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내 생애 한 번은'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완전한 제로지점에서 당신을 피아노 연주의 세계로 인도한다. 그리고 그 결과는 놀랍다. 젓가락 행진곡과 같은 연습곡이 아니라 전문 피아니스트들도 즐겨 연주하는, 무려 J.S. 바흐의 프렐류드 No.1을 연주할 수 있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피아노를 전혀 쳐본 적이 없는 사람도 이 책으로 하루 45분, 6주만 연습하면 바흐의 작품들 중 가장 정교하고 아름다운 곡으로 손꼽히는 프렐류드 No.1 C 메이저를 연주할 수 있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우리나라에서는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절친으로 알려진) 제임스 로즈는 시종일관 친절하고 섬세한 설명으로 당신을 피아노 연주의 세계로 차근차근 이끌어 줄 것이다. 또한 적재적소에 배치된 풍부한 일러스트들과 QR코드로 제공되는 연주영상들이 건반과 손가락의 위치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초심자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바흐의 명곡을 완주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다.
출판사 리뷰
하루 45분, 6주면 누구나 바흐의 프렐류드 No.1을 연주할 수 있다!
트뤼도 캐나다 총리도 함께 연습하는 세상에서 제일 쉬운 피아노 책! 피아노를 단 한 번도 쳐본 적이 없는 사람도, 악보를 전혀 볼 줄 모르는 사람도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내 생애 한 번은>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피아노 연주하기>는 완전한 제로지점에서 당신을 피아노 연주의 세계로 인도한다. 그리고 그 결과는 놀랍다. 젓가락 행진곡과 같은 연습곡이 아니라 전문 피아니스트들도 즐겨 연주하는, 무려 J.S. 바흐의 프렐류드 No.1을 연주할 수 있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반드시 된다! 이 책으로도 안 되면 포기해도 좋다! 언젠가 한번은 멋지게 피아노를 연주하고 싶은 꿈이 있었던 사람이라면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이 한 권의 책을 절대 놓치지 마시길!
젓가락 행진곡이 아니다. 바흐의 프렐류드 No.1을 6주만에 연주한다!피아노를 전혀 쳐본 적이 없는 사람도 이 책으로 하루 45분, 6주만 연습하면 바흐의 작품들 중 가장 정교하고 아름다운 곡으로 손꼽히는 프렐류드 No.1 C 메이저를 연주할 수 있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우리나라에서는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절친으로 알려진) 제임스 로즈는 시종일관 친절하고 섬세한 설명으로 당신을 피아노 연주의 세계로 차근차근 이끌어 줄 것이다. 또한 적재적소에 배치된 풍부한 일러스트들과 QR코드로 제공되는 연주영상들이 건반과 손가락의 위치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초심자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바흐의 명곡을 완주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다.
꿈을 포기하지 마라. 그러나 이 책으로도 안 되면 포기해도 좋다.인간희극 출판사에서 발행되는 <내 생에 한 번은> 시리즈는 음악, 과학, 수학, 미술 등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100페이지 미만의 분량으로, 가장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프로젝트이다. 그 첫 번째 책인 제임스 로즈의 <내 생애 한 번은 피아노 연주하기>는 재능이 없다는 이유로, 무언가를 새로 배우기엔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포기했던 당신의 꿈에 다시 한번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줄 것이다. 이 책은 ‘어느 정도 기본은 되어 있겠지’하는 안일한 선생님의 자세가 아니라 피아노를 단 한 번도 쳐본 적이 없고, 악보를 전혀 볼 줄 모르는 사람들도 완전한 제로지점에서 차근차근 피아노 연주를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그렇다고 피아노의 기초수업마냥 지루한 책은 절대 아니다. 당신은 바흐의 프렐류드 No.1이라는 목표를 향해 가장 빠른 속도로 질주하는 신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감히 말할 수 있다. 이 책으로도 안 되면 깨끗이 포기해도 좋다고! 오랫동안 꿈꾸어 왔지만 시작하지 못하고 망설이기만 했던 피아노 연주의 꿈, 더 이상 핑계되거나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시작해보자!

여러분들이 곧 연주하게 될 이 훌륭하고 잔잔하며 로맨틱하고 천재적인 작품 역시 바흐의 셀 수없이 많은 걸작들 중 하나입니다. 피아노를 배우는 사람 대부분이 한 번쯤은 꼭 연주해보는 곡이기도 해요. 처음 한 마디만 연주해도 그 방 안에 있는 사람들을 순식간에 매료시킬 수 있을 만한 아름다운 곡이거든요.
이 느낌을 기억하세요. 쉽지 않나요? 왼손은 이 곡 처음부터 끝까지 이런 패턴입니다. 마디의 시작마다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미세하게만 달라지며 두 번씩 반복되는 간단하고도 쉬운 두 개의 음이 전부예요. 오른손은 간단한 여섯 개의 음을 연주합니다(심지어 세 개 음이 반복되죠). 누가 피아노 치는 게 어렵다고 했나요?
작가 소개
저자 : 제임스 로즈 (James Rhodes)
1975년 런던에서 태어났다. 피아니스트를 꿈꾸던 그는 열여덟 살에 영국 길드홀 음악연극학교에서 장학금 제의를 받았으나, 대신 에든버러 대학교에 입학했다. 일 년 뒤 로즈는 피아노 연주를 완전히 그만두고 학교를 중퇴한 후 5년 동안 런던에서 다른 일을 했다. 그가 다시 피아노를 치기 시작한 것은 심각한 정신질환으로 병원에 입원한 후부터였으며, 현재는 인정받는 콘서트 전문 피아니스트이자 작가로 활동하며 TV와 라디오 등에도 출연하고 있다. 그의 자서전 『인스트루멘털』은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절친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어찌 된 일인지 제임스 로도스라는 잘못된 이름으로 불리고 있지만 정확한 표기는 제임스 로즈다. 저자 홈페이지: www.jamesrhodes.tv
목차
일러두기. 연습영상 QR코드 제공
1장. 왜 피아노를 배워야 할까요?
2장. 피아노의 기초
3장. 프렐류드 배우기
4장. 본격적으로 연주하기
5장. 이제 다음 단계는 뭘까요?
부록 악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