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청소년 > 청소년 > 청소년 역사,인물
세상에서 가장 쉬운 세계사  이미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세계사
중학교 사회 시험부터 고교 내신성적까지 책임져 줄 세계사 공부의 튼튼한 기초 공사
움직이는서재 | 청소년 | 2015.09.10
  • 정가
  • 15,000원
  • 판매가
  • 13,5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75P (5% 적립)
  • 상세정보
  • 15.2x22 | 0.685Kg | 400p
  • ISBN
  • 9791186592137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일본의 명강사 ‘카리스마 선생님’이 복잡한 세계사를 한몫에 알려주는 족집게 강의이다. ‘입시학원가의 전설’로 불린 저자의 충실한 정리는 누구나 쉽게 세계사의 매력에 빠질 수 있도록 이끈다. 고대 이집트 문명부터 21세기 미국사회까지 동서양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방대한 스펙트럼 속에서 역사적 맥락만을 충실히 짚어내어 누구나 체계적으로 세계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총 7일 간의 여행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고대, 근세, 근대, 현대를 둘러보며 역사 속의 인물, 사건, 갈등, 해결의 과정을 순차적으로, 그리고 유기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산발되어 있는 것 같지만 얽혀 있는 세계의 역사를 그림을 그리듯 설명해주기 때문에 이 책 한 권만으로도 세계의 문명과 발달 과정이 정리가 가능하다. 또한 이해를 돕기 위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도 소개하기 때문에 보다 다양한 습득이 가능하다.

  출판사 리뷰

외우지 못해 세계사 성적이 안 나온다고?
머릿속에 구조만 잡히면 성적 충분히 올릴 수 있어!


반드시 공부해야 하지만 공부한 만큼 성과가 팍팍 나오지 않는 세계사! 많은 학생들이 세계사를 공부하다가 방대한 양의 인명, 지명, 연대의 암기량을 보고 지레 포기하고 만다. 하지만 세계사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암기가 아니라 흐름에 대한 이해다. 흐름을 타고 자연스럽게 역사 속에서 놀다 보면 어느새 머릿속에 역사의 구조가 그려지고 저절로 이해와 암기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 책은 일본의 명강사 ‘카리스마 선생님’이 복잡한 세계사를 한몫에 알려주는 족집게 강의이다. ‘입시학원가의 전설’로 불린 저자의 충실한 정리는 누구나 쉽게 세계사의 매력에 빠질 수 있도록 이끈다.

중학교 사회 시험부터 고교 내신성적까지 책임져 줄
세계사 공부의 튼튼한 기초 공사

세계사는 다른 과목에 비해 공부해야 할 범위가 넓으며, 이름과 지명이 낯설고 연도가 알쏭달쏭해 많은 학생들이 공부하기를 힘들어한다. 또, 입시 위주의 교육 환경에서 국영수를 쫓아가기도 벅찬 것이 현실이므로 세계사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도 적극적으로 공부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 책은 고대 이집트 문명부터 21세기 미국사회까지 동서양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방대한 스펙트럼 속에서 역사적 맥락만을 충실히 짚어내어 누구나 체계적으로 세계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래서 이 책은 가장 쉽고 빠르게 세계사를 마스터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되어준다.

