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자기주도학습·자기주도생활 대표 멘토 지은 쌤이 생활도 잡고 성적까지 잡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들을 전한다. 이 책은 지은 쌤이 그동안 만난 10대 아이들의 일 년 365일을 스케줄에 맞게 나눠 전개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겪는 생생한 이야기들, 현실적인 문제, 명쾌한 해결책 등이 담겨 있어, 스스로 자신의 생활을 체크하고 바로 적용해 스스로 변화하여 결국 자신의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돕는다.
아이들 각자 성격도 다르고 환경도 다르고 노력하는 방법도 다르지만 결론은 단순하다. 바로 성적이 높은 아이들은 생활 태도도 좋다는 것! 질서 잡힌 생활, 자신에 대한 신뢰, 긍정적인 사고방식 등과 같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나아가 안정적인 공부를 가능하게 한다. 지은 쌤은 평범한 학생들이 전교 1등과 친하지 않아 미처 못 물어봤던 이야기들을 친절하게 대신 전하며 효과적으로 생활과 성적을 동시에 잡는 방법을 전해준다.
출판사 리뷰
전교 1등과 친하지 않아서 못 물어봤던 이야기!
지은 쌤이 다 이야기한다!
시도 때도 없이 몰려오는 졸음을 물리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정답은? 바로 견과류!
전교권의 성적을 내는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졸음을 쫓는 방법부터 다르다. 건강도 챙기고 성적도 잡으며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는 것이다.
자기주도학습·자기주도생활 대표 멘토 지은 쌤은 이 책을 통해 생활도 잡고 성적까지 잡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들을 전한다. 이 책은 지은 쌤이 그동안 만난 10대 아이들의 일 년 365일을 스케줄에 맞게 나눠 전개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겪는 생생한 이야기들, 현실적인 문제, 명쾌한 해결책 등이 담겨 있어, 스스로 자신의 생활을 체크하고 바로 적용해 스스로 변화하여 결국 자신의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돕는다.
아이들 각자 성격도 다르고 환경도 다르고 노력하는 방법도 다르지만 결론은 단순하다. 바로 성적이 높은 아이들은 생활 태도도 좋다는 것! 질서 잡힌 생활, 자신에 대한 신뢰, 긍정적인 사고방식 등과 같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나아가 안정적인 공부를 가능하게 한다. 지은 쌤은 평범한 학생들이 전교 1등과 친하지 않아 미처 못 물어봤던 이야기들을 친절하게 대신 전하며 효과적으로 생활과 성적을 동시에 잡는 방법을 전해준다.
10대들의 365일 하루 24시간을 따라다니며 집중관찰했다
10대들이여, 엄마의 잔소리에서 벗어나려면 이 책으로 생활 습관부터 바꿔라!
폭설로 임시 휴교를 한다. 보너스로 얻은 시간에 무엇을 할 것인가? 대부분 아이들은 잠자리로 다시 향할 것이다. 그리고 느지막이 일어나 아점을 먹은 뒤, 텔레비전과 인터넷으로 무료한 시간을 보낸다. 그런데 이런 아이들은 하나같이 공부 때문에 괴로워한다. ‘공부는 하는데 왜 성적이 안 오르지?’ ‘공부는 해야 하는데 시작하는 게 힘들어’ 하면서 말이다.
만약 이런 상황에서 전교권의 성적을 내는 아이였다면 어땠을까? 그런 아이들은 기회로 여길 것이다. 어제 못 끝낸 공부도 하고 책가방도 정리하고 좋아하는 영화 한 편 보는 여유도 가진다. 성적 차이는 바로 여기서 결정된다. 공부 자체가 아니라 생활 태도에서 말이다. 이 책은 전교권으로 이끄는 여러 가지 생활 습관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러한 습관을 익히면 생활도 공부도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엄마의 잔소리가 듣기 싫은 학생들 혹은 잔소리하는 게 싫증이 난 부모들에게 이 책은 친절한 북멘토가 될 것이다. 10대 아이들의 생활을 쭉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소소한 고민들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저절로 찾을 수 있다. 특히 생활 습관 하나로 자신의 목표까지 이뤄낸 아이들의 실제 변화 사례들까지 담고 있어서, ‘나도 습관 하나만 고치면 생활도 성적도 모두 잡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준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10대들의 365일 하루 24시간을 따라가며 날것 그대로 담았다는 것!
