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과학 콘서트』의 정재승 박사의 유쾌하고도 방대한 과학상식서 시리즈 『도전 무한지식』의 두 번째 이야기
생각하는 교양을 담은 절대 지식 사전!
\'영화 자막은 왜 세로쓰기를 고집할까?’ ‘볼펜 찌꺼기를 없애는 방법은?’ 등등… 누구나 궁금하지만 알 수 없었던 것들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생활 교양 사전이다. 잘 모르지만 궁금하진 않았던 것들, 궁금하긴 했지만 찾기 귀찮았던 것들, 상대방의 귀가 솔깃해져 단번에 호감을 살수 있는 이야기들이 빼곡히 담겨 있다.
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각종 법칙을 과학적으로 풀어서 설명하기도 하고, 가장 섹시한 하이힐의 높이나, 새들의 사투리까지 호기심이 안 닿는 곳이 없다.또한 갈릴레이의 업적에 대한 사실을 밝히고 조선 시대 왕 이름에 얽힌 사연부터, 소나무 벌목을 금지한 사연까지 아우른다. 특히, 냉장고 용량, 5월 기념일의 유래와 같은 상식도 전해주고 여학생은 과학을 싫어한다는 선입견에 대한 반론과 논쟁 등 지난 1권보다 더욱 다양해졌다.
본문은 하나당 2페이지로 구성하여 한눈에 쉽게 들어오게 하고, 궁금했던 부분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친절하게 배치되어 있다. 그 어떤 과학서적 보다도 방대한 지식을 한결 쉽고 야무지게 아우른 글에서는 대중에게 다가가려는 정재승 박사와 전희주 작가의 무던한 노력이 엿보인다.
출판사 리뷰
에디터S 노트 - 정재승 박사, 일상의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다!
‘영화 자막은 왜 세로쓰기를 고집할까?’ ‘볼펜 찌꺼기를 없애는 방법은?’ 등등… 당신은 한번쯤 누군가가 ‘왜?’ 라고 물을 때 말문이 막힌 경험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누구나 궁금하지만 알 수 없었던 것들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생활 교양 사전이 나왔다!
2년 만에 정재승 박사의 도전장이 다시 한 번 날아들었다. 지난 2008년 생활 속에서 마주하는 여러 가지 현상과 사실의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낸 해설서『도전 무한지식 1』에 이어 드디어 2권과 3권이 동시출간 된 것이다. 과학에 대한 궁금증과 과학자들의 최신 연구 결과를 소개하고, 그 속에서 삶의 지혜를 제공하고자 하는 의도와 정재승 박사의 세세하고도 엉뚱한 궁금증이 만나 유쾌하고도 방대한 과학상식서 시리즈가 탄생하게 됐다.
『도전 무한지식』시리즈는 정재승 박사의 지적 유희다. 왕성한 호기심을 끊임없이 자극하고 그것을 물고 늘어지는 정재승 박사만의 놀이를 엿보는 것 같다. 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각종 법칙을 과학적으로 풀어서 설명하기도 하고, 가장 섹시한 하이힐의 높이나, 새들의 사투리까지 그의 관심사와 호기심이 안 닿는 곳이 없다. 역사로도 넘어가 갈릴레이의 업적에 대한 사실을 밝히고 조선 시대 왕 이름에 얽힌 사연부터, 소나무 벌목을 금지한 사연까지 아우른다. 살면서 단 한 번이라도 품었던 궁금증들을 여기서 해소할 수 있다. 또한 냉장고 용량, 5월 기념일의 유래와 같은 상식도 전해주고 여학생은 과학을 싫어한다는 선입견에 대한 반론과 논쟁이 있는 것은 지난 1권보다 더욱 다양해졌다. 생활, 과학, 예술, 인문분야는 물론 사회 문화적인 현상까지도 종횡무진 넘나들며 낱낱이 밝혀낸다. 그렇다고 소화불량을 유발하지는 않는다. 본문을 구성하는 모든 궁금증 하나당 2페이지로 구성함으로써, 한눈에 쉽게 들어오는 것은 물론,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친절하게 배치했다. 그 어떤 과학서적 보다도 방대한 지식을 한결 쉽고 야무지게 아우른 글에서는 대중에게 다가가려는 정재승 박사와 전희주 작가의 무던한 노력이 엿보인다.
