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행복한 1학년을 위한 학교생활동화 시리즈 2권.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성공적인 출발선을 끊도록 도와주도록 기획된 시리즈이다. 단순히 학업뿐만 아니라 사회적, 인성적으로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제공하는 실질적인 팁들은 아이들이 책에서 얻은 교훈을 생활에서 곧바로 적용해 볼 수 있게 하였다. 이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는 자존심 강한 1학년 톰이 실수는 잘하기 위한 과정임을 깨닫고 더 이상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출판사 리뷰
학교에서 실수해서 창피해요,
실수 줄이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선생님처럼 현명한 책 [행복한 1학년을 위한 학교생활동화]는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성공적인 출발선을 끊도록 도와주도록 기획되었다. 이 시리즈는 숙제 잘하는 법, 타인에 대한 배려와 이해, 올바른 용돈 관리, 청결 등 아이들이 꼭 익혀야 할 소재를 다룬다. 이러한 소재들은 단순히 학업뿐만 아니라 사회적, 인성적으로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제공하는 실질적인 팁들은 아이들이 책에서 얻은 교훈을 생활에서 곧바로 적용해 볼 수 있게 하였다.
이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인 [실수해도 괜찮아!]는 자존심 강한 1학년 톰의 이야기이다. 톰의 선생님의 질문에 틀린 대답을 말해서 꾸중을 듣는다. 다음부터는 절대로 질문에 대답하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톰. 화가 나 돌아온 톰은 집에서 마법의 울리 선생님을 만난다. 울리 선생님은 톰에게 실수의 진정한 의미와 실수를 줄이는 방법을 알려 주고 톰은 울리 선생님의 가르침대로 천천히 실천해 나간다. 실수는 잘하기 위한 과정임을 깨달은 톰은 더 이상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소심하고 마음 약한 아이들에게 [실수해도 괜찮아!]를 권해 주자! 짧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실수해도 용기 있게 일어나서 다시 도전하는 아이로 바꾸어 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안네테 노이바우어
독일의 교육 전문가로서 ‘통찰’이라는 독서 단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들을 많이 발표했으며, 독일의 어린 독자들과 학부모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