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361 지압 경혈 백과>의 축소판으로, 휴대하고 다니면서 361개의 경혈과 14경락을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세계보건기구에서 결정한 <경혈 표준 위치>를 반영한 최신판으로, 361개의 각 경혈은 어떤 증상의 질환을 치료하고 어떤 효능이 있는지를 자세히 설명해 놓았으며, 경혈의 위치를 간단 명료한 설명과 함께 자세한 컬러 그림과 인체 사진을 대조해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2015년에 출간한 건강 도서인 <361 지압 경혈 백과>의 축소판으로, 늘 휴대하고 다니면서 361개의 경혈과 14경락을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보통 일반 사람들이 인체에 있는 361개의 경혈을 이용하여 건강한 생활을 항상 유지할 뿐만 아니라, 질병에 걸렸을 때는 치료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출간했다.
WHO(세계보건기구)에서 결정한 <경혈 표준 위치>를 반영한 최신판으로서, 361개의 각 경혈은 어떤 증상의 질환을 치료하고 어떤 효능이 있는지를 자세히 설명해 놓았으며, 또한 경혈의 위치를 간단 명료한 설명과 함께 자세한 컬러 그림과 인체 사진을 대조하여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돈을 들이지 않고 내 몸과 다른 사람의 병을 치유해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경혈 지압, 뜸, 침 요법이다. 등산이나 운동을 하다가 몸에 쥐가 났을 때 경혈을 이용하여 치료하기도 하지만 피로를 풀거나 병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도 경혈 요법은 우리에게 너무나 소중한 지식인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최수찬
성균관대학교에서 문학전공으로 문학 학석사 및 문학박사 수료 후 공직에서 25년간 근무하다가 본격적인 약초 공부를 하기 위해 2000년 초 공직을 사직한 후 국림순천대학교 한약자원학과에 학사편입하여 졸업하고, 중의학을 공부하여 중의사를 취득하였다. 현재 순천대학교 대학원 자원식물학 전공 박사과정에서 우리나라 고농서에 나타난 약초 재배법의 현대적 해석을 위한 연구를 하고 있으며 경남 산청 소재 경남생약농업협동조합한약관리사(2008)와 농촌진흥청 약용작물과 연구원(2009~2010)을 거쳐 현재 농촌진흥청 농촌현장 지원단 기술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제1장 수태음폐경
제2장 수양명대장경
제3장 족양명위경
제4장 족태 음비경
제5장 수소음심경
제6장 수태 양소장경
제7장 족태 양방광경
제8장 족소음신경
제9장 수궐 음심포경
제10장 수소양삼초경
제11장 족소양담경
제12장 족궐 음간경
제13장 임맥
제14장 독맥
부 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