365일을 학기 중 주중 24시간, 주말 48시간, 방학 생활로 나누고, 또다시 아침 시간,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 방과 후 시간, 저녁 시간으로 쪼개 아이들의 모습을 집중탐구하였다. 실제로 검증한 것을 토대로 10대 아이들이 겪는 현실적인 문제들과 이에 대한 해결책을 세세하게 다루고 있어, 아이들 스스로 자기 문제를 체크하고 문제 해결에 적용하기 쉬울 것이다. 또한 자신의 문제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시간대를 찾아 바로 적용하면 되니 편리하기도 하다.
이 책은 자기주도생활법뿐만 아니라 자기주도학습법까지 다뤘다. 대표적인 자기주도학습법 전문가로도 손꼽히는 이지은 선생님의 자기주도학습법 ‘우리 반 전교 1등의 공부 레시피’를 부록에 담아, 생활뿐만 아니라 성적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저자 인터뷰
Q1. 이 책을 통해 10대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우리 모두에게는 1등과 꼴등의 습관이 함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꼴등 습관을 없애면 자연스레 1등이 될 수밖에 없지요. 저는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이 책을 내놓았습니다. 1등은 자기와는 관계없는 것으로 여기는 아이들에게 1등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고 싶었습니다.
Q2. 지은 쌤이 생각하는 ‘1등 습관’은 어떤 것인가요? 많은 학생들이 습관 하나만 고친다고 해서 과연 생활도 성적도 잡을 수 있을지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
1등 습관이라고 해서 나와는 거리가 먼 얘기처럼 들리지만 사실 별것 없습니다. 1등 습관은 생활의 작은 것에서부터 출발하지요. 예를 들어, ‘아침 6시에 일어나기’ ‘일주일에 한 번은 서점가기’ ‘점심 먹고 20분 정도는 오전에 공부한 내용 복습하기’ 등처럼 아주 사소한 것들입니다. 이때 ‘아무 때나’ ‘시간 나면’이라는 편한 생각에서 벗어나 ‘아침 6시’ ‘일주일에 한 번’ ‘점심 먹고 20분’과 같이 구체적인 행동 시간을 정한다면, 생활 관리는 물론 성적도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Q3. 막연히 자기주도생활을 해야 한다는 생각만 있지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그들을 위해 약간의 팁을 줄 수 있나요? 지은 쌤이 말하는 자기주도생활의 핵심이 궁금합니다.
자기주도생활에서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것은 바로 사교육입니다. 학원에 과외에 온갖 사교육에 의지하다 보면, 스스로 자기 생활을 돌아볼 시간이 없거든요. 학교에서 돌아와 스스로 공부할 시간도 있어야 하고, 취미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관계를 맺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사교육이 싫다면 부모님께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세요. 부모님이 사교육을 시키는 이유는 불안감 때문이에요. 사교육 없이도 스스로 내 생활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굳이 학원이나 과외를 권하지 않을 겁니다. 일단 기상시간 및 취침시간처럼 내 생활의 작은 것부터 관리해 보세요. 그러다 보면, 주중도 주말도 나아가 방학 전, 개학 후, 심지어 공휴일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길 것입니다.
Q4. 처음부터 알아서 잘하는 아이들은 드뭅니다. 이럴 때 멘토가 옆에서 도와주면 좋을 것 같은데, 자기주도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멘토로는 누가 있을까요?
