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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마음을 밝게 비추는 보배로운 거울
처음주니어 | 3-4학년 | 20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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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고전을 만나는 기쁨 시리즈 2권. 고전 <명심보감>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펴낸 책. 바른 품성과 바르게 살아가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옛 성현의 말씀과 격언을 통해 아주 쉽게 들려주고 있다. 명심보감에 담긴 이야기들 중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소중한 가르침을 즐겁고 재미있게 배워 갈 수 있는 이야기를 간추려 동화로 실고, 한자 뜻풀이도 살펴본다.

  출판사 리뷰

1. 마음을 밝게 비추는 보배로운 거울

<명심보감>은 옛날(고려 말부터 조선 시대) 서당에서 학동들이 글을 배울 때 반드시 읽었던 책이다. 이 책 속에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가르침과 지혜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명심’이란 ‘마음을 밝게 한다’는 뜻이며, ‘보감’이란 ‘보배로운 거울과 같다’는 뜻이다. 즉 ‘명심보감’이란 ‘마음을 밝게 비추어 주는 보배로운 거울’과 같은 책이라는 것이다.
<명심보감>이 오래도록 널리 읽히는 이유는 재미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바른 품성과 바르게 살아가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옛 성현의 말씀과 격언을 통해 아주 쉽게 들려주고 있다.

2. 재미있고 슬기로운 이야기로 다시 만나는 <명심보감>

명심보감은 총 25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1편은 계선편으로, 착한 일을 한 사람에게는 하늘이 복을 주고, 악한 일을 한 사람에게는 하늘이 재앙을 내린다는 공자의 말로부터 시작된다. 이어서 하늘의 뜻을 헤아려야 한다는 천명편, 현명한 길을 가야 한다는 순명편,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해야 한다는 효행편으로 이어진다.
스스로 몸을 바르게 하는 가르침인 정기편, 분수에 맞게 살아야 한다는 안분편. 늘 반성하고 양심을 지켜야 한다는 존심편은 특히 우리의 마음을 밝히는 내용들이다.
이리저리 흔들리지 말고, 자기의 타고 난 성품을 지켜야 한다는 계성편, 부지런히 공부해야 한다는 근학편, 자식을 잘 살게 하기 위해서는 하나라도 더 가르쳐야 한다는 훈자편이 있다.
인간은 성찰에 의해 발전을 가져오고, 크게 성취한다는 가르침을 주는 성심편, 삼강오륜의 근본을 깨우쳐 주는 입교편,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정치를 해야 한다는 치정편, 그리고 집안을 건강하게 하는 가정교육에 대한 치가편도 있다.
그 외에도 안의, 준례, 언어, 교우, 부행편에 이어, 더 추가된 증보, 팔반가, 효행속편, 염의, 권학편으로 끝난다.
이 <명심보감>을 읽고 새긴다면 하늘의 밝은 섭리를 깨닫고, 바른 품성을 가지고 바르게 살아가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영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었습니다. 동화집 <어느 소년병 이야기> <아빠 몸속을 청소한 키모> <왕따면 어때> 외 여러 권이 있으며, 이주홍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목차

착한 사람은 하늘이 복을 내린다
이게 웬 돈이오?

착한 마음을 가져야 해
산삼은 누구의 것?

타고난 운명을 따르다
내 팔자는 왜 이래?

바다보다 넓고 하늘보다 높은 부모님 은혜
아버지를 낫게 하려면

용서는 새사람을 만들어
길을 비키시오

겸손과 분수를 지키는 생활
여신과 솜씨 겨루기

무엇보다 귀중한 것은 양심
피우지 못한 꽃

타고난 성품은 바꾸기 힘들지
게으른 소인을 용서하소서

아는 것이 힘이다
어디에 글씨를 쓸까?

어머니는 영원한 스승
또 이사가요?

지나친 즐거움은 괴로움이 돼
농담을 해도 분수가 있지

사치와 교만은 인생을 망쳐
소원을 들어드립니다

찬물도 순서가 있는 거야
하늘이 복을 내리다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정치를 해야 해
정승의 초라한 행차

모든 집이 가화만사성
살찐 영감 사시오

피는 물보다 진한 것
-하늘을 감동시키다
-죽을 끓여 드리고 싶어도
-내 동생은 원래 그래

혀는 칼보다 강하다
화살 한 개 안 쏘고 대군을 물리치다

진정한 친구란
참다운 친구가 얼마나 될까?

어버이를 섬기는 마음가짐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

효성이 지극하면 하늘도 감동한다
정성을 다하여 부모님을 섬기면

아름답고 갸륵한 덕행이 많은 세상이 좋아
내 것이 아닌 것은

공부도 다 때가 있는 거야
공부를 무엇 하러 해요?

명심보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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