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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쌍둥이 또 엄마
문공사 | 3-4학년 | 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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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책 읽는 도서관 시리즈 10권. 엄마가 몸이 아파 태어나자마자 따로따로 흩어져 살아야 했던 세쌍둥이가 6년 만에 다시 만나 함께 살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실화를 바탕으로 쓴 창작 동화이다. 각각 다른 환경에서 자라난 세쌍둥이들이 모여 살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6년 만에 다시 만난 세쌍둥이의 감동 실화
“왜 우리 엄마가 나를 낳지 않고 또엄마가 나를 낳은 걸까?”


‘세쌍둥이’는 알겠는데 ‘또엄마’는 뭐야?
[세쌍둥이 또엄마]라는 엉뚱한 제목을 보고 궁금하셨지요?
동화 [세쌍둥이 또엄마]는 엄마가 몸이 아파 태어나자마자 따로따로 흩어져 살아야 했던 세쌍둥이가 6년 만에 다시 만나 함께 살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또엄마’는 6년 동안 이모 집에서 자란 둘째가 이모를 실제 엄마라고 믿고, 자기 엄마는 또엄마라 부르면서 붙여진 이름이에요.
이 글을 쓴 작가는 바로 세쌍둥이의 엄마이자 또엄마랍니다.
첫째만 엄마가 직접 키우고, 둘째는 전주에 있는 이모 집으로, 셋째는 서울에 있는 할머니 집으로 보냈지요.
각각 다른 환경에서 자라나 서로 다른 듯 보이지만, 결국은 꼭 닮은 세쌍둥이들이 펼치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바로 [세쌍둥이 또엄마]입니다.

[세쌍둥이 또엄마]는 실화를 바탕으로 쓴 창작 동화입니다.
앙증맞은 삽화와 함께 이야기의 주인공인 세쌍둥이의 성장 사진이 곳곳에 있어서 책 읽는 재미를 높여 줍니다.
우당탕탕 바람 잘 날 없는 세쌍둥이들의 유쾌 발랄한 이야기!
세쌍둥이들이 모여 살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세쌍둥이를 낳느라 몸이 더 쇠약해진 나는 몸을 가누기가 힘들었다. 아이들이 교대로 깨어나서 밤에는 잠도 잘 수 없었다. 그래서 헤어지게 되었다. ……빨리 데려와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온 가족이 다시 모인 건 아이들이 여섯 살 되던 때였다.

또엄마는 친엄마가 아니라 마녀 같다. 왜 우리 엄마가 나를 낳지 않고 또엄마가 나를 낳은 걸까?

  작가 소개

저자 : 박서진
2009년 『경상일보』 신춘문예와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다. 2012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받았다. 동화 『세쌍둥이 또엄마』, 『남다른은 남달라』, 『건수동생 강건미』 등이 있다.

  목차

1부 나랑 똑같은 아이들
세쌍둥이의 엄마 이야기 - 씨가 된 말
둘째 희정이 이야기 - 네 잎 클로버
셋째 효정이 이야기 - 안녕, 상도동
첫째 연정이 이야기 - 나랑 똑같은 아이들

2부 진짜 엄마한테 갈 거야
둘째 희정이 이야기 - 나는 왕따야
셋째 효정이 이야기 - 나만 만날 꼴찌야
첫째 연정이 이야기 - 배가 아팠던 일

3부 닮은꼴 세쌍둥이
둘째 희정이 이야기 - 너도 아프냐, 나도 아프다
셋째 효정이 이야기 - 내가 할머니 같다고?
첫째 연정이 이야기 - 수두에 걸리다

4부 엄마와 또엄마
둘째 희정이 이야기 - 또엄마, 아니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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