자기주도생활의 첫 단추를 끼울 때 부모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일단 부모님은 자신들의 교육철학을 공유하고 자기주도생활이 어떤 것인지 미리 공부해 둬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 아이가 자기 생활을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는 물리적 환경을 조성해야겠지요. 하지만 무엇보다 아이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조건 꾸지람하기 전에 적절한 선에서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면 혼자 무언가를 다 해내야 한다는 부담감과 외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예요.
Q5. 10대들의 365일 하루 24시간을 따라다니며 아이들의 고민을 생생하게 담고 그 고민들을 명쾌하게 해결하고 있어서 참 흥미롭네요. 이 책을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럴 때 이렇게 사용해 봐라’ 식으로 덧붙여 주신다면요?
우선 어떤 고민을 하는 사람인지에 따라 해줄 수 있는 말이 달라질 것 같아요. 일단 학생들의 경우를 살펴보면, 대체로 성적과 친구 관계에 대한 고민을 해요. 지금까지 만나온 아이들 대부분이 ‘공부를 해도 성적이 안 올라요’ ‘매일이 지치고 무언가를 할 의욕이 안 나요’ ‘공부는 해야 하는데 막상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친구 혹은 부모님과 갈등이 있는데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등의 고민을 하더라고요. 이런 고민을 하는 학생들은 이 책의 ‘Part 1’ ‘Part 2’ ‘Part 3’ 편을 차례대로 읽어볼 것을 권합니다. 이 중에서 특히 10대 청소년들의 대부분 시간을 차지하는 학교생활과 관련된 ‘Part 1의 Chapter 2 우리 반 전교 1등의 학교생활 분투기’ 편을 꼼꼼히 살펴보세요. 책을 읽으면서 주중, 주말, 방학 생활을 관리하는 법을 익히고 책에 소개된 방법들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보는 겁니다. 예를 들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나만의 ‘생활 체크 리스트’를 만든다든가 바른 언어 습관을 만들기 위해 친구들끼리 ‘금지어 리스트’를 만들어보는 거죠. 이러한 리스트를 책상 또는 다이어리에 붙여놓는다면 잊어버리지 않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을 것입니다.
Q5. 그런데 선생님도 말씀하셨듯이 아이 혼자서는 자기주도생활을 몸에 익히기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때 가장 좋은 멘토가 부모님이라고 하셨는데, 부모님들은 이 책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대부분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돕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어떻게 도와야 할지 아이들이 진짜 원하는 게 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요. 자기주도생활도 마찬가지예요. 자기주도생활이 좋은 건지는 알겠는데 뭔지는 모르겠고, 아이들이 자기주도생활을 잘할 수 있도록 돕고는 싶은데 괜히 신경만 돋우고, 결국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손을 놔버리게 되는 것이죠.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부모님이라면 이 책의 ‘Part 1의 Chapter 1, Chapter 3, Chapter 4’ ‘Part 2’ ‘Part 3’ 편을 꼼꼼히 읽어 보길 바랍니다. 특히 아이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주말과 방학 시간 편을 주의 깊게 보세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과연 부모인 내가 도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예를 들어, 아이와 함께 지켜야 할 원칙을 담은 ‘상호협약서’를 만든다든가 주말에 가족들과 할 수 있는 일들을 함께 적어보는 거죠. 그러고 나서 눈에 잘 보이는 곳, 예를 들어 냉장고나 현관 문 등에 붙여둔다면 아이와의 갈등을 줄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Q6. 요새 선생님들도 아이들만큼이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요, 이 책이 선생님들에게는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학교에 오자마자 엎드려 자거나 학교생활에 의욕이 없는 학생들을 보면, 정말 답답하실 거예요. 이 아이들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학교에 오는지 궁금하기는 한데, 얘기를 하려고 하면 오히려 아이들의 화만 키우는 꼴만 되고요. 요즘 아이들의 진짜 생각이 알고 싶거나 매시간 의욕이 없는 학생들을 변화시키고 싶거나 사교육을 대체할 만한 교육 방식이 필요하다고 느끼시는 선생님들은 ‘Part 1의 Chapter 2 우리 반 전교 1등의 학교생활 분투기’ 편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수업 시간, 수행평가, 조별 과제, 친구 관계 등 학교에서 학생들이 주로 하는 고민들을 살펴본 뒤, 그들의 고민을 해결할 만한 수업 방식과 평가 기준을 만들어보는 겁니다.
