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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유성규
《물수제비 퐁퐁퐁》을 지은 유성규 할아버지는 1930년에 인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시조를 무척 사랑하시는 분으로, 우리 정서와 삶이 담긴 시조를 평생에 걸쳐 지어 왔습니다. 1964년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시조시인 협회인 ‘한국시조시인협회’를 만드는데 앞장섰으며, 지금은 ‘세계전통시인협회’와 ‘한국아동시조시인협회’ 회장입니다.자유문학지 신인상과 가람시조대상과 육당시조대상을 받았고, 고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 초등학교 4학년 교과서에 지은 시조와 동시조가 실렸습니다. 《동방영가》, 《섭리 곁에서》, 《시천시조전집》, 《시조 창작법》을 쓰고 짓고, 동시조 모음 《연필 화났다》외 여러 동시조집과 시조집을 냈습니다.
책 머리에
동시조란?
1부 네가 더 크다고?
착한 형아
속상해요
누가누가 잘하나
새봄 스케치
내가 만약 선생님이라면
그렇다니까
잔디밭에서
복슬강아지
보따리
나의 운동회
아지작 아지작
걱정마
미끄럼틀
금붕어
재미난다
나하고 놀자
우리 엄만 이상해
두 손 잡고
거꾸로 산다
니가 더 크다고?
아이 바보
2부 뭘 믿고 까부니
우리 선생님
심부름값
깡충깡충 뛰어라
어느쪽을 따를까요
뭘 믿고 까부니
자전거 타래
청개구리
그랬데
함께 가자
시험지
누나의 편지
우리 식구
여름방학
새봄의 식탁
책 속 나라 내 나라
꽃 앞에서
눈물이 핑도네
내동생
개구리 퐁당
심심했나봐
이런 대화
키재기
엄마 미워
엄마의 장보기
할 수 없어요
어른들은 몰라요
축구 시합
빨강 리본
나의 소원
그리고 싶다
놀이터의 하루
컴퓨터가 더 좋아
내 서랍
우리 집 꾸러기들
스케이트장
어느 날
하늘에 살자
너는 내 심부름꾼
연필 화났다
3부 한국의 어린이는
한국의 어린이는
우리 집 자가용
내가 살 꽃마을
바람아
묵은 일기장
한가위
설거지
채널 싸움
그렇구나
짝꿍과 단둘이서
봉선화
미안해
내 인형
안경
늦추위
놀이터
할머니 마음씨
눈싸움
가랑잎
매미
병아리
연탄 나르기
줄방귀
우리 식구들 놀기
구름
산바람 들바람
수줍어
짝꿍아
바람
저녁 노을
꿈나라
하얀 지붕 밑
할머니 생각
우리 집 탈거리
엄마의 엄마 때는
두 개씩
잠자리와 나
술래잡기
여름그리기
새봄의 소원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