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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入, 수시로 대학 간다
꿈을 찾는 "6장원서" 선택
지상사 | 청소년 | 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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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대입 수시에서 학생들에게 주어진 ‘6장원서’를 얼마나 효과적이고 전략적으로 배치해야만 희망하는 대학의 지원학과에 깃발을 꽂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전략이 수험생과 학부모, 다른 진학지도 선생님들의 다양한 요구와 복잡한 속내를 다 채워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전문가들이 피력하는 도식적인 전형 설명이 아닌 실질적인 수시 지원 전략서로의 자리매김을 할 수 있는 책을 출간하기 위해서 현직 고등학교 진학 담당 선생님들이 뜻을 모았다. 그래서 학생들이 꿈꾸는 대학에서 청운의 꿈을 이루고 싶은 소망이 구체화되고 치밀한 지원 전략으로 수시만큼은 자신이 가고 싶은 대학의 학과에 합격하기를 스승의 진심으로 기획된 책이다.

  출판사 리뷰

사교육 전문가들의 도식적인 전형 설명이 아니다.
현직 교사들의 실질적인 수시 지원 전략서다.


대입 수시에서 학생들에게 주어진 ‘6장원서’를 얼마나 효과적이고 전략적으로 배치해야만 희망하는 대학의 지원학과에 깃발을 꽂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전략이 수험생과 학부모, 다른 진학지도 선생님들의 다양한 요구와 복잡한 속내를 다 채워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전문가들이 피력하는 도식적인 전형 설명이 아닌 실질적인 수시 지원 전략서로의 자리매김을 할 수 있는 책을 출간하기 위해서 현직 고등학교 진학 담당 선생님들이 뜻을 모았다. 그래서 학생들이 꿈꾸는 대학에서 청운의 꿈을 이루고 싶은 소망이 구체화되고 치밀한 지원 전략으로 수시만큼은 자신이 가고 싶은 대학의 학과에 합격하기를 스승의 진심으로 기획된 책이다.

수시와 정시, 어디가 쉬울까.
학생들은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는데 인색하다. 아니 위치를 알고 있으면서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한다는 편이 더 낳다. 학생부종합전형을 목표로 내신에 따라서 다르게 준비시키면 이런 불일치는 많이 줄어든다. 하지만 논술 원서를 쓸 때 전혀 다른 현상이 나타난다. 자신에 대한 기대감이 작동해 과거에 나온 높은 등급만을 기억하는 경향이 있다. 또 학부모들은 자녀에 대한 기대는 크다. 어쩌다 나온 높은 성적만을 기억하기를 원한다. 그렇기에 한 번 1등은 영원한 1등이다.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성적을 좋은 성적으로만 짜깁기한다. 이런 기대가 현실이 되기를 기대한다. 하지만 진짜 현실을 객관적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 참으로 어렵다. 수능은 이미 패자부활전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패자부활전은 어디든 어렵다.

합격과 불합격의 정확한 ‘배치선’을 위해선 4번이 필요하다.
합격과 불합격 자료가 합격과 불합격을 가늠할 수 있는 전가의 보도로 여기는 태도는 지양해야 한다. 단지 대략적인 지원 범위를 가늠할 수 있는 참고 자료로 간주하는 것이 합당하다. 이는 수시 상담을 하더라도 한곳에서만 하기보다는 최소 4군데서 해야 합당한 선을 가늠할 수 있다는 것을 함축하고 있다.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대교협 상담, 서울시 교육청에서 서울의 4개 권역에서 진행되는 상담 등이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리고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상담에 참여하고 마지막으로 담임과의 상담을 통하여 평균의 기준점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상 대학에서 합격선을 공개한다면 상당한 객관적인 자료로 참조할 수 있다. 교육부와 대교협이 손을 잡고 ‘배치선’을 공개하는 것으로 작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 자료가 신뢰가 있기에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유형별 지원 전략을 말하다.
A형 B형 C형 D형 E형 F형 H형 I형 J형 K형으로 구분하여 지원 전략을 구체화시켰다. K형을 예로 들어보면, 이 학생은 학교에서 내신 경쟁이 치열한 특목고나 자사고의 학생들로 볼 수 있다. 수능 최저가 충분히 충족될 수 있는 성적이기에 서울대 일반전형, 고려대와 연세대의 논술전형, 고려대 융합전형에 지원하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자연계의 경우에 수학이나 과학이 우수한 학생이 많으므로 연세대, 고려대의 특기자전형이나 상위권 대학의 논술전형에 지원하면 수능 최저를 충족하는 것이 어렵지 않기에 합격의 가능성이 높게 나타난다. 수능의 경쟁력이 1.5 이하의 학생들은 정시에서도 상위권 대학에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에 소신 지원하는 것이 좋다.

