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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접시 요리
나를 위한 소박한 가정식
사피엔스21 | 부모님 | 201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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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혼자 밥 먹는 싱글들과 시간이 부족한 맞벌이 부부를 위한 집밥 프로젝트.

한 끼를 위한 최고의 레시피를 담은 이 책은 아침은 거르고 점심은 회사에서 대충, 저녁은 외식으로 때우기 십상인 20~30대 워커홀릭을 위한 간편 가정식이다. ‘한 끼에 한 접시’라는 소박함과 간편함을 강조하는 이 책은 간단한 재료, 쉽고 정확한 조리법으로 만드는 ‘한 접시 요리’로 무조건 ‘스피드’와 ‘편리’함을 강조하기보다는 나를 위해 즐겁게 요리할 줄 아는 사람, 그리고 가족의 건강을 위해 정성을 담을 줄 아는 사람의 ‘한 접시 요리’를 담고 있다.

  출판사 리뷰

* 가정식, 한 접시면 충분하다
가정식이라고 하면 대개 여러 가지 음식들이 다양하게 차려지는 한식당의 메뉴를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이 책의 저자는 음식의 가짓수 대신 맛과 시간과 영양, 함께 먹는 사람까지 모두 고려하는 ‘조화로움’이 가정식의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화려한 색감과 자극적인 맛 대신에 소박하고 건강한 맛을 담은 간편 가정식을 소개하는 이 책은 요리 연구가의 맛있는 레시피와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통해 전통적인 메뉴들을 가장 트렌디한 가정식으로 새롭게 담아냈다. 밥과 반찬으로 구성된 음식 특성 때문에 일품요리로는 어렵다고 느껴온 기존의 한식 메뉴를 맛과 영양이 균형을 이룬 최고의 ‘한 접시 요리’로 소개한다.

* 간편하고 쉽다! 그리고 정확하다!
‘한 끼를 위한 최고의 레시피’라는 말은 한 끼에 필요한 노력, 시간, 비용을 최소화하고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냉장고 속 남은 반찬들과 쉽게 구할 수 있는 익숙한 재료,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응용한 요리법, 누가 만들어도 ‘맛’을 내는 정확한 레시피를 알려 준다. 그럼에도 저자는 좋은 맛을 내는 최고의 레시피는 요리하는 사람의 ‘정성’ 즉 마음에 있음을 강조하면서 요리에 즐거운 마음까지 담기를 권한다. 또한 장별로 가장 간단한 요리부터 한 접시지만 정성과 시간을 쏟아 만드는 한 접시까지 다양하게 구성함으로써 테마별, 단계별로 시도할 수 있으며 요리를 통해 조금씩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

* 여자 혼자 먹는 밥이 즐겁다!
‘혼자 먹는 밥이 맛있다!’는 역발상이 필요하다. 이 책은 유기농 음식부터 지구 환경까지 ‘로하스’를 가장 열심히 실천하는 싱글 여성들에게 ‘요리 하는 즐거움, 여자 혼자 먹는 밥’의 즐거움을 알게 해주는 책이다. ‘조물조물 무치고 보글보글 끓이고 지글지글 볶는 맛깔스런 리듬이 있어야 먹는 즐거움이 있다’는 저자의 말처럼 누가 차려주는 밥상에 숟가락만 놓는 일은 이제 그만하자! 요리는 ‘먹는 즐거움’만큼이나 ‘만드는 즐거움’도 크다. 나를 위해 쇼핑하고, 화장하는 것처럼 나의 건강을 위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요리조리 쿡쿡’ 요리하자!

* 부록 - 급할 때 더 요긴하게 쓰는 ‘냉장고 메모 요리’
‘눈으로 먹는다’는 말이 있을 만큼 요리에 있어 미각만큼이나 시각도 중요하다. 식욕을 돋궈줄 다양한 요리 이미지들을 눈에 띄는 장소에 걸어두는 것이 좋다. 이 책 말미에 수록된 ‘요리 메모’를 이용하면 동기부여는 물론이고 요리하는 시간이 즐거워진다. 각 장별로 자주 만들어 먹을 법한 요리 4품씩을 골라서 만든 일명, ‘요리 메모장’이다. 메모장은 한 장씩 찢어 냉장고 앞에 붙여두고 자주 눈요기하고 요리할 때마다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앞면에는 예쁜 요리 사진, 뒷면에는 레시피가 수록된 이 메모장은 손으로도 쉽게 자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더욱 간편하다.

추천평

이보은 선생님의 ‘손맛’ 이 담긴 《한 접시 요리》는 골드미스 위한 최고의레시피!
- 양정아 (탤런트)

맛있는 한 접시가 사람 사이를 얼마나 따뜻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지를 가르쳐준 선생님! 정성 가득한 『한 접시 요리』로 독자의 마음까지 채워주시길 기대할게요.
- 조미령 (탤런트)

요리란, 시작은 어렵지만 한번 친해지면 평생 함께하고픈 ‘절친’이 되는 것.
이보은 선생님이 ‘절친’ 에게 알려주는 비장의 『한 접시 요리』, 나도 따라 하고 싶다!
- 남상미 (탤런트)

  작가 소개

저자 : 이보은
딸부잣집 맏딸로,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제사와 손님이 많은 집이라 어릴 때부터 자질구레한 음식 심부름을 도맡아 했다. 충청북도 진천이 고향인 친할머니의 넉넉한 손맛을 그대로 이어받아 토속 요리를 잘했다. 덕분에 향토음식전시회를 진행했고, 한식실용화사전, 실용화 조리서 발간에도 참여했다.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와 여러 편의 드라마에서 요리 자문 및 패널로도 활동했다. 정확한 레시피와 똑 소리 나는 설명이라는 시청자들의 칭찬이 가장 큰 힘이 됐다. 요리 강의를 비롯해『에쎈』,『우먼센스』,『리빙센스』,『여성중앙』 등 주요 여성지에 꾸준히 요리를 연재했다.

최근 SBS 주말 드라마「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요리 자문 및 스타일링을 담당, 제주도의 푸른 공기를 맘껏 마시며 신나게 일하고 있다. 또 2010년 쌀가루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국내 16 개 도시에서 쿠킹쇼를 진행 중이다. 출간한 도서로는 『사계절 스태미나 요리』,『가장 배우고 싶은 건강 샐러드 40 』,『마늘』,『괜찮은 요리 다 들어 있어요』,『보글보글 국과 찌개 전골』,『죽기 전에 꼭 만들어봐야 할 요리 1001 』,『남편 사로잡는 101가지 요리』 등이 있다.

  목차

이보은의 요리 이야기
이보은의 인연 이야기
이보은의 special tip
첫 번째 접시 바쁜 아침을 위한 ‘ 후다닥’ 한 접시
두 번째 접시 냉장고 비우는 ‘속 시원한’ 한 접시
세 번째 접시 남자친구, 남편이 만드는 ‘얼렁뚱땅’ 한 접시
네 번째 접시 건강을 위한 ‘ 자연주의’ 한 접시
다섯 번째 접시 게으른 주말 아침 ‘브런치’ 한 접시
여섯 번째 접시 손님 초대용 ‘스페셜’ 한 접시
일곱 번째 접시 뜨는 맛집의 ‘트렌디한’ 한 접시
부록_급할 때 더 유용한 요리 메모장(냉장고 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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