방대한 세계사의 요점만을 꼼꼼히 압축 요약!
교과서를 보조해 줄 손색없는 서브 텍스트

총 7일 간의 여행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고대, 근세, 근대, 현대를 둘러보며 역사 속의 인물, 사건, 갈등, 해결의 과정을 순차적으로, 그리고 유기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산발되어 있는 것 같지만 얽혀 있는 세계의 역사를 그림을 그리듯 설명해주기 때문에 이 책 한 권만으로도 세계의 문명과 발달 과정이 정리가 가능하다. 또한 이해를 돕기 위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도 소개하기 때문에 보다 다양한 습득이 가능하다.
세계사에 대한 총체적 이해가 필요한 학생이나, 좀처럼 정리되지 않았던 세계사에 대해 일목요연한 지도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기원전 5세기 말 무렵, 그리스 내부에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원래 그리스의 군사력은 중장보병(직접 무장을 갖추어 유사시에 참전하는 용사)이 중심을 이뤘으나 이 무렵부터 보수를 받고 고용된 용병이 중심이 되어갔다.
중장보병은 아마추어이고 용병은 프로다. 그런데 정작 전쟁터에서는 용병보다 중장보병의 활약이 눈부셨다. 이는 프로인 용병이 아마추어인 중장보병보다 강할 것이라는 생각을 완전히 뒤엎은 것인데, 이유는 의외로 간단하다. 돈을 벌기 위해 싸우는 용병들과 달리 중장보병들은 자신의 폴리스와 토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목숨도 마다하지 않고 싸웠기 때문이다. 용병이 싸움에 목숨을 걸지 않은 것도 당연하다. 죽은 다음에야 돈이 아무리 많은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게다가 용병들은 보수를 더 많이 주는 곳이 있으면 언제든지 그리로 옮겨갔다. 이로 인해 그리스의 폴리스 세계는 점차 쇠퇴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알렉산드로스대왕이 건설한 대제국 중에서

공자는 앞에서도 말했듯이 인과 예를 강조했다. ‘인’이란 내면의 진심이고, ‘예’란 사회생활의 규칙을 말한다. 다시 말해 진심으로 예를 다해야 한다는 사상이다. 예로부터 ‘스승과 길을 걸어 갈 때는 스승 뒤에서 세 걸음 물러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장자가 한 말로 장자는 유교보다는 불교 사상에 가깝지만 이 말로 설명을 해보겠다.
스승이 앞서 걷고 있다. 그 뒤로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스승을 존경하는 제자는 그림자를 밟는 것도 죄스러워서 세 걸음 물러나 걸었다는 일화가 있다. 앞서 가던 스승이 “나는 네 스승이니, 그림자를 밟지 않도록 조심하라.”하고 말했을 리 없음에도 이러한 행동을 했다는 것은 제자의 진심 어린 존경심에서 비롯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중국에서 가장 오래 살아남은 왕조 중에서

미국 북부에는 공장이 발달했고 남부에는 면화와 담배 농사를 짓는 대농장 플랜테이션이 발달했다. 북부는 흑인 노예제도의 폐지를 주장했는데, 북부 사람들이 남부 사람들보다 마음씨가 좋아서가 아니었다. 노예제도가 유지되어야 일손을 충족시킬 수 있었던 남부의 대농장과 달리 북부의 자본주의적 공장에서는 원활한 생산 활동을 위해 노동력이 자유롭게 유동되어야 했기 때문이다. 또한 스토 부인이《톰 아저씨의 오두막집》을 통해 노예제도의 비인도성을 호소했고, 이에 노예제도 반대 여론이 고조된 탓도 있었다.
- 북부를 승리로 이끈 링컨의 노예해방선언 중에서

현대사를 다룬 영화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우선 진주만 공격을 그린 작품으로는, 전쟁영화라기보다는 멜로영화에 가까운 [진주만](2001)과 미일 합작영화 [도라, 도라, 도라!](1970)가 있다. 태평양 전쟁의 전환점이 된 미드웨이 해전을 그린 영화로는 [미드웨이](1976)가 있다. 독소전쟁의 결전을 그린 [에너미 앳 더 게이트](2001)도 멜로영화에 속한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1998)는 일병을 구해야 한다는 주제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지만 어쨌든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생생하게 그린 영화다.
베트남 전쟁과 관련해서는 [플래툰](1986), [풀 메탈 자켓](1987) 등 다수의 영화가 있는데, 두 영화 모두 침략자의 고뇌를 그리고 있다.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지옥의 묵시록](1979)도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영화로 보는 세계사, 일곱째 날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우에무라 미츠오
오카야마岡山대학대학원 문학연구과에서 철학을 전공한 후 일러스트레이터로 잠시 활동했다. 이후 일본 각지의 유명 학원가에서 윤리, 사회, 세계사를 강의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1987년부터는 ‘일본의 3대 입시학원’으로 꼽히는 가와이주쿠河合塾에서 ‘카리스마 선생님’으로 명성을 떨쳤다. 강의 외에도 각종 교재와 참고서적을 집필하고, 모의고사 출제위원으로도 활동했다. 한국에 소개된 책에는 《최근 100년의 세계사》, 《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 등이 있다.

