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이 시대를 사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2 이미지

이 시대를 사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2
김영사 | 부모님 | 2008.05.16
  • 정가
  • 12,000원
  • 판매가
  • 10,800원 (10% 할인)
  • S포인트
  • 540P (5% 적립)
  • 상세정보
  • 14.5x20.5 | 0.600Kg | 316p
  • ISBN
  • 9788934929765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부모와 자녀, 교사와 학생, 남편과 아내, 관리자와 직원, 이웃 간의 관계를 기적적으로 변화시키는 생생한 사례와 대화의 지혜.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은 ‘폭력’이 아닌 ‘따뜻함’에 있음을 알고, 자기 자신이 먼저 변화하기로 결심하고 실천에 옮기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대화방법을 통해 인간관계의 갈등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실감나게 그려낸 책. 말 한마디가 바뀐다고 해서 뭐가 달라질까 의심했으나, 놀랍게도 정말로 모든 것이 바뀌었다! 2008년 개정3판으로 저자가 본문 전반을 다시금 손보고 수정 보완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민정
1942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제주 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 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1965년부터 인창 중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5년 동안 교편을 잡았고, 서울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 전임강사이며, 1989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지역사회협의회 부모교육수석강사, 퍼실리테이터, 부모2.0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이 시대를 사는 따뜻한 부모들의 이야기 1, 2』,『이 시대를 사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1, 2』와 『이 시대를 따뜻하게 사는 사람들』,『우리 아이 지금 습관으로 행복할 수 있을까?』가 있으며, 1991년부터 2003년 8월까지 다양한 인간관계의 대화 기법에 대해 에 기고했고. 현재 에 글을 연재하고 있다. 따뜻한 부모가 되려는 사람들을 위해 부모2.0(www.bumo2.com)에서 온라인 강의를 하고 있다.

  목차

책머리에

경찰에 잡힌 아들 앞에서
얼마나 더 속 태우며 참아야 하나
결혼도 준비가 필요하다
벽 허물기
사춘기 폭풍
결혼 예물시계는 삶의 나침반이 되어
고민은 희망의 시작
콜라 한 모금으로 벌어진 이해의 거리
사랑의 덫
둥굴레차와 나의 선택
'제 말 안 들어주실걸요'
환이와 고모
그리움으로 다가오는 얼굴들
아내의 편지
'선생님은 저를 보면 기뻐하셔요'
아름다운 기억을 위하여
사랑의 종을 울리는 힘
아름다운 올가미
사람 숫자만큼 그네를 만든다면
거북이 살리기
항상 맑은 날씨는 사막을 만든다
'엄마,정말 많이 크셨네요'
'내가 또 내 지갑에 손댔냐?'
감동이 이뤄내는 변화
수녀님은 용민이
이해시키는 지혜
용서로 낳은 사랑
무슨 사연이 있겠지
지옥으로,낙원으로
'엄마,난 시간이 싫어!'
소중한 선물을 남기고 간 아기
내가 만난 스승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