정재승 박사와 전희주 작가는 다양한 관심사를 명쾌하게 풀어낼 줄 아는 장인이다. 사는데 바쁘고 지쳐 어린 시절 무궁무진했던 호기심에 무심해진 현대인들에게, 또 과학을 딱딱한 문제집 속에 있다고만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도전 무한지식』시리즈는 생각지도 못했던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쾌감을 가져다준다. 2,3권 동시 발매 기념으로 제작한『도전 무한지식』박스 세트는 저렴한 가격에 정재승 박사의 유쾌한 무한 지식을 위한 도전을 동참할 수 있는 기회다. 또한 아이폰으로도 책을 읽을 수 있는 아이폰 어플이 출시돼 어느 곳에서든 제약 없이 『도전 무한지식』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과학 원리와 해박한 지식들로 생활 속 호기심을 조목조목 밝혀주는『정재승의 도전 무한지식』시리즈는 습자지마냥 얇은 지식을 대신할 수 있는, 생각하는 교양을 담은 살아있는 ‘절대 지식 사전’이다.
정재승 박사가 이야기하는『도전 무한지식』의 두 번째 이야기
“이 책은 똥 쌀 때 읽기에 최고인 것 같아!”
『도전무한지식』 1권이 출간된 후, ‘책 없인 똥을 쌀 수 없는’ 내 아내가 했던 말이다. 나는 이 말이 우리 책에 대한 최고의 찬사라고 생각한다. 가장 편안한 순간에 매일 5분 정도 가볍게 읽으며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얻어갈 수 있는 책. 이 책의 존재가치는 바로 여기에 있다. 소개팅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과 나눌 얘깃거리를 필요한 미팅남녀들, 남아도는 시간을 죽이느라 힘이 달리신 따분남녀들, 매일매일 쏟아지는 정보들을 모두 줍지 못해 안타까운 모범남녀들, 이 책 한번 읽어보시라.
잘 모르지만 궁금하진 않았던 것들, 궁금하긴 했지만 찾기 귀찮았던 것들, 상대방의 귀가 솔깃해져 단번에 호감을 살 수 있는 이야깃거리들이 이 책엔 빼곡히 담겨 있다. 그리고 걱정 마시라. 손에 침을 묻혀가며 페이지를 넘기다보면, 시간은 어느새 확 지나가 버릴 테니. 평소 장기간 고통 받았던 ‘변비’라는 지병이나 치질 초기증세가 있으신 분들, 혹은 다리가 부실하거나 하지정맥류 증후가 있으신 분들은 각별히 조심하시라. 화장실에 앉아서 이 책을 읽느라 항문살이 늘어지고 다리가 저리다 못해 전기가 올라 한동안 변기에서 내려오지 못하는 일이 벌어질 수도 있으니.
‘세상의 모든 지식을 섭렵하겠다’는 우리 두 저자들의 의욕은 무한도전에 나선 유재석 일당만큼이나 ‘무모한 도전’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런데 “21세기는 무시무시한 정보화 시대이자 지식기반사회, 남보다 더 높은 위치에 올라서기 위해, 아니 나의 존재감을 증명하기 위해 정보를 얻?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고 설파하는 현실에 거침없이 하이킥을 날리고 싶은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 지식을 얻는 것은 그 자체로 재미있고, 정보를 얻는 것은 그 과정이 훨씬 더 즐겁다고 믿는 분들, 30분만 지나면 이내 잊힐 지식이란 걸 잘 알지만 ‘무한 지식을 위한 도전정신’이 우리를 항상 깨어있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께 이 조촐한 책을 기꺼이 바친다. 그들의 책꽂이가 아니라, 그들의 화장실에 (즉 그들의 일상에) 우리 책이 대장균들 사이에 꿋꿋하게 꽂혀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세상의 모든 화장실에 우리 책이 꽂히는 그날까지, ‘도전 무한지식’은 계속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정재승 (과학자)
2001년 서른 살의 정재승은 “세상은 놀랍도록 복잡하지만 인간이 이해할 수 있은 만큼만 복잡하며, 복잡한 데에는 이유가 있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풀어낸 책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은 과학을 포함해 인문사회과학, 예술 등 그의 방대한 지식과 그것들을 절묘하게 아우르는 유쾌한 글쓰기에 다시 한 번 놀랐다. 과학의 눈으로 영화를 다시 읽는 흥미로운 저서인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를 펴낸 바 있으며, 국내 최초 라디오 과학 프로그램 <도전 무한 지식>(MBC 표준 FM, 아침 9시 5분)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로 있으며, 미국 콜롬비아의대 정신과 겸직교수이기도 하다. 이 책은 그가 아침마다 라디오 전파로 세상에 뿌렸던 흥미진진한 지식들과 세상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들을 한데 모은 것이다.
저자 : 전희주 (방송작가)
‘세상은 대단히 늙었고, 인류는 매우 젊다.’ 칼 세이건의 책, 『에덴의 용』의 맨 첫 장, 첫 머리에 나오는 글. 철학을 공부하던 대학교 4학년 때 읽었던 이 신선한 문장에 사로잡혀 과학에 대한 호기심이 뭉글뭉글. 라디오 방송작가 일을 하면서 머리칼을 쥐어뜯곤 할 때마다, 가장 입맛 당기는 얘깃거리는 과학소식에서 찾곤 했다. 과학을 ‘구경하기’의 즐거움이란!!
