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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소녀
라임 | 청소년 |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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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라임 청소년 문학 24권. 외모 지상주의가 하나의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세태를 날카롭게 꼬집으며, 외모에 대한 청소년들의 그릇된 시선을 교정하고,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장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찬찬히 일깨워 주는 소설이다. 단지 예뻐지겠다는 이유로 한창 자라는 나이의 청소년들이 겁 없이 수술대로 향하는 것에 경종을 울리고, 성형 수술의 부작용을 낱낱이 까발림으로써 무분별한 선택이 불러올 수 있는 위험성을 경고한다.

근방에서 나름 영재라고 손꼽히는 아이들만 다닌다는 워런 고등학교 1학년 잭. 학구열은 사라진 지 이미 오래이고, 오직 관심 있는 거라곤 여자의 얼굴과 몸매뿐! 학교에서도 여자애들의 몸을 훔쳐보는 일에만 집중하며 지내는데, 어느 날 어릴 적부터 단짝으로 지내온 ‘여자 사람 친구’ 레아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듣는다. 열일곱 번째 생일 기념으로 코를 성형 수술하겠다는 것.

예쁜 여자만 보면 정신을 못 차리는 잭이지만, 열일곱 살밖에 되지 않은 레아가 단지 예뻐지기 위해서 몸에다 메스를 대는 것에는 도무지 찬성할 수가 없다. 그래서 아직 몸이 다 자란 게 아니니까 조금 더 기다려 보는 게 어떻겠느냐고 얘기했다가 레아에게 되레 분풀이만 당하고 마는데….

  출판사 리뷰

커다란 눈망울에 또렷한 쌍꺼풀을 만들고 싶다고요?
매몰법으로 라인을 살짝 잡고, 앞트임으로 시원한 눈매를 만들어 드릴게요.
앗, 이런! 눈이 잘 감기지 않는군요. 괜찮아요, 몇 주만 지나면 좋아질 테니까.

성형 공화국에 무방비로 노출된 청소년들에게 긴급 구조 명령을 발동하다!

외모도 스펙이다? _ 외모 지상주의의 맨얼굴 마주하기


외모 지상주의란 외모에 높은 가치를 두고 있어서, 외모와 전혀 상관없는 분야에서도 외형적인 부분이 우선시되는 현상을 말한다. 이는 루키즘(lookism)이라고도 부른다. ‘lookism’은 ‘look’과 ‘ism’이 합성된 조어로, 미국 <뉴욕 타임스>의 칼럼니스트인 새파이어가 인종과 성별, 종교, 이념을 잇는 또 하나의 차별 요소로 ‘외모’를 지목하면서 부각되기 시작했다.
사실 외모가 스펙이 된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얼짱’ 문화가 대세를 이루고 있는데, 이른바 ‘예쁘고 잘생긴 외모’만으로 연예인이 되기도 하고, 또 같은 일을 해도 외모가 뛰어난 사람이 더 좋은 평가나 혜택을 받게 되면서 외모에 따른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날로 심해지고 있다. 심지어 ‘예쁘지 않고 잘생기지 않은 사람’은 인격적으로 결함이 있거나 자기 관리를 제대로 못하는 것으로 치부되면서, 흡사 외모에 자신이 없는 사람은 실패자처럼 인식되는 분위기까지 조성되고 있다.
이러한 외모 지상주의는 많은 사람들을 성형외과로 이끌었으며, 그 결과 심각한 수준의 성형 중독자를 양산하고, 또 성형 부작용을 낳았다. 성형 중독으로 큰 이슈가 되었던 선풍기 아줌마의 예를 비롯해서, 성형 부작용으로 턱이 어긋나 음식을 제대로 씹지 못하거나 눈꺼풀이 내려오지 않아 눈을 감지 못하는 등의 문제점은 지금도 끊임없이 드러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외모 지상주의가 어른들의 세계에서만 그치지 않는다는 것이 또 하나의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성장기에 있는 중.고등학생까지 외모 관리에 지나칠 정도로 집착을 보이면서, 짙은 화장이나 자유분방한 옷차림으로 어른 흉내를 내는 것을 넘어 성형외과의 문턱을 넘나드는 사례가 빈번해졌기 때문이다. 《플라스틱 소녀》는 바로 이런 세태를 날카롭게 꼬집으며, 외모에 대한 청소년들의 그릇된 시선을 교정하고,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장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찬찬히 일깨워 주고 있다.