  목차

감수의 글|국영수보다 세계사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
머리말|함께 여행을 떠나게 된 청소년 여러분, 반갑습니다!

첫째 날. 고대의 세계_1

오리엔트 세계의 성립
큰 강 유역에서 탄생한 두 개의 문명|이집트 문명의 기원|피라미드의 미스터리|고대 이집트의 종교개혁|이집트 문자의 해독

두 강 사이에서 펼쳐진 여러 민족의 흥망성쇠
설형문자를 만든 수메르인|눈에는 눈, 이에는 이|수수께끼의 고대 민족|셈어족 계통 민족의 활동|아시리아와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

지중해를 중심으로 번영한 도시국가 폴리스
《일리아스》의 소재가 된 트로이 전쟁|도시국가 폴리스의 탄생|스파르타 교육의 어원|고대 그리스의 민주정치

경쟁하는 두 강대 폴리스
올림픽 마라톤 대회의 기원|아테네의 번영|스파르타의 승리와 쇠퇴|소크라테스와 플라톤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건설한 대제국
폴리스 세계의 쇠퇴|동방원정에 나선 알렉산드로스 대왕

거침없이 세력을 넓혀가는 도시국가 로마
로물루스가 건설한 로마|파트리키와 플레브스의 대립|포에니 전쟁|중소농민의 몰락

위풍당당한 로마제국의 탄생
스파르타쿠스의 반란|카이사르와 클레오파트라|팍스 로마나|오현제 시대|다시 찾아온 혼란기

크리스트교의 국교화와 로마제국의 분열
비대해진 로마|크리스트교|원수를 사랑하라

ㆍ영화로 보는 세계사, 첫째 날

둘째 날. 고대의 세계_2

미스터리로 남은 도시 문명
도시계획으로 탄생한 인더스 문명|철기를 사용한 아리아인|카스트의 기원

신분제 사회에 이의를 제기한 새로운 종교
시작도 끝도 없는 세계|윤회에서 해탈로|불교의 사고방식

인도 최초의 통일 왕조
마우리아 왕조|대승불교와 간다라 미술|힌두교의 등장|바르다나 왕조와 현장법사

밀림 속에 잠들어 있던 앙코르와트
캄보디아와 베트남|대승불교의 나라|타이인 최초의 통일 왕조|마젤란이 숨진 땅, 필리핀

중국 최고最古의 왕조 은나라
두 개의 농경 문명|한자의 기원, 갑골문자|봉건제도의 성립

통일의 꿈을 이룬 시황제
춘추오패|합종책과 연형책 |활기를 띤 사상계|철제 농기구와 청동 화폐|중앙집권국가의 성립|최초의 농민 반란

중국에서 가장 오래 살아남은 왕조
북방민족의 위협|소극책에서 적극책으로|왕조의 통치이념이 된 유학|실크로드의 개척자 장건|음지의 권력자-외척과 환관|실패로 돌아간 복고주의|한나라의 부활