‘참기’의 달인이 된 한 어머니의 하소연입니다. “그렇게 새벽까지 문자하고 게임하고 텔레비전을 보니 아침에 일어날 리가 있나요? 깨우면 눕고, 일으켜 놓으면 앉아서 졸고나 있고.” 혹시 ‘어? 저거 내 얘기 아냐?’라면서 뜨끔한 친구들 없나요? … 매일 귀찮을 만큼 꼬박꼬박 아침이 찾아오다 보니 우리가 잊고 사는 게 있습니다. 바로 ‘오늘은 내 날’이라는 사실이에요.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웃으면서 자기 자신에게 당당히 말해 봐요. 오늘은 바로 ‘내 날’이야.
―‘아침부터 빵 터져 봐’ 중에서
Q. 지은 쌤, ‘씨발’이 입에 붙었어요. 조심하긴 하지만 친구들과 얘기하다 보면 툭툭 튀어나와요.
A. 친구들과 이야기를 할 때, ‘씨발’ 대신에 ‘아싸’라고 하면 어떨까요? 선생님이 숙제를 많이 내 주시면 “아싸! TV 볼 시간 없겠다”라고 말하면서 의식적으로 농담을 해 보는 거예요. 그러면 친구들도 어이없어 하면서 실실 웃을 겁니다.
―‘10대, 욕에 중독되다’ 중 ‘지은 쌤 질문 있어요!’ 코너에서
나는 졸음을 쫓기 위해서 늘 잔멸치와 견과류를 함께 섞어서 들고 다녀. 견과류의 고소한 맛과 멸치의 짭조름한 맛이 조화가 되어 아주 맛있어. 다 먹은 딸기잼 통을 재활용해 견과류와 잔멸치를 넣고 다녀 봐. 그러면 졸음도 내쫓고 집중도 훨씬 잘할 수 있을 거야.
―‘5교시, 졸음과의 사투를 벌이다’ 중 ‘우리 반 전교 1등의 생활 레시피’ 코너에서
나는 가족에게 어떤 존재인가요? 꼭 필요한 사람인가요, 있으나 마나 한 사람인가요, 아님 없어도 되는 사람인가요? 가족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가족들을 위해 뭔가를 해 보세요. 엄마가 미용실에 다녀오면 무조건 잘 어울린다고 말해도 좋고, 아빠가 찜질방에 가자고 하면 두말하지 않고 따라가는 것도 좋습니다. 나로 인해 가족들이 웃고 흐뭇해한다면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요.
―‘주말 아침밥은 가족들과 함께’ 중에서
미국 국립영재연구소장인 조지프 렌줄리 교수는 “최고의 성취를 보여 주는 학생들은 공통적으로 과제 집착성을 가졌다”라고 말합니다. … 천재의 평을 듣는 사람들의 마음 깊숙한 곳에는 백 번 읽고 백 번 풀면 될 것이라는 무모한 자신감이 깔려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바로 무모한 자신감입니다. 수학이든 영어든 지금 책상 위에 놓인 그 책부터 시작해 보세요.
―‘방학, 나를 성형하는 시간’ 중에서
[학원 활용 10계명]
1. 3개월에 한 번 학원 수업 지속 여부를 점검한다.
2. 숙제가 지나치게 많은 학원은 피한다.
3. 주중에는 학교 수업에 충실, 학원은 주말과 방학을 활용한다.
(…)
8. 시험 대비를 잘해 주는 곳보다 평소 수업을 충실히 하는 곳이 좋다.
9. 원장님은 물론 선생님들의 인성도 중요하다.
10. 하루 2시간 이상의 수업은 삼간다.
