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첫 두뇌 계발 그림책 시리즈. 이미지의 반복과 증감을 통해 수 인지를 시작할 수 있게 도와 주는 보드북이다. 한글과 영어로 쓰여진 문장은 반복되는 패턴으로 되어 있어 노래하듯 읽으며 수를 나타내는 말 배울 수 있다. 간결하고 반복적인 구성이 아기들이 낯선 수 개념에 쉽고 새롭게 다가갈 수 있게 도와준다. 새와 수를 나타내는 글자 위에 도톰하게 엠보싱이 되어 있어서 아기가 손으로 만져 수를 느껴볼 수도 있다.
출판사 리뷰
드웰 스튜디오의 명품 디자인으로 시작하는 수 인지이미지의 반복과 증감을 통해 수 인지를 시작할 수 있게 도와 주는 보드북이에요. 드웰 스튜디오만의 독특하고 세련된 색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단순한 색 인지 책에 독특한 개성을 부여합니다. 간결하고 반복적인 구성이 아기들이 낯선 수 개념에 쉽고 새롭게 다가갈 수 있게 도와 줄거예요.
-디자이너 베이비 부티크
이 책을 만든 드웰 스튜디오는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한 세계적 홈데코 브랜드예요. 무독성 염료와 친환경적인 재료를 사용하여 안전과 환경을 생각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답니다. 드웰 스튜디오의 유아 용품 라인 중 인기 있는 이미지를 사용하여 만든 <세어요>는 아기에게 독특하고 아름다운 것을 주고자 하는 드웰 스튜디오의 철학이 담긴 그림책이랍니다.
반복되는 이미지와 문장으로 노래처럼 수를 배워요파랑새 한 마리가 나뭇가지 위에 앉은 새들을 보고 있어요. “파랑새야, 파랑새야, 무얼 보고 있니?” 물으면 “나무 위의 새 한 마리를 봐.” 하고 대답하지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아기는 나뭇가지 위에 저마다 다른 색의 새들이 한 마리씩 늘어나는 걸 눈치챌 수 있어요. 동시에 동일한 문장의 수를 표현한 부분의 글자만 바뀌는 것도 알 수 있지요. 한글과 영어로 쓰여진 문장은 반복되는 패턴으로 되어 있어 노래하듯 읽으며 수를 나타내는 말 배울 수 있답니다. 새와 수를 나타내는 글자 위에 도톰하게 엠보싱이 되어 있어서 아기가 손으로 만져 수를 느껴볼 수도 있어요. 12-36개월의 아기를 위한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