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과 어울릴 수 없는 학생들을 위해 경제, 사회, 과학, 수학,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이 되는 ‘학습교양 100가지’를 선별하여 이를 읽는 학생들이 멋진 두뇌 게임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학교에서 배우는 어려운 수학, 과학 공식이 아닌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원리를 터득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서 썼다.
출판사 리뷰
‘도전! 골든벨’을 울리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교실에서 절대 배울 수 없는
‘교과서 밖, 고품격 학습교양!’
나만 알고 남들은 몰랐으면 하는 ‘고품격 학습교양!’
이 책의 내용 중에 ‘동종교배 퇴화의 법칙’이란 게 있다. 동종교배는 퇴화로 이어지지만 이질적인 종들이 결합하면 새로운 종이 탄생한다는 이야기이다. 생명의 종이 가장 풍부한 곳은 어디일까? 바로 강물과 바다가 만나는 갯벌이다. 이질적인 두 요소가 충돌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도 나라를 잃고 2천 년 동안 세계를 떠돌면서 다양한 민족, 다양한 문명과 부대끼면서 일어선 민족이기 때문이다. 순수 유대인보다는 폴란드계 유대인, 독일계 유대인 하는 식으로 유대인들의 피는 전형적인 잡종강세를 보인다는 것이다.
21세기 국가의 경쟁력은 청소년들이 얼마나 창의적인 생각을 하면서 자랐느냐에 달렸다. 그러나 이미 입시위주의 학교 교육에서는 이런 창의적인 교육을 기대할 수 없다.
이 책은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과 어울릴 수 없는 학생들을 위해 경제, 사회, 과학, 수학,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이 되는 ‘학습교양 100가지’를 선별하여 이를 읽는 학생들이 멋진 두뇌 게임을 할 수 있도록 꾸몄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분야, 다양한 사고를 가진 사람들과 나의 생각을 뒤섞어 보기 바란다. 그러면 마치 핵분열을 하듯 머릿속에서 무서운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또한 이 책에는 학생들이 평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수학, 과학 이야기도 많이 담겨 있다. 학교에서 배우는 어려운 수학, 과학 공식이 아닌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원리를 터득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서 썼다.
학교 공부뿐만 아니라 ‘도전! 골든벨’에서 골든벨을 울리고 싶은 청소년들이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한 ‘아주 특별한 교양’을 경험하길 바란다.
교과서 밖에서 배우는
Society, Economy,
Science, Mathematics, Psychology
Society ; 하인리히 법칙.깨진 유리창 법칙.나비 효과.마이너리티 인플런스 현상.피터의 원리.단테의 법칙.링겔만 효과와 사회적 태만.파동 이론.오컴의 면도날 법칙.도전과 응전의 법칙.1:99의 법칙.세렌디피티 법칙.탈리오의 법칙.시나리오 기법.델파이 기법…….
Economy ; 후광 효과.최소량 곱셈의 법칙.250명의 법칙.게임 이론과 내쉬 균형.풍선 효과.외부 효과.마태 효과와 메칼프의 법칙.오쿤의 법칙.시그모이드 곡선 이론.파레토의 