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이들의 생각을 자라게 하는 '생각나무 시리즈' 일곱 번째 책. 다니엘의 이야기 속에서 다른 이에게 내 것을 양보할 줄 아는 배려와 아이들만의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저학년 대상 동화다.
탐정 놀이를 통하여 자신에게 일어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사건의 단서를 찾아 추리하며 꼼꼼히 메모하는 다니엘의 모습을 통하여 논리적으로 탐구하고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게 한다. 또한 자신보다 약하고 불쌍한 동물을 이해하고 도와주는 양보와 배려의 마음도 알게 한다.
귀여운 꼬마 호기심쟁이 다니엘은 탐정이 되고 싶다. 꼬마 탐정 다니엘이 오늘 맡은 일은 없어진 치즈 샌드위치를 찾는 것이다. 다니엘은 실마리를 하나하나 꼼꼼히 수첩에 적으며 범인의 뒤를 쫓는데...과연 다니엘은 치즈 샌드위치를 가져간 범인을 찾아낼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내 치즈 샌드위치는 도대체 어디를 간 거지?”
꼬마 탐정 다니엘은 샌드위치를 가져 간 범인을 찾을 수 있을까요?내 것을 양보할 줄 아는 배려와 호기심을 키워 주는 책
귀여운 꼬마 호기심쟁이 다니엘은 탐정이 되고 싶어요. 그리고 자신이 뛰어난 탐정한테 필요한 것을 다 갖췄다고 생각해요. 꼬마 탐정 다니엘이 오늘 맡은 일은 없어진 치즈 샌드위치를 찾는 것이에요. 다니엘은 실마리를 하나하나 꼼꼼히 수첩에 적으며 범인의 뒤를 쫓지요.
과연 다니엘은 치즈 샌드위치를 가져간 범인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아이들의 생각을 자라게 하는 생각나무 시리즈 일곱 번째 책입니다. 다니엘의 이야기 속에서 다른 이에게 내 것을 양보할 줄 아는 배려와 아이들만의 호기심을 키울 수 있습니다.
<생각나무 시리즈>는 예쁘고 귀여운 그림과 철학적인 주제로 아이들에게 참된 깨달음을 주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겪고 생각하고 느끼는 이야기들을 통해 스스로 깨닫고, 보다 깊은 생각을 하게 하여 따뜻한 마음과 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들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생각나무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인 <난 탐정이 될 거야!>는 누구나 어린 시절 한번쯤은 해 보았던 탐정 놀이를 통하여 자신에게 일어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사건의 단서를 찾아 추리하며 꼼꼼히 메모하는 다니엘의 모습을 통하여 논리적으로 탐구하고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게 합니다. 또한 자신보다 약하고 불쌍한 동물을 이해하고 도와주는 양보와 배려의 마음도 알게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마르타 자크
나는 1962년 추운 겨울날 눈 내리는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어요. 늘 글쓰기를 좋아했는데 얼마 전부터는 더욱 좋아졌어요. 내가 쓴 이야기들은 이미 여러 어린이 출판사에서 책으로 나왔어요. 나는 앞으로도 많은 이야기들을 지어낼 거예요. 모두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들을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