방송구성작가 일을 시작하면서부터 KBS 라디오의 <가위 바위 보><이본의 볼륨을 높여요><황정민의 FM대행진><김구라의 가요광장> 등의 프로그램을 거쳐 지금은 <이현우의 음악앨범>을, 그리고 MBC FM4U의 과학 컬럼 <정재승의 도전 무한지식>을 구성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 세상의 모든 화장실을 향해
1. 비틀즈의 노래, 우주로 날아가다
2. 로봇에게도 잠은 필요하다
3. 조선 왕실의 유난스런 ‘소나무 사랑’
4. 조선 시대 왕 이름에 얽힌 사연들
5. 성냥팔이 소녀가 밝힌 ‘성냥 한 개비의 비밀’
6. 디지털 체온계는 어떤 원리로 작동할까?
7. 볼펜 잉크 찌꺼기여 안녕!
8. 가로수가 두른 지푸라기 옷, 잠복소
9. 술을 마시면 정말 몸이 따뜻해질까?
10. 임신부는 어떻게 갑자기 불어난 체중을 감당할까?
11. 머릿속의 가마는 왜 소용돌이치는 모양일까?
12. 안경을 오래 쓰면 눈이 튀어나온다?
13. 아기는 왜 잠잘 때 더 무거울까?
14. 나이를 먹으면 왜 키가 줄어들까?
15. 옛날 왕들은 왜 달력을 독점했을까?
16. 저작권 보호기간 연장으로 특혜 본 미키마우스
17. 쥐에 대한 오해와 편견
도무지 팁 - 생쥐는 원래 치즈에 열광하지 않는다
18. 사람들은 왜 심장마비보다 에이즈를 더 두려워할까?
19. 가위바위보에서 이기는 노하우
20. 신상품은 환경의 적
21. 키스할 때 고개를 돌리는 방향에 관한 고찰
22. 웃는 얼굴에 반응하는 카메라가 있다
23. 과학으로 보는 드라마 속 법칙 1
24. 과학으로 보는 드라마 속 법칙 2
도무지 팁 - 뒷목 잡고 쓰러지는 고혈압
25. 과학으로 보는 드라마 속 법칙 3
26. 공감할 수 있는 사과가 용서를 부른다
27. 손금을 연구하는 과학 분야도 있다
28. 집에 책이 많으면 아이의 과학 성적이 쑥쑥
도무지 팁 - 대학신입생들에게 추천하는 과학도서
29. 우주공학이 일상생활을 바꾼다
30. 유아용 교육 비디오, 보여줄까 말까?
도무지 팁 - ‘베이비 아인슈타인’ 환불 소동
31. ‘웃음의 전염성’에 대한 심리학적 보고서
도무지 팁 - 시트콤의 웃음소리
32. 휴대전화가 교통체증을 유발한다
33. 푼돈의 심리학
34. 다리를 떠는 버릇은 왜 생기는 걸까?
35. 할리우드 영화 예고편에 등장하는 목소리의 주인공은?
36. 먹기대회 챔피언들의 별난 우승 비결
37. 작은 실천이 지구의 미래를 바꾼다
38. 3D 입체영화, 어떤 원리로 작동될까?
39. 최소 재료의 최대 포만감, 뻥튀기의 과학
40. 매운맛 전성시대, 고추의 모든 것
41. 보온병 속에 숨은 과학
42. 전동칫솔, 잘못 사용하면 독
43. 달은 왜 항상 나를 따라다닐까?
44. 마스크가 감기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을까?
45. OMR 카드는 왜 컴퓨터용 사인펜으로만 써야 할까?
46. 충전식 배터리, 이렇게 하면 오래 쓴다
47. 관절염이 걱정된다면 피아노를 쳐라
48. 아카데미상 수상이 수명에 영향을 끼친다?
49. 결혼 후에 사라져가는 금반지
50. 자동차 색깔이 어두울수록 사고 날 확률이 높다?
51. 선의의 거짓말은 뻣뻣한 진실보다 더 진실하다
52. 돈이 독감을 몰고 다닌다
53. 음악에서 과학을 읽는다 1
54. 음악에서 과학을 읽는다 2
55. 음악에서 과학을 읽는다 3
56. 음악에서 과학을 읽는다 4
57. 잡식동물의 딜레마 : 과도한 육식이 지구를 망친다
58. 육상동물의 딜레마 : 전 세계 바다가 죽어가고 있다
59. 음주 전에 마시는 우유 한 잔, 과연 위벽을 보호해줄까?
