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첫 두뇌 계발 그림책 시리즈. 대비가 선명한 색과 단순한 이미지를 통해 동물과 사물을 소개하는 보드북이다. 사과, 집 같은 일상적인 이미지부터 기린, 낙타 같은 재미있는 동물들이 드웰 스튜디오의 세련된 색감과 이미지로 표현되어 있다.
흑백과 색을 영리하게 사용한 매력적인 이미지로 아기의 첫 시각 경험을 즐겁고 유쾌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아기의 시각을 자극해 뇌 발달을 도울 뿐 아니라 아기가 부모님의 체취와 온기를 느끼며 대화할 수 있게 도와 준다.
출판사 리뷰
아기의 첫 시각 경험을 드웰 스튜디오의 명품 디자인으로대비가 선명한 색과 단순한 이미지를 통해 동물과 사물을 소개하는 보드북이에요. 사과, 집 같은 일상적인 이미지부터 기린, 낙타 같은 재미있는 동물들이 드웰 스튜디오의 세련된 색감과 이미지로 표현되어 있어요. 단순한 이미지와 선명한 색 대비가 강력한 힘을 발휘해 아기의 눈길을 끈답니다. 각 사물과 동물에는 한글과 영어로 이름이 쓰여 있고, 페이지마다 그림 위에 도톰하게 엠보싱이 되어 있어서 아기가 손으로 만져 외곽선을 느껴볼 수도 있어요.
-디자이너 베이비 부티크
이 책을 만든 드웰 스튜디오는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한 세계적 홈데코 브랜드예요. 무독성 염료와 친환경적인 재료를 사용하여 안전과 환경을 생각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답니다. 드웰 스튜디오의 유아 용품 라인 중 인기 있는 이미지를 사용하여 만든 <보아요>는 아기에게 독특하고 아름다운 것을 주고자 하는 드웰 스튜디오의 철학이 담긴 그림책이랍니다.
신생아에게 즐겁고 매력적인 첫 시각 경험아직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신생아의 눈에는 흑백 패턴이나 대비가 강한 색 패턴 가장 매력적입니다. 무의미한 패턴을 보고 까르르 웃거나 옹알이를 하는 것은 그 때문이에요. 아기는 대비가 뚜렷한 물체의 경계에 특히 관심을 보이지요. 흑백과 색을 영리하게 사용한 매력적인 이미지로 아기의 첫 시각 경험을 즐겁고 유쾌하게 만들어 주세요. 0-18개월의 아기를 위한 책입니다.
시각 자극은 두뇌 계발을 도와요생후 3년간 아기의 뇌는 드라마틱한 변화를 경험해요. 생후 한 살까지 전체 신경 회로의 60% 정도가, 만 세 살까지 80%가 완성된답니다. 신경 회로는 뇌가 자극을 받을 때마다 신경 세포가 새로운 가지를 뻗음으로써 생성되고, 뇌 자극은 오감을 통한 다양한 감각 자극을 통해 이루어진답니다. 초점 책은 아기의 시각을 자극해 뇌 발달을 도울 뿐 아니라 아기가 부모님의 체취와 온기를 느끼며 대화할 수 있게 해 주는 생애 첫 책이랍니다.
★Parents’ Choice Awards 수상작★
<보아요>는 미국에서 가장 역사 깊은, 좋은 어린이 매체와 장난감을 소내하는 비영리 단체 Parents’ Choice Foundation에서 주는 상을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