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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실린 한국 단편 문학 1 이미지

교과서에 실린 한국 단편 문학 1
김동인ㆍ현진건ㆍ나도향ㆍ최서해
대산출판사 | 청소년 | 200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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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37209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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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교과서에 실린 한국 단편 문학 1,2』는 7차 교육 과정에 따라 18종의 문학 교과서에 수록된 한국 소설 중에서 단편만을 뽑아 수록한 책이다. 한국 근ㆍ현대 문학사의 흐름을 좇아 1권에는 김동인, 현진건, 나도향, 최서해의 단편을, 2권에는 채만식, 이효셕,이상, 김유정의 단편을 실었으며, 각 작가들의 작품은 발표 연대순으로 배치하였다.

최대한 원문을 살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현행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적용하여 동시대의 살아 숨쉴 수 있는 작품으로 읽히도록 만들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동인 (호 금동)
평양 출생. 1919년 우리나라 최초의 순문예 동인지 \'창조\'를 창간하고, 「약한 자의 슬픔」(1919) 「배따라기」(1921) 등을 발표하였다. 주로 단편소설을 통하여 간결하고 현대적인 문체로 문장혁신에 공헌하였으며, 1925년대 유행하던 신경향파(新傾向派) 및 프로문학에 맞서 예술지상주의(藝術至上主義)를 표방하고 순수문학 운동을 벌였다. 1955년 사상계(思想界)에서 그를 기념하기 위하여 \'동인문학상(東仁文學賞)\'을 제정·시상하였으나, 1979년부터 조선일보사에서 시상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발가락이 닮았다』『광화사』『운현궁의 봄』『젊은그들』『광화사』등이 있다.

  목차

김동인 - 배따라기, 감자, 광염 소나타
현진건 - 술권하는 사회, 할머니의 죽음, 운수 좋은 날, B사감과 러브레터, 고향
나도향 - 물레방아
최서해 - 탈출기, 홍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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