / 우리를 벗어나는 호랑이 / 연못에 갇힌 용 / 속마음 삼국지
2부 달아나는 원술과 죽음을 맞는 여포
적에게 둘러싸인 원술 / 하후돈의 활약 / 여포의 최후 / 속마음 삼국지
3부 흩어졌다 다시 만나는 삼 형제
속마음 삼국지 / 조조, 흑심을 드러내다 / 조조의 품을 벗어나는 유비 / 지략에 눈을 뜬 장비 / 움직이지 않는 관우의 마음 / 위기에 처한 삼형제 /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는 형제 / 유비에게 가는 멀고도 험난한 길 / 속마음 삼국지
삼국지 박물관

3권
1부 천하를 건 싸움
이른바 손권 시대 / 관도 대전 / 원소, 스스로 무덤을 파다 / 배수진 / 속마음 삼국지
2부 삼고초려로 제갈량을 모셔온 유비
위기에 처한 유비 / 주인의 목숨을 구한 적로마 / 서서를 빼앗아 가는 조조 / 첫 모사를 얻다 / 유비, 복룡을 얻다 / 속마음 삼국지
3부 쫓고 쫓기는 유비와 조조
제갈량의 첫 출전 / 신야에서 번성, 양양으로 / 당양벌의 조운과 장비 / 속마음 삼국지
삼국지 박물관

4권
1부 유비와 손권의 연합 작전
오로 건너간 제갈량 / 통하지 않는 꾀 / 하룻밤에 얻은 화살 십만 개 / 조조의 꾀를 이용한 주유 / 속마음 삼국지
2부 적벽 대전
불어라, 동남풍이여 / 불타오르는 적벽 / 형주는 다시 유비의 손에 / 세상을 떠나는 주유 / 남으로 세력을 뻗는 유비 / 속마음 삼국지
3부 익주로 가는 멀고도 험한 길
북으로 향하는 조조 / 익주를 바치는 장송 / 익주로 한 걸음 내딛는 유비 / 형주로 떠나는 손 부인 / 익주로 가는 험난한 관문 / 마초와 장비의 불꽃 튀는 승부 / 속마음 삼국지
삼국지 박물관

5권
1부 떠난 자와 살아남은 자
계책을 펼치는 장비 / 노장의 위력 / 한중 왕이 된 유비 / 하늘을 찌르는 관우의 기세 / 관우, 세상을 떠나다 /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조조 / 관우의 뒤를 따르는 장비 / 한을 세우지 못하고 떠나는 유비 / 속마음 삼국지
2부 남만 정벌과 북벌의 시작
제 2의 삼국 시대 / 마음으로 남만을 평정한 제갈량 / 첫 번째 출사표 / 제갈량과 사마의의 정면 대결 /
가정을 두고 벌이는 끝없는 싸움 / 오장원에서 지는 별 / 속마음 삼국지
3부 나누어졌다 다시 합쳐지는 천하
끝나지 않는 제갈량의 계책 / 위연의 배신 / 무너지는 촉 / 속마음 삼국지
삼국지 박물관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