60. IT 업계 여성들이여, 유리 천장을 뚫어라
61. 죽음을 기억하라, 그리고 겸허히 흙으로 돌아가라
62. 불면증, 문제는 요일이다!
63. 너무 비슷하면 혐오감이 든다
64. 쫓고 쫓기는 추격전, 짝퉁과 진품
65. ‘생각하는 사람’은 생각하기 힘들다
66. 남다른 직업병을 앓는 운동선수들
67. 우유팩을 개봉할 때 낭패를 본 적 있는가?
68. 치약, 거품에 속지 말자
69. 심리적 면역반응이 죽음에 대한 공포를 이기게 해준다
70. 콧노래가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71. 운동은 운동일 뿐 오버하지 말자
72. 운동할 땐 어떤 음악이 좋을까?
73. 두통이 심할 때 머리띠를 묶는 것이 효과가 있을까?
74. 대동여지도를 만든 김정호는 옥사하지 않았다!
75. 일찍 핀 꽃이 빨리 시든다 - 록 스타의 죽음
76. 향수를 진하게 뿌린 그녀, 우울증을 의심하라
77. 비스킷을 커피에 적셔 먹는 최적의 방법
78. 지구촌의 다양한 인사법, 위생검사를 받다
79. 소름이 돋는 이유는?
80. ‘사랑의 열병’을 치료하는 약이 있다?
81. 제왕절개라는 말은 시저에서 비롯되었다?
82. 눈의 흰자위가 얼굴 표정을 결정한다
83. 자동차 방향지시등의 소리에 감춰진 비밀
84. 가장 섹시한 하이힐의 높이는?
85. 꽃가루 알레르기, 문제는 가을이다
86. 동물들의 구애는 왜 일방통행일까?
87. 새들도 사투리를 쓴다
88. 눈 깜박임 속에 의학적 단서가 있다
89. 갈릴레이의 피사의 사탑 ‘낙하 실험’, 원조는 따로 있었다
90. 사람을 웃기는 바보로봇도 있다
91. 작은 바둑알 모양의 초콜릿에도 과학이 숨어 있다
92. 집중력과 창의력을 발휘할 때 우리는 시선을 돌린다
93. 전화할 때 유난히 거짓말을 많이 한다
94. 과학 연구결과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95. 개구리도 모기에 물릴까?
96. 괴짜 발명가의 엉뚱한 발명 이야기
97. 로보트 태권V에서 과학자는 대담한 멋쟁이였다
98. 광고 모델이 소비자의 시선을 피할수록 매출이 오른다
99. 조선시대 미인은 평양과 진주 여성이었다
100. 복사기는 어떤 원리로 작동할까?
101. 곤장을 칠 때 왜 엉덩이에 물을 끼얹을까?
102. 특허를 받고도 외면당한 황당 발명품들
103. 알코올이 탄산가스를 만났을 때
104. 누워서 TV를 보면 짝눈이 된다?
105. TV와 컴퓨터가 사춘기를 앞당긴다
106. 동화와 과학이 만나면?
107. 도서관에선 왜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될까?
108. 미인은 줄넘기를 좋아해
109. 자동차 안전을 책임지는 인형, 더미
110. 올림픽 성화, 그 강력한 불꽃의 비밀
111. 평화의 상징, ‘?’ 탄생 50주년
112. 아이스크림에는 유통기한이 없다?
113. 공중화장실 변기, 안심하고 앉아도 될까?
114. 가로등의 과학 1
115. 가로등의 과학 2
116. 가로등의 과학 3
도무지 팁 - 가로등 불빛은 왜 주황색일까?
117. 엄마의 포옹이 아기의 고통을 잠재운다
118. 동요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다
119. 싱글족은 비타민이 부족해
120. 자연의 경고 1
121. 자연의 경고 2
도무지 팁 - 자연재해, 인간이 피해를 키운다
122. 자연의 경고 3
123. 냉장고 용량은 어떻게 정해질까?
124. 초식동물이 고기를 만났을 때
125. 외할머니의 사랑이 영아사망률을 떨어뜨린다
126. 같은 방을 쓰는 여성들은 왜 월경주기가 비슷할까?
127. 인류의 진화에 기여한 바보들, 상을 받다
128. 편안한 잠자리를 원한다면 휴대폰을 치워라
129. 고장 난 장기를 맞춤 주문하는 시대가 온다
130. 석기시대 밥상이 진정한 웰빙 식단
131. 5월 기념일들의 유래
132. 밤이 밤 같지 않으면 어떤 일들이 생길까?
133. 여학생은 과학을 싫어한다?
134. 영화 자막은 왜 세로쓰기를 고집할까?
135. 화산은 폭발하기 직전 경고 멜로디를 보낸다
136. 피그미족은 우는 아기에게 아빠 젖을 물린다
137. 질주 본능을 잠재우는 과속 감지 카메라의 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