면접은 교과서를 벗어난다.
추천서와 자기소개서에는 실적이 화려하고 우수한 학생으로 기술되어 있으나 막상 면접에서 함량이 미달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불이익을 당하기도 한다. 여러 가지 활동을 하나의 스토리로 만들어 반복해서 연습하는 것이 충분한 대비가 된다. 대학은 면접을 통하여 전공에 대한 기초적인 수학(修學) 능력이 있는 지를 평가한다. 또한 다면 면접, 발표 면접의 형식으로 학생들의 생각의 깊이와 논리력을 측정하려고 한다. 또한 교과서만 충실히 공부한다고 해서 쉽게 답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닌 창의성까지 평가하려고 한다.

스토리가 될 때, 설득력을 가질 수 있다.
학생부 종합전형은 성적뿐 아니라 잠재력, 소질, 전공 적합성을 고려하여 학생을 선발한다. 이런 평가요소는 학생의 학생부에 기록되어 있는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근거로 하여 평가한다. 교내의 창의적 체험활동인 동아리활동이나 자율활동, 진로활동 뿐만 아니라 수상 경력 등을 통하여 학생의 전공적합성, 학업발전성을 가늠한다. 비교과 활동과 관련해서 학생부의 내용, 자기소개서의 내용들이 일관성이 유지되지 않는 경우 높게 평가되지 않는다. 3년간 자신이 전공하려는 모집단위와 일치되는 활동을 하면 높게 평가될 수 있다. 자기소개서의 2번 항목이 교내 활동에서의 느낀 점을 서술하도록 요구한다. 3개의 활동과 관련하여 일관성이 유지되면 높게 평가된다.

읽는 학생과 읽지 않는 학생은 차이가 있다.
대학은 독서활동을 통하여 교과 영역에 대한 잠재력을 판단한다. 그리고 지원 전공에 관한 관심, 열정, 가치관을 알아보기에 전략적으로 교과와 연계된 독서로 접근하는 노력이 필수적이다. 그래서 독서활동 상황에서 독서를 통해 학생이 어떤 가치관을 갖게 되었고, 어떻게 변화했는지, 무슨 깨달음을 얻었는지를 알고 싶어 한다. 즉 학생의 가치관이나 발전 가능성을 파악하고자 한다. 또한 대학은 독서활동 상황을 통해서 전공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파악하려고 한다. 그렇기에 교과 공부를 하면서 관심 있는 과목에 가까운 세부 주제와 연관된 독서에 집중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이를 통해서 자신의 지적인 호기심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점수 위주의 경쟁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소질과 적성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수시의 경쟁력을 키우려 노력할 때 많은 학생들이 학교가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속에서 자신의 꿈과 소질을 계발할 수 있는 터를 만들어주어야 한다. 변화에 능동적으로 움직일 때 입시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모의고사 성적이 2등급 초반이면 건국대나 경희대 하위권 이상이 정시에서 가능하다. 그리고 수능에 2, 2, 3, 3등급 정도면 정시에서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의 자연계 하위권 정도 바라볼 수 있다. 2개 2등급 정도는 가능하므로 논술전형에 관심이 있다면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이상 대학의 최저학력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다.

학생부에 있는 동아리활동에 근거를 두면 좋다. 동아리활동은 모집단위와 관련이 있는 활동을 심도 있게 하면서 활동의 가치를 부각시키는 것이 좋다. 이런 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과 자신의 잠재력을 개발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기술하면서 자신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일관성 없이 잡다한 행동을 나열한 경우에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

  목차

프롤로그/2017, 꿈꾸는 대학으로 가는 길목

제1부 넓게 읽고 깊게 판단하다

Part1 수시를 읽다 :그러면 대학이 보인다

大入 수시와 정시, 어디가 쉬울까
_가고 싶은 대학과 갈 수 있는 대학은 다르다
한 번 1등은 영원한 1등
인문계 학생부교과전형 최저학력기준과 예상 백분율
패자부활전은 더욱 어렵다

합격이란, 학생과 선생님의 합작품이다
_대구의 언론들이 분개하는 이유?
수시에 ‘올인’해야 된다는 각오
2016학년도 대구 지역 고교, 서울대 합격자 수
잠재력이 풍부한 인재를 요구하는 시대

수시의 합격 비결은 있다
_수능 꼴찌 인천이 수시에서는 2등 이유?
입시 성적을 올리는 대표적인 사례

냉철한 전략이 곧 합격으로 간다
_내신 전략을 제대로 짤 때 가능권 진입
서울대 ‘지균’의 등록률이 87.4%
모의고사 등급별 지원 가능 대학
비교과가 준비되어 있다면 종합전형