―부록 ‘우리 반 전교 1등의 공부 레시피’ 중 ‘학원 활용 편’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이지은
연세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같은 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공학을 공부한 이지은 선생님은 학습법 전문가로 활동하며 많은 학생을 만나왔다. 작가는 ‘선행학습 없는 바른 교육 만들기 공모전’ 심사위원 (교육부)과 한겨레 ‘함께하는 교육’ 기획위원을 지내고 〈자기주도학습 학부모 코칭 매뉴얼〉(교육부), 〈선행학습 예방학부모 교육자료〉(교육부)를 개발했으며, 통찰력 있는 글과 상담, 강연으로 인기가 높다. 저서로는 《중1 학습 완전 정복》, 《중2 학습 완전 정복》, 《중3 학습 완전 정복》, 《중1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생활관리 45》,《중1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생활관리 51》, 《17세의 책, 나의 고민을 들어줘》, 《열일곱 사랑앓이》, 《우리 반 전교 1등의 24시》, 《나도 잘하고 싶다구》, 《수능이 끝나면 그네를 타라》, 《중학교에서 완성하는 자기주도학습법》, 《중1부터 통하는 통 공부법》,《노트 한 권으로 대학 가기》, 《대학생활 매뉴얼 A+》, 《전교 1등 어린이 노트법》,《중학생 공부 고민 상담실》,《초등 4학년부터 시작하는 자기주도학습법》, 《마법고양이 초코와 신비의 공부비법》,《집중력을 키워주는 즐깨감 자기주도학습》,《입학사정관제 초등부터 알아야 하나요》,《현명한 부모는 자녀 스스로 꿈을 키워가게 한다》(강의 CD)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_ 네 안의 1등을 찾아봐!
PART 1 우리 반 전교 1등의 보통날 24시간
Chapter 1. 우리 반 전교 1등은 이렇게 하루를 연다
- 06:00∼08:00 일어나서 학교 가기까지
아침부터 빵 터져 봐
밥을 포기하고 잠을 택하는 우리의 심리
나도 아침형 인간이 될 수 있을까
Chapter 2. 우리 반 전교 1등의 학교생활 분투기
- 08:00∼16:00 학교에서 황금 같은 8시간
수업 시간, 선생님의 눈을 피하라
내가 주는 점수 vs 남이 주는 점수
우리는 지금 조별 과제에 화났다
시험도 모자라 수행평가도 요구하는 학교
10대, 욕에 중독되다
꼴 보기 싫은 친구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Chapter 3. 학교 밖 틈새 시간도 놓치지 마라
- 16:00∼22:00 방과 후 나를 리드하는 시간
자기만의 숙제 스타일을 찾아 봐
포기 대신 죽기 살기로
5교시, 졸음과의 사투를 벌이다
Chapter 4. 우리 반 전교 1등은 자기 전 모습도 다르다
- 22:00∼24:00 잠자기 전 2시간
소풍가기 전날의 모습처럼
오늘의 찌꺼기를 내일의 거름으로
내 꿈을 두드림DO DREAM하다
PART 2 우리 반 전교 1등의 주말 48시간
Chapter 5. 시간이 없어도 놀 시간을 만들어라
- 08:00∼22:00 다음 날을 위한 쾌속 충천
월요일이 빨리 오는 이유
뻔한 취미, 뻔한 일상
용돈 관리, 야무지게 해 보세요
우리 엄마는 못 말리는 헬리콥터 맘
주말 아침밥은 가족들과 함께
PART 3 우리 반 전교 1등의 방학 생활
Chapter 6. 상위 1% 아이들의 생활 내공 엿보기
- 08:00∼22:00 자기주도생활의 진검승부
하루 15분 책상 정리의 힘
나는 도서관에서 논다
방학, 나를 성형하는 시간
부록_ 우리 반 전교 1등의 공부 레시피
학원 활용 편
인터넷 강의 활용 편
방학 공부 편
입학사정관제 대비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