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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이 있는 숲
꿈과희망 | 청소년 |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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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대전가양중학교 책쓰기 동아리 <마음이 자라는 自作나무반>의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기획한 작품집이다. ‘천천히, 깊게, 즐겁게 읽기’ 독서전략으로 학생과 교사가 성장소설을 함께 읽으며 생각과 마음을 키워나갔고, 청소년들의 고민과 꿈, 행복이 묻어나는 다양한 글을 써내려갔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솔직하게 담아내고, 정성을 다해 글을 써내려간 결과물이 작품집으로 재탄생하였다.

  출판사 리뷰

희망의 울림이 되어 다른 숲으로 퍼져 나가길……

2017년도 전국 학생저자 출판지원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책으로, 이 책은 대전가양중학교 책쓰기 동아리 <마음이 자라는 自作나무반>의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기획한 작품집이다.
‘천천히, 깊게, 즐겁게 읽기’ 독서전략으로 학생과 교사가 성장소설을 함께 읽으며 생각과 마음을 키워나갔고, 청소년들의 고민과 꿈, 행복이 묻어나는 다양한 글을 써내려갔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솔직하게 담아내고, 정성을 다해 글을 써내려간 결과물이 작품집으로 재탄생하였다.
‘성장하는 책읽기, 행복돋는 책쓰기’, 즉 성장소설로 미래를 꿈꾸고, 책쓰기를 통해 행복지수 높이기라는 주제아래 학생의 자아를 발견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성장소설을 읽고 깊이 있는 토론과 책쓰기 활동을 한 결과 때로는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어느 순간 기쁨을 느끼고 꿈을 발견하는 단계로 거듭나게 되었다.
이 책이 동아리 활동의 작품집에서 희망의 울림이 되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또 다른 울림이 되고 더 넓은 숲으로 퍼져 나가길 바란다.

아이들은 그 자체로 책이었다.
자신의 꿈을 담은 소설, 숨겨왔던 아픈 과거를 고백하는 에세이,
세상을 바라보며 쓴 시, 친구와의 우정이야기 등 아이들의 꾸밈없고
솔직한 이야기들은 어느새 큰 울림이 되어 감동을 주었다.

책쓰기는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
누구든지 내면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글을 쓸 수 있으며,
감동과 웃음을 줄 수 있다.
우리 모두가 울림을 가진 나무가 될 수 있는 것이다.
- 여는 글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마음이 자라는 自作나무반
마음이 자라는 自作나무반은 ‘성장하는 책읽기, 행복 돋는 책쓰기’라는 주제로 2015년부터 2016년까지 26명의 아이들과 함께한 대전가양중학교 책쓰기 동아리다.‘천천히, 깊게, 즐겁게 읽기’ 독서전략으로 학생과 교사가 성장소설을 함께 읽으며 생각과 마음을 키워나갔고, 청소년들의 고민과 꿈, 행복이 묻어나는 다양한 글을 써내려갔다. 책쓰기와 더불어 대내외적으로 많은 활동을 하였으며, ‘2016 책 그리고 인문학 전국 학생 축제’에 참가와 함께 대전광역시 대표로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앞으로도 마음이 자라는 自作나무들의 글이 희망의 울림이 되어 다른 숲으로 계속 퍼져나가길 바란다.自作나무들박주미 강주희 김민희 서아름 이수민 이화진 윤재원 박영채

  목차

여는 글 누구나 울림을 가진 나무가 될 수 있다_ 임장미

나는 아름답다_ 박주미
행복한, 행복했을, 행복했던_ 강주희
무궁화 꽃이 지었습니다_ 김민희
Until the almighty hit_ 서아름
꿈꾸는 이유_ 이수민
SOSO한 학교 사전_ 이화진
선_ 윤재원
시리우스별처럼 빛나는 나의 삶_ 박영채

닫는 글 우리는 【마음이 자라는 自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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