청소년 성형 금지 _ 내 여자 친구 얼굴에 손대지 마세요!
근방에서 나름 영재라고 손꼽히는 아이들만 다닌다는 워런 고등학교 1학년 잭. 학구열은 사라진 지 이미 오래이고, 오직 관심 있는 거라곤 여자의 얼굴과 몸매뿐! 학교에서도 여자애들의 몸을 훔쳐보는 일에만 집중하며 지내는데, 어느 날 어릴 적부터 단짝으로 지내온 ‘여자 사람 친구’ 레아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듣는다. 열일곱 번째 생일 기념으로 코를 성형 수술하겠다는 것.
예쁜 여자만 보면 정신을 못 차리는 잭이지만, 열일곱 살밖에 되지 않은 레아가 단지 예뻐지기 위해서 몸에다 메스를 대는 것에는 도무지 찬성할 수가 없다. 그래서 아직 몸이 다 자란 게 아니니까 조금 더 기다려 보는 게 어떻겠느냐고 얘기했다가 레아에게 되레 분풀이만 당하고 만다.
레아의 생각이 확고하다는 생각이 든 잭은 인터넷으로 성형 수술과 부작용에 대해 조사를 하고 블로그를 만들어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다. 성형 수술의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이 블로그에다 충격적인 사연과 함께 사진을 줄줄이 올리며 자신이 겪고 있는 고통을 호소한다. 놀랍게도 그중에는 십 대 아이들도 여럿 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몸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상태로 수술대 위로 오르고, 또 그들을 이용해 돈을 마구 쓸어 모으는 의사들이 있다는 사실이 역겹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한다.
결국 잭은 레아의 성형 수술을 막기 위해 행동에 나서기로 한다. ‘청소년의 몸에 메스를 대지 마라.’ ‘기형이 아니라 개성!’ 등의 문구를 적은 팻말을 들고 레아가 성형 수술을 받기로 한 마이어스 성형외과 앞으로 간다. 마이어스 박사가 잭을 제지하려는 바람에 실랑이를 벌어지고, 마침 근처에 있던 방송국 기자가 이 광경을 찍어 뉴스에 내보낸다. 그 후, 각종 방송국과 신문사에서 잭을 취재하려고 경쟁을 벌이면서 하루아침에 유명인사가 되는데…….
이렇듯 《플라스틱 소녀》는 단지 예뻐지겠다는 이유로 한창 자라는 나이의 청소년들이 겁 없이 수술대로 향하는 것에 경종을 울리고, 성형 수술의 부작용을 낱낱이 까발림으로써 무분별한 선택이 불러올 수 있는 위험성을 경고한다. 누가 봐도 경건한(?) 정신세계를 가진 모범생이 아니라, 공부보다 여자의 몸에 관심이 훨씬 많은 잭을 내세워 청소년 성형 수술의 폐해를 지적하고 있기에 현실성은 물론 공감의 폭까지 확보한다.

