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시리즈 129권. 고고학, 광합성, 뇌, 빅뱅, 아메리카 대륙,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이르기까지 지리, 자연, 과학, 인물, 신체, 자연 현상, 역사, 지리 등 185가지 주제를 종횡무진 넘나든다. 어린이들이 평소에 궁금한 주제를 찾아 읽다가 호기심이 생기는 대목에서 안내표시를 따라 다른 주제로 넘어 가면서 지식의 세계를 확장하게 된다.
출판사 리뷰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인물, 과학, 지리를 한번에!
작지만 내용은 알찬 백과사전!
지식의 세계는 엄청나게 크고 넓다. 그러므로 단 시간에 세상의 모든 지식을 섭렵할 수는 없는 일! 어린이들의 지식 창고를 넓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 궁금한 것을 채워 가면서 또 다른 분야로 호기심이 이어지는 것이다.
《와글와글 별별 지식》은 바로 그런 점을 잘 살려서, 어린이들이 주도적으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게 만든 말랑한 백과사전이다. 이 책은 고고학, 광합성, 뇌, 빅뱅, 아메리카 대륙,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이르기까지 지리, 자연, 과학, 인물, 신체, 자연 현상, 역사, 지리 등 185가지 주제를 종횡무진 넘나든다. 어린이들이 평소에 궁금한 주제를 찾아 읽다가 호기심이 생기는 대목에서 안내표시를 따라 다른 주제로 넘어 가면서 지식의 세계를 확장하게 된다. 예를 들어 '고고학'이란 주제를 설명해 놓은 대목을 읽다가 ‘종교’와 ‘고대’에 대한 내용에 궁금증이 생기면 안내된 페이지로 훌쩍 뛰어넘어가 ‘종교’의 역사와 ‘고대’의 특징을 더 깊이 알게 되는 것이다. 또한 각 주제마다 그 주제가 속한 분야를 그림기호로 알려 주고 있으니 원하는 분야만 골라 읽어도 된다.
재미도 얻고, 똑똑해지고도 싶은 어린이라면 이 책에서 흥미롭고, 놀랍고, 매혹적인 지식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선택권은 바로 어린이들이 쥐고 있다. 알고 싶은 것은 스스로 결정하도록!
[시리즈 소개]
전 세계 1천만 학생들이 열광한 학습교양서!
우리나라 500만 명의 학생들이 읽은 제2의 교과서!
1999년 첫 스타트를 끊은 [앗! 시리즈]는 출간 즉시 어린아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열렬한 호응을 얻었으며, 주요 일간지, 잡지, 서울시교육청 그리고 일선의 각 학교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되어 제2의 교과서라 극찬받아 왔다. 과학.역사.스포츠.문화.상식.예술.고전.실험.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퀴즈, 만화, 카툰, 일기 형식 등 다양하게 풀고 있어 공부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단숨에 읽어나갈 수 있다는 [앗! 시리즈]만의 독특한 매력은 곧 500만 부가 넘는 경이적인 판매고로 이어졌다. ‘에듀테인먼트’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교양학습 시장의 새로운 흐름과 신화를 만들어 낸 [앗! 시리즈]의 신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앗!시리즈] 수상 내역
1999 문화관광부 권장도서 /1999 한국경제신문 도서부문 소비자 대상
2000 국민, 경향, 세계일보, 파이낸셜 뉴스 선정 ‘올해의 히트 상품’
2000 문화일보 선정 ‘올해의 으뜸 상품’
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서울시교육청 초.중등 추천도서(23권) 선정
소년조선일보 권장도서/중앙일보 권장도서/롱프랑 청소년 과학도서상 수상
TES(The Times Educational Supplement)상 청소년 교양 부문 수상
고대 문명에 대한 호기심
고고학이라는 분야는 흥미진진하지만 때로는 힘들기도 한 학문이야. 고고학은 유적을 발굴하고 오래된 건축물이나 문서를 살펴서 옛날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어떤 종교를 믿었는지, 어떤 음식을 먹고 살았는지를 알아내는 분야이지. 이런 연구를 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고고학자들은 다른 분야의 학자들과 같이 작업한단다. 그래서 문헌학자들은 알려지지 않은 문자를 해독하고, 물리학자과 화학자들은 유물이 얼마나 오래된 것인지 알아내는 데 도움을 줘. 중요한 고대의 유물을 발견한 고고학자로는 하인리히 슐리만을 꼽는데, 1871년에 그리스 신화에 전해 오는 도시 트로이를 찾아내 발굴했던 사람이야. 1922년에 하워드 카터가 나일 강가의 ‘왕들의 골짜기’에서 이집트 파라오 투탕카멘의 무덤을 발견하기도 했단다. - 본문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코르넬리아 프란츠
1956년에 함부르크에서 출생했다. 독문학과 영문학을 전공하고, 출판영업 교육과정을 받은 후 여행안내서와 예술분야 서적 편집자로 일했다. 작가는 1993년부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과 여행 안내서를 집필하고 있다.
저자 : 니나 슈라이버-망겔스
1965년에 함부르크에서 출생했다. 대학에서 독문학, 연극학, 심리학을 전공했다. 그녀는 성인대상 교육과 심리치료분야에 종사했다. 2002년부터 여러 상담기관에서 심리치료사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