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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괜찮아
지식과감성# | 청소년 |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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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평화를 꿈꾸는 학교폭력 상담가 이주연 저자의 청소년소설 <얘들아, 괜찮아>. 누군가에게 미안한 맘을 전하고 싶지만, 머뭇거리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소설이다.

  출판사 리뷰

미워할 수 있지만, 괴롭히진 마세요!! 재밌는 상상을 해 본다. 누군가에게 진정성 듬뿍 담긴 사과를 한다면 과연 그 맛은 어떤 맛일까? 평화를 꿈꾸는 학교폭력 상담가 이주연 저자의 청소년소설 『얘들아, 괜찮아』.

누군가에게 미안한 맘을 전하고 싶지만, 머뭇거리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소설이다.
사과하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자존심이 상한다든지 자기도 억울하다든지 사과해도 받아 줄지 모른다는 불안감...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게 사과가 아닐까. 사과를 위한 힘. 역설적이게도 그 시작은 자신을 용서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사과할 마음이 있지만 용기가 부족하다면, 먼저 그런 자기 자신을 바라보고
‘괜찮아’
‘괜찮아. 그럴 수 있어’
따뜻하게 자신을 먼저 용서하는 것이다.
사과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자기 자신을 진심으로 용서하는 것이다
‘사과해도 괜찮아’
‘정말 괜찮아’
- 머리말 中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이주연
평화를 꿈꾸는 학교폭력 상담가, 서울남부 교육지원청 Wee(상담) 센터장을 역임했고 서울가정법원, EBS 다큐프라임 등에서 심리상담가로도 활동했다. 교육학 사회복지학을 중앙대학교 등에서 강의했으며 우리 전통문화를 소중히 지켜온 예술인이기도 하다 (중요무형문화재 이수자). 아이들 성장과 발달에 도움되는 글쓰기에 관심이 많고 아동복지시설을 운영하며 소외계층, 다문화 아동을 정성스레 보살피고 있다.주요저서로 학교폭력 예방과 상담(학지사), 학교폭력 상담매뉴얼(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 The Enneagram for Teens (청소년 리더십 에니어그램, 영한번역) 등이 있다.E-mail : alpha365@naver.com

  목차

머리말

제1장 나뭇잎 뒤편 그림자 지는 곳
제2장 조용히 깨어나는 노란 알들
제3장 검은색 무늬는 시간이 가도 짙어만 가고
제4장 허물에 깃든 아픔 속에
제5장 돋아난 조그만 날개

마치며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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