행위의 정당성 _ 옳음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
요즘은 수능이 끝나면 1+1 이벤트 일정에 맞춰 친구와 손을 꼭 붙잡고 성형외과로 향하는 풍경이 조금도 낯설지 않다. 하지만 여기서 기억해야 할 것은, 얼굴이 조금 더 예뻐진다고 해서 꿈이 이루어지는 건 아니라는 사실! 하고 싶은 일을 향해 부지런히 노력하며 달려가는 사람만이 꿈을 이룰 수 있다.
또한 눈망울을 동그랗게 만들고 코를 약간 더 높이기 위해 얼마나 무서운 대가를 치르게 되는지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앞으로 얼마나 더 예뻐질지 모르는, 가능성 충만한 청소년들의 얼굴에 제발 함부로 손대지 말기를!
《플라스틱 소녀》는 청소년 성형 수술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장착하고 있지만, 경직된 목소리로 딱딱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지 않다. 우리 옆집에 살고 있는 듯이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고등학교 1학년 잭의 용감하면서도 어리숙한 모습을 통해 웃음을 선사하기도 하고, 또 고개를 끄덕이게도 한다.
어릴 적부터 이웃에 살아서 여자 사람 친구로만 인식해 오던 레아가 성형 수술을 하겠다고 폭탄선언을 하자, 자신도 모르게 가슴 밑바닥에서 차오르는 걱정과 우려로 안절부절못하는 잭의 본심(!)을 들여다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무겁고 심각한 메시지를 담고 있으면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쉼 없이 발산하고 있는 것 또한 이 작품의 매력이다.
《플라스틱 소녀》에는 잭과 레아 외에도 다양한 인간 군상이 등장한다. 잭이 레아의 성형 수술을 막기 위해 1인 시위를 벌인다는 소식을 접하고 하와이에서 비행기를 타고 급히 날아온 형 마이크의 모습에서는 우리 시대의 또 다른 청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잭이 레아로 대변되는 청소년들의 성형 수술을 막기 위해 철저하게 순수한 마음으로 시위를 시작했다면, 마이크는 이 시위를 이용해서 유명세를 탄 뒤 인생의 전환점을 마련하고자 하는 꼼수를 부린다. 결국 마이크는 기물 파괴를 하는 무리수까지 둠으로써 경찰에 연행되는 아픔을 겪는다.
그리고 또 하나 주목해야 할 부분은 청소년 성형 수술을 대하는 의사들의 태도이다. 코가 두 개거나 귀가 하나인 것처럼 장애가 있는 게 아니라면 열아홉 살 이하 청소년의 성형 수술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는 소신을 지닌 톰슨 박사와, 돈벌이를 위해서라면 아무리 어린 아이라 해도 서슴없이 메스를 들이댈 수 있다는 마이어스 박사의 가치관은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어쩌면 이 세상에는 톰슨 박사보다 마이어스 박사 같은 사람이 훨씬 더 많을지도 모른다. 잭이 블로그를 만들어 성형 수술의 피해자를 만난 뒤, 피켓을 만들어 1인 시위에 돌입하게 된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비양심적인 의사들에게 일침을 가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플라스틱 소녀》는 성형 수술이 필요한지 아닌지, 외모 지상주의가 옳은지 그른지를 따지는 차원을 넘어, 세상을 살아가면서 지켜야 하는 최소한의 도리와 기준, 양심, 가치 등에 대해 곰곰 생각해 보게 만드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찌질이 변태 자식
잭은 한 가지에 꽂히면 그게 무엇이든 아주 집요하게 파고드는 기질이 있다. 다섯 살에는 애벌레, 열 살에는 화석, 열두 살에는 까마귀에 미쳐 있었다. 그리고 열일곱 살이 된 지금은 예쁜 여자가 최대 관심사이다.

내 관심사는 오직 자연 상태 그대로의 몸, 포토샵으로 수정하거나 성형 수술을 하지 않은 여자의 ‘진짜’ 몸일 뿐이다.
나는 관찰력이 아주 좋다. 워런 고등학교에 입학할 때도 그 덕을 톡톡히 본 셈이다. 이래 봬도 우리 학교는 나름 이 근방의 영재들이 모인 곳이다. 그렇다고 호들갑을 떨 것까진 없다. 졸업식에서 입이 떡 벌어지는 미술 작품을 구경하거나 멋들어진 공연을 감상할 일은 전혀 없으니까.
……아! 워런 고등학교에도 예체능 수업이 있기는 하다. 여자애들끼리 모여서 춤을 추거나 시시덕거리다 끝날 때가 대부분이지만. 그러는 동안 남자애들은 벽에 죽 늘어선 채 단어 맞추기 게임 점수로 허세를 부린다.
나? 나는 주로 멀찍이 서서 여자애들이 춤추는 걸 지켜본다. 단어 맞추기 게임에 젬병이기도 하지만, 여자애들은 춤을 추다 보면 으레 노출 사고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요즘처럼 여자애들 사이에서 끈 없는 원피스가 유행할 때는 더더욱.