눈 감으면 코 베어가는 군웅할거의 시대
《삼국지연의》의 무대|구품중정제|불교와 도교

인구 100만을 자랑하는 대도시 장안
과거 제도와 대운하|정관의 치|양귀비와 안녹산|토지 사유제를 인정하다|소금 밀매업자들의 반란

ㆍ영화로 보는 세계사, 둘째 날

셋째 날. 중세 시대

민족 대이동으로 변모한 유럽 세계
게르만족의 대이동|유럽 통일의 상징, 카롤루스 대제|프랑크 왕국의 분열|유고슬라비아의 종교 분포 기원|바이킹으로 위세를 떨친 노르만족

발전하는 중세도시
봉건제도와 장원제|중세 유럽의 사치품, 후추

황제와 교황의 서열 다툼
교황과 황제의 미묘한 관계|카노사의 굴욕

만천하에 세속성을 폭로한 성지탈환 운동
종교적 열정 뒤에 숨겨진 참뜻|교황권의 실추

백년전쟁의 영웅 잔 다르크
영국과 프랑스의 차이|프랑스를 구한 잔 다르크|독일 기사단의 활동|황제권의 약화|이베리아 반도에서는 무슨 일이?

이슬람 제국의 태동
이슬람교의 성립|시아파와 수니파|아바스 왕조의 성립|이슬람 세계의 분열

북방민족에게 밀려난 문치주의 왕조
5개의 왕조와 10개의 나라|전시를 창설한 북송|소극적 외교 청구서

몽골고원에 혜성같이 나타난 일대 세력
유럽을 전율시킨 제국|동서 교역 루트를 개척한 원나라

ㆍ영화로 보는 세계사, 셋째 날

넷째 날. 근세 시대

이탈리아에 꽃핀 르네상스
그리스로마 문화의 부흥|국민문학의 창시자, 단테|인간성을 표현한 지오토와 마사초|100가지 이야기,《데카메론》|르네상스 미술의 3대 거장|근대정치학의 선구자, 마키아벨리|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쇠퇴

교황에게 들이민 95개조 반박문
루터의 등장|아우크스부르크 종교화의|칼뱅의 예정설|이혼 문제로 설립된 영국국교회|피로 피를 씻는 분쟁, 종교전쟁

왕은 오로지 신에게만 책임이 있다
국가 개념의 성립|절대왕정의 등장|태양이 지지 않는 나라

치열한 공방을 되풀이하는 국왕과 영국의회
왕당파와 의회파의 싸움|독재자 크롬웰|명예혁명|의원내각제의 성립

절대주의의 정점, 루이 14세
가발의 선구자, 루이 13세|태양왕 루이 14세|재정난에 빠진 루이 15ㆍ16세|마리아 테레지아의 외교혁명|독일 출신의 러시아 여제|군주는 국가 제일의 종이다

바다를 건너 슬며시 다가온 열강의 그림자
향신료를 찾아서|콜럼버스의 오해|에스파냐의 만행

교역 루트를 확보하라
16C:에스파냐 VS 포르투갈|17C:네덜란드 VS 영국|18C:영국 VS 프랑스

미국독립혁명의 원동력 코먼센스
영국에서 독립하다

한민족 마지막 왕조
강남에 수도를 둔 최초의 통일 왕조|숙부의 쿠데타|정화의 남해원정|유목민과 왜관

명나라를 계승한 이민족 왕조
여진족이 세운 왕조|머리 모양을 강요하다|130년 동안 이어진 번영

아시아에서 탄생한 이슬람 제국
오스만 제국|사파비 왕조|무굴 제국

ㆍ영화로 보는 세계사, 넷째 날

다섯째 날. 근대의 세계

들불처럼 번진 혁명의 기운
삼부회의 소집|바스티유 감옥 습격사건|지롱드파 내각의 성립|단두대의 이슬이 된 루이 16세

민족주의에 힘입은 나폴레옹의 인기
프랑스 혁명의 종료|민족주의의 고조|실패로 끝난 러시아 원정|백일천하로 끝나다|산업혁명

빈 체제의 성립과 붕괴
진전 없는 회의|정통주의와 세력균형|빈 체제의 동요|7월 혁명과 2월 혁명

프랑스의 도움으로 염원을 이루다
통일을 향한 움직임|수상 카보우르의 활약|나폴레옹 3세의 배신|붉은 셔츠 부대와 함께|미회수 이탈리아

철혈 재상 비스마르크의 통일 정책
오스트리아와 프로이센|프랑크푸르트 국민의회|군국주의에 의한 독일의 통일|불타오르는 프랑스의 복수심|민족주의와 전체주의

북부를 승리로 이끈 링컨의 노예해방선언
흑인 노예를 둘러싼 대립|남북전쟁|프런티어의 소멸

중국 시장을 노린 영국의 개항 요구
삼각무역|아편 전쟁과 애로 전쟁

흔들리는 청나라
태평천국운동|양무운동|변법자강운동|의화단 사건

강제 합병된 조선
혼란에 빠진 조선|강제 합병

인도의 식민지화
영국의 식민지가 된 인도|인도의 저항

ㆍ영화로 보는 세계사, 다섯째 날

여섯째 날. 현대의 세계_1

불꽃 튀는 열강의 식민지 쟁탈전
독점과 팽창|열강들의 경쟁|사회주의 정당의 출현|두 종류의 사회체제

아시아의 자존심을 보여주다
자주적인 움직임|쑨원 없이 시작된 신해혁명|약속을 어긴 위안스카이|백화운동과 루쉰

유럽의 화약고에 불을 당긴 사라예보 사건
유럽의 화약고|세르비아에 선전포고를 하다|미국의 참전|제1차 세계대전의 종료

로마노프 왕조의 붕괴와 사회주의 국가의 탄생
피의 일요일|볼셰비키와 사회혁명당|모든 것을 전선으로|스탈린의 독재

막대한 전쟁 책임을 짊어진 우울한 독일
철저하게 짓밟힌 독일|워싱턴 체제|로카르노 조약ㆍ부전조약|암흑의 목요일|뉴딜 정책

식민지에 싹튼 독립의 기운
자국에 유리한 블록 경제|베르사유 체제의 위기|간디의 비폭력ㆍ불복종 운동|터키의 혁명|위임통치령으로 분할된 중동|팔레비 왕조의 성립

중국의 반제국주의 운동
베이징 대학 학생들의 궐기|공통의 적과 맞서다|상하이 쿠데타와 난징국민정부의 수립|마오쩌둥 체제의 확립|제2차 국공합작

국민의 지지를 받아 성장한 나치스
히틀러의 등장|나치스 정권의 성립

ㆍ영화로 보는 세계사, 여섯째 날

일곱째 날. 현대의 세계_2

베르사유 체제를 유린한 나치스 독일
독일의 재군비 선언|에스파냐 내전|베를린 올림픽

다시 치솟은 전쟁의 소용돌이
화근을 남긴 유화정책|공산주의와 손잡은 나치즘|독일과 소련의 전쟁 개시|태평양 전쟁의 발발|무조건 항복|일본의 패전

중화인민공화국 성립에서 천안문 사건까지
공산당의 승리|이상으로 끝난 혁명|덩샤오핑의 시대|톈안먼 사건

분단된 나라들
남북 격차의 극대화|베트남 전쟁

육지의 외딴 섬 서베를린
제2차 세계대전이 남긴 것|철의 장막|트루먼 독트린|독일의 분단|한국전쟁|공산주의 방파제, 일본|공산주의의 위협|바르샤바 조약|냉전시대의 종말

쿠바 미사일 위기에서 소련의 붕괴까지
사회주의 제국의 동요|아이젠하워의 경고|동서대립의 상징, 베를린 장벽|쿠바 미사일 위기|제3세력의 등장|닉슨 대통령의 중국 방문|냉전의 종결|소련의 해체와 동구권 국가의 민주화

수렁에 빠진 팔레스타인 문제
영국의 모순된 외교 정책

ㆍ영화로 보는 세계사, 일곱째 날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