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첫 두뇌 계발 그림책 시리즈. 한장씩 넘기며 보여 주거나 아기 주변에 펼쳐서 세워 놓을 수 있는 병풍 모양의 색깔 책이다. 안쪽 면에는 색색의 바탕 위에 흰색의 간결한 실루엣으로 표현된 동물들이, 바깥쪽 면에는 색색의 동물들이 한 마리씩 등장하고 색 이름과 동물의 이름이 각각 한글과 영어로 쓰여 있다. 맑고 선명한 색과 간결한 이미지가 아기의 시각을 자극해 뇌 발달을 도와 준다.
출판사 리뷰
아기의 첫 시각 경험을 드웰 스튜디오의 명품 디자인으로한장씩 넘기며 보여 주거나 아기 주변에 펼쳐서 세워 놓을 수 있는 병풍 모양의 색깔 책이에요. 안쪽 면에는 색색의 바탕 위에 흰색의 간결한 실루엣으로 표현된 동물들이, 바깥쪽 면에는 색색의 동물들이 한 마리씩 등장합니다. 색 이름과 동물의 이름이 각각 한글과 영어로 쓰여 있지요. 맑고 선명한 색과 간결한 이미지를 사용한 드웰 스튜디오의 감각적인 디자인이 아기에게 특별한 시각 경험을 선사할 거예요.
-디자이너 베이비 부티크
이 책을 만든 드웰 스튜디오는 독특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한 세계적 홈데코 브랜드예요. 무독성 염료와 친환경적인 재료를 사용하여 안전과 환경을 생각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답니다. 드웰 스튜디오의 유아 용품 라인 가운데 인기 있는 이미지를 사용하여 만든 <색깔>은 아기에게 독특하고 아름다운 것을 주고자 하는 드웰 스튜디오의 철학이 담긴 그림책이랍니다.
안녕, 다람쥐! 동물들과 인사하며 책읽기를 시작해요대상이 너무 작거나 대비가 약하지만 않다면 아기들도 색을 구분할 수 있답니다. 아기들의 눈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대비를 잘 살린, 단순하지만 정확하게 표현된 동물들과 인사를 나누며 생애 첫 책읽기를 시작하세요. 중요한 것은 부모님과 함께 책읽기의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에요. “안녕, 기린” 하고 재미있게 읽어 주며 동물의 특징을 언어로 표현해 주고, 아기가 어떤 동물, 어떤 색에 오래 눈길을 주는지도 살펴보세요. 6-36개월의 아기를 위한 책입니다.
시각 자극은 두뇌 계발을 도와요생후 3년간 아기의 뇌는 드라마틱한 변화를 경험해요. 생후 한 살까지 전체 신경 회로의 60%정도가, 만 세 살까지 80%가 완성된답니다. 신경 회로는 뇌가 자극을 받을 때마다 신경 세포가 새로운 가지를 뻗음으로써 생성되고, 뇌 자극은 오감을 통한 다양한 감각 자극을 통해 이루어진답니다. <색깔>은 아기의 시각을 자극해 뇌 발달을 도울 뿐 아니라 아기가 부모님의 체취와 온기를 느끼며 대화할 수 있게 해 주는 생애 첫 책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