엽기적인 생일 선물
레아는 잭의 여자 사람 친구이다. 그런데 세상에! 레아 엄마가 열일곱 번째 생일 선물로 레아에게 코 성형 수술을 시켜 준단다. 레아 엄마로 말할 것 같으면 온몸 구석구석 의느님의 손길을 거쳐 새로 태어난 성형 중독자다. 심지어 보톡스를 너무 많이 맞은 탓에 얼굴 표정이 잘 드러나지 않을 정도이다.
잭은 레아가 성형 수술을 받는다는 것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래서 조금 더 자랄 때까지 기다려 보라고 조언하지만, 레아는 자기 마음을 이해해 주지 않는 잭에게 야속함을 느낀다.

레아는 너저분한 침대 위에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서 나를 죽일 듯이 노려보았다. 그래도 분이 안 풀리는지, 샛노란 치즈맛 과자를 내 얼굴에 자꾸 던져 댔다. 나는 입을 크게 벌려 과자를 하나씩 받아먹었다.
“너, 네 가지 원칙 몰라? 다리를 다쳤을 땐 휴식, 얼음찜질, 압박, 높이 올리기. 이렇게 네 가지 원칙을 지켜야지. 그러게, 체육 시간에 딴짓 좀 하지 말라니까…….”
“그거 말고, 이 멍청아. 지금 그 얘기를 하는 게 아냐. 내가 하려는 일마다 꼭 그렇게 딴죽을 걸어야 속이 시원하냐고. 그냥 축하 좀 해 주면 안 돼? 다른 사람도 아니고 네가……. 여자만 보면 얼굴이랑 몸매만 밝히는 속물 주제에!”

찢고 높이고 키우고
잭은 인터넷으로 성형 수술에 대해 조사한 뒤 블로그를 만들어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다. 그중에는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십 대 소녀들의 사연도 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몸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상태로 수술대 위에 오르고, 또 이들을 이용해 돈을 쓸어 모으는 의사들이 있다는 사실이 역겹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한다. 결국 잭은 직접 행동에 나서기로 한다.

음, 어디서부터 시작해 볼까? 당연히 인터넷이지! 나는 우선 검색창에 ‘성형 부작용’을 입력해 보았다. 맨 위에 뜬 기사는 십 대 청소년의 성형에 관한 내용이었다.
십 대들은 대게 터무니없는 이유로 성형 수술을 결심한다고 한다. 단지 외모에 자신이 없다는 이유로, 좋아하는 연예인이 했으니까, 심지어 이성 친구가 하라고 꼬드겨서…….
기본적으로는 어른들이 몸에 칼을 대는 이유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문제는 이런 수술을 기꺼이 해 주는 의사들이 이 세상 곳곳에 널려 있다는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사라 N. 하비
여러 해 동안 서점에서 책을 판매하는 일을 하다가, 약 십 년 전부터 어린이.청소년 책 편집자 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어렸을 때는 토요일마다 엄마와 함께 도서관에 가서 책을 한 아름씩 빌려 오는 것이 큰 기쁨이자 즐거움이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인생은 멋진 거야》가 있으며, 《플라스틱 소녀》와 함께 세계 여러 나라 말로 번역되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목차

찌질이 변태 자식
치즈와 분필
엽기적인 생일 선물
찢고 높이고 키우고
선의의 거짓말
완벽한 의사
외모에 대한 착각
완벽함은 뒤좇을수록 멀어진다
함부로 메스를 대지 마세요
다 꺼져 버려!
목적을 잃어버린 시위
천재의 쓸쓸한 뒷모습
작전상 후퇴
얍삽한 꼼수
내 여자 친구, 레아
일생일대 대박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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