수시의 각 전형, 평균 통계에 속지 마라
_수치의 함정에 빠져 허우적허우적!
전형 유형별 전형 요소
학과의 수치를 정확히 파악한 유불리

수능 최저, 재수생과 반수생이 암초다
_깔리느냐? 까느냐?
하위권 등급을 깔아주는 학생
재학생의 모의고사 등급은 불확실
자연계 백분위 평균 변화

大入 수시, 상위권은 밭이지만 중위권은 정시다
_수시밖에 없다고? 중위권 정시 40% 이상 많다
수시와 정시를 오락가락하는 학생
역량이 분산되면 수능까지 지장

합불 자료보다는 다각적인 상담이 필요하다
_전년도 합불 자료를 그대로 믿나요?
오류가 나올 수밖에 없다
2015학년도 수능 10개 입시 기관별 1등급 추정컷

유형별 지원 전략을 수립하라
_내신 강자와 수능 강자의 전략은 다르다

Part2 나를 판단하다 :미래를 향한다

하위권이라 대학 수준이 아쉽지만 미래는 있다
_전문성을 높이면서 실용적인 학과를 선택하다
잠재력에 대한 기대감
열정, 취업률이 돋보이는 학과
취업률 100% 학과

의학계열에 학생부종합전형 문이 활짝 열렸다
_의대는 수시보다 정시의 선발인원이 많다
상위권 인(in)서울 의대는 선발인원을 확대
의학계열 선발 방법

자소서, 활동의 가치를 부각시키다
_폭넓고 충실하며 지속적인 활동이 필요하다
지원학과와 연결시킬 것
간결하게 표현하는 기술

자소서, 7번 정도는 교정하라
_입학사정관의 눈길을 사로잡다
입학사정관들의 눈길

자소서, 베껴 쓰면 감점 그리고 피해야 할 것…
_쓰지 말아야 할 말이 뭔지나 아나

면접, 면접에서 뒤집기 “있다”
_대학마다 면접 특징을 찾아라
어설피 된 사람보단, 가르칠 사람을 뽑는다
면접은 교과서를 벗어난다

면접, 어려운 답변의 실마리는 면접관에 있다
_화려한 말투보다는 솔직하고 진실이 더 감동
“~~입니다. 왜냐하면 ~~이기 때문입니다.”

전문대 수시 1차, 낮은 성적으로 좋은 학과 간다
_대학 졸업 후 U턴하는 전문대 입시
전문대도 인기학과 많다
자동차와 로봇 관련 학과와 보건 의료 관련 학과
비교과 입학 전형 실시 대학

제2부 나를 보고 대학을 결정하다

Part3 학생부종합전형 :나의 잠재력을 보인다

학생부종합전형, 최고의 스펙은 내신이다
_공부가 달린다고 R&E로 만회될까?
명문대 합격자들의 비교과 관련 활동 내용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면 역효과

개인의 역량에서 출신 고교의 역량으로 이동
_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가 잘해야 간다
훌륭한 프로그램
학교 프로파일에서 소개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
정확하고 구체적인 평가

스토리가 될 때, 설득력을 가질 수 있다
_어떤 활동도 양보다 질적 우위가 보장되어야
독서활동에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

대학은 학업 역량이 우수한 학생을 선호하다
_학생부종합전형은 지원학과 연계성이 있어야!
대학은 열정을 요구한다
학생부종합전형 비교과 평가 기준
열정과 서류의 진정성을 확인

상위권의 대학은 다양한 활동을 높이 평가한다
_감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인재를 선발
자연계 학생이 글쓰기에서 수상
전공 관련 활동 VS 다양한 활동

진로, 재능을 적극적인 탐색이 필요하다
_청소년기에는 꿈과 희망이 정체하면 안 된다
서울대 1명의 합격자
대학의 학과별 인재상
진로의 성숙도

하위권도 준비되면 실력 발휘할 능력이 충분하다
_대부분의 중위권 학생들은 들러리로 전락
극소수의 특출한 학생들
준비되지 않으니, 자신감 상실

성적이 낮아도 독서를 통하면 평가가 남다르다
_어떤 책을 몇 권이나 읽어야 하는가?
나만의 사연이 있는 책
독서활동 상황
읽는 학생과 읽지 않는 학생과의 차이

면접 없는 학생부종합전형도 있다
_면접 없이 서류 100%의 속내는 무엇일까?
결과보다 과정이나 동기를 더 중시해야
서류 100% 평가 대학

**2017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실시하는 주요 대학들
_인성 및 학업 역량에 갈수록 중점을 두다

Part4 논술전형 :부족한 성적을 채운다

논술, 미래 지향적인 인재를 선발하는 전형이다
_대학들은 모의논술을 실시한 후 답안을 공개한다
가이드북을 찾아라
채점 기준 요약표

대학별 특징을 분석하여 맞춤식 준비가 필요하다
_논술전형은 동시 합격이 어려운 이유?
대학과 전형 유형에 맞춘 논술 공부
대학별 논술 유형과 내용
주제에 대한 다면적 사고

