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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릿! 전자파에서 대탈출
생활 속에 담긴 기발한 과학 이야기
휴이넘 | 3-4학년 | 20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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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이스크림, 휴대폰, 돈, 시계 등 우리 주위의 사물들을 소재로 거기에 관련된 역사와 원리를 알려주는 과학동화 '사이언스쿨' 시리즈 2권. 딱딱한 개념 설명이 아닌 책 속의 주인공들이 직접 모험을 겪으면서 지식을 알아내기 때문에 독자에게 호기심과 재미를 불러일으키고자 한 책이다.

2권에서는 삼총사가 봉수군이 되어 봉화를 올리고, 파발을 전하러 달려가기도 하고, 휴대폰 속에 갇혀 전자파에 둘러싸여 괴로워한다. 주인공들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읽으며 과학적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과학적 원리만이 아니라 전화기 발명에 관한 역사적인 이야기, 우리나라의 옛날 통신 수단인 봉화와 파발 등 다양한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다.

더불어 각 권의 마지막 장에는 이 책에서 배운 지식들과 연계된 교과서 내용을 소개해 주어, 이야기로 접한 지식을 독자들이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출판사 리뷰

◆ 생활 속에 담긴 기발한 과학 이야기 ◆

① 벨이 만든 최초의 전화기는 무엇으로 만들었을까?
② 위급한 소식을 알리던 봉화는 누가 어떻게 올리는 걸까?
③ 휴대전화 컴퓨터 등등 전자기기의 전자파를 차단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사이언스쿨』 시리즈는 아이스크림, 휴대폰, 돈, 시계 등 우리 주위의 사물들을 소재로 거기에 관련된 역사와 원리를 알려주는 과학동화이다. 딱딱한 개념 설명이 아닌 책 속의 주인공들이 직접 모험을 겪으면서 지식을 알아내기 때문에 독자에게 호기심과 재미를 불러일으킨다. 이 시리즈의 1권 『꽁꽁! 영하 10도에서 대탈출』에서는 주인공들이 조선 시대의 석빙고로 가서 옛날에는 냉동실도 없는데 어떻게 얼음을 보관했는지 직접 살펴보고, 냉동실에 갇힌 아이들이 탈출하기 위해 갖은 머리를 짜냈었다. 2권 『찌릿! 전자파에서 대탈출』에서 삼총사는 봉수군이 되어 봉화를 올리고, 파발을 전하러 달려가기고 하고, 휴대폰 속에 갇혀 전자파에 둘러싸여 괴로워한다. 주인공들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읽으며 독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과학적 지식을 익힐 수 있다. 또한 각 권의 마지막 장에는 이 책에서 배운 지식들과 연계된 교과서 내용을 소개해 주어, 이야기로 접한 지식을 독자들이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사고뭉치 삼총사, 전화기 속에 갇히다!
말썽꾸러기 삼총사는 이번에도 삼촌의 발명품 때문에 시간 여행을 하게 된다. 벨을 만나 전화기 발명의 순간도 직접 보고, 조선 시대의 봉수군이 되어 파발을 전하러 달려가기도 한다. 게다가 삼총사에게 커다란 위기가 닥쳐왔으니, 바로 전화기 안에 갇혀 버린 것! 게다가 ‘찌릿찌릿’ 소리를 내며 점점 다가오는 전자파 때문에 삼총사는 몸이 점점 굳어진다. 전화기 속에서 시작된다. 과연 삼총사는 전자파로부터 벗어나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사고뭉치 삼총사의 과학 모험 이야기 사이언스쿨 2권 『찌릿! 전자파에서 대탈출』에서는 전화기의 역사와 원리에 대해 다루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과학의 원리도 배우도록 한 구성은 1권과 동일하다. 과학적 원리만이 아니라 전화기 발명에 관한 역사적인 이야기, 우리나라의 옛날 통신 수단인 봉화와 파발 등 다양한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다.

◆ 신나는 모험과 과학 정보의 말랑말랑한 짜임 ◆
사이언스쿨 시리즈는 140쪽 내외 분량의 과학 동화이다. 좌충우돌 삼총사의 모험이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책 안에 녹아있어, 동화를 읽어가면서 과학 지식을 탄탄히 쌓을 수 있다. 일부러 공부할 시간을 따로 내지 않고도 독서를 하면서 학습을 할 수 있는 효율적인 구성으로 짰다.

먼저, 일반 상식과 역사를 엿볼 수 있는 팁 박스가 본문 곳곳에 위치하고 있는 것이 눈길을 끈다. 소리가 우리의 귀까지 전달되는 원리나 모스 전신기의 원리 등을 간단하게 설명해 줌으로써, 상식의 폭을 풍부하게 넓혀준다. 또한 전화가 없던 조선 시대의 통신 수단인 봉화나 파발에 대한 이야기도 다루면서 역사적인 포인트도 놓치지 않고 다루고 있다.

‘너, 이거 아니?’라는 코너에서는 과학적 원리와 역사적 사실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전지의 병렬연결이나 에나멜선과 전자석의 관계 등을 다뤄 독자를 구체적인 학습으로 유도한다. 독자가 직접 모스 전신기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전신기를 만드는 방법도 수록되어 있다.
이 외에도 본문 옆에 어려운 단어를 설명해 주는 낱말풀이가 함께 실려 있어 단어 공부도 할 수 있게 하였다. 어휘 실력의 향상을 꾀하는 동시에 국어사전을 찾아가며 책을 읽어 나가는 수고로움을 덜어주기 위함이다.

  작가 소개

저자 : 김경희
대학을 졸업하고,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 일을 해 왔습니다. 한국아동문학회와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금은 다양한 내용의 어린이 책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쉿! 경제 사냥꾼을 조심해』,『괴짜 도둑들의 생태계 여행』,『아찔아찔 화학, 황금 비밀을 찾아라!』,『내가 알고 있는 게 진짜일까?』,『슈바이처』,『라이트형제』,『콩요정의 숨박꼭질』

  목차

등장인물

1. 휴대폰이 뭐기에
2. 못 말리는 삼총사
3. 시간 여행이 시작되다
4. 통신 책 속에 갇혔다고?
5. 퀴즈를 풀어라
6. 전선을 통해 사람 목소리가 들리다
7. 봉화를 올려라
8. 파발꾼이 된 산이와 은비
9. 전국의 봉수가 모이는 곳
10. 전화기 속으로 들어가다
11. 찌릿, 전자파에서 벗어나라!
12. 위험한 선택
13. 휴대폰이 공짜라고?
14. 그리운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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