‘물수능’에서 수능 후 논술 응시가 난해하다
_전문가도 지원 전략을 조언하기가 매우 어렵다
‘물수능’ 가채점 결과의 오류
정시에서 유불리의 엇갈림

논술전형, 수능 이전과 이후의 차이점
_한양대의 경쟁률이 44.7:1에서 72.98:1로 급상승한 이유는?
기대에 못 미치는 평범한 경쟁률
논술고사 일정
가채점 분석, 응시 여부를 결정

논술은 ‘통합교과적 사고’를 요구한다
_탐구는 다방면의 포석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논술의 선택 과목으로 활용
수능 탐구 선택 과목과 응시자 수

문제가 지시한 조건에 맞춘 논리적 연결
_논리적 구조와 관계없는 지식 나열은 감점
출제자가 요구하는 답안
논술전형의 평가항목과 평가기준
논리적인 체계와 일관성을 유지

‘과탐논술’은 수능과 연계한 준비가 필요하다
_교과 지식을 심도 있게 공부하면 접근이 쉽다
선택 과목과 일치하는 것이 필요
어려운 문제는 개념을 따로 정리

논술은 ‘말하기’와 ‘쓰기’를 병행해야
_토의나 토론을 통해서 논리적 사고를 배양
시사적인 이슈와 결합시켜 토론

강남권 명문고, 논술 대박의 비결을 보다
_논술은 최후의 관문을 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후의 관문인 최저학력기준
인문계 최저학력기준
자연계 최저학력기준
연대 의대 수능 최저 충족 25%

**2017학년도
논술전형 실시하는 주요 대학들
_한국사 수능 최저 활용 29개교

Part5 학생부교과전형 :면접은 교과 면접

학생부의 성적순으로 자르지 않는다
_면접에서 진정한 학업 역량에 대해 ‘진검승부’
뒤집기가 일어난다
학생부 교과+면접

대학마다 반영 교과와 비율이 다르다
_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3학년 1학기 성적의 중요성
대학별 학생부 반영 과목
잠재력이나 전공적합성

수능 최저 미반영 대학 늘었다
_그래도 수시와 정시는 병행해야 한다
입시는 시소게임과 무관한 경우가 많다

학생부교과전형에는 암초가 있다
_수능 최저로 최종 탈락하는 비율 상승
대학의 고민이 아닌 꼼수가 보인다
학생부 교과+비교과/면접 반영 대학

중복 합격자가 많아 ‘추가합격’ 많다
_상위권 대학은 학생부 교과전형에 소극적
주요 대학 수시 모집 지원권
내신의 지역별, 학교별 차이에 대한 의구심

**2017학년도
학생부교과전형 실시하는 주요 대학들
_수능 최저가 사라지고 있다

Part6 특기자전형 :이젠 스토리가 필요하다

틈새가 열리고 있는 특기자전형
_수학과 과학의 특기자가 과학고의 독무대는 아니다
연세대, 일반고 합격률 20~30% 정도

2017학년도
수학/과학 특기자전형 실시하는 주요 대학들
_모집인원이 소폭 늘어난다

어학이 강하다고 어학 특기자?
_어학 관련 교과 및 비교과 활동이 합격을 부른다
대부분 수능 최저가 없다

2017학년도
어학 특기자전형 실시하는 주요 대학들
_면접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Part7 적성고사 :전략이 필요하다

준비된 학생에게 기회가 되는 전형이다
_순발력과 문제 유형을 파악이 필수다
대학별 출제 유형을 확인
결시하는 학생이 30~40% 정도

시험은 쉽게 느껴져도 합격은 쉽지 않다
_적성고사에는 필요한 책이 따로 있다
수능 실력 뒷받침 없이는 어렵다
유형을 최소 3~5회씩 반복

수능과 적성의 전략적 조합이 있다
_적성으로 대입 돌파구를 만든다는 각오
‘주중’과 ‘주말’ 공략법

시간 내 푸는 순발력 필요한 적성고사
_문항의 길이와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60분에 80문항을 풀어야
적성고사 문항 및 시간
고려대(세종) 수능 최저가 1개 3등급

교차 지원할 때, 반영과 배점을 고려한다
_수학 공부는 포기하면 안 된다
우울해하는 담임들

대학마다 적성에 끼치는 영향력은 다르다
_50문항에 10~15문제 틀리면 합격하기가 힘들다
학생부의 영향력은 크지 않다
적성고사 학생부 등급별 점수

적성고사 1문항이 1등급 극복 가능하다
_학교 따라, 학과 따라 내신이 다르다
정시에서 들어갈 수 있는 등급인지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

적성고사의 합격과 불합격은 수학이다
_기출문제를 통한 반복적인 연습이 필요하다
감각적으로 숙달할 필요
적성고사 출제 영역 및 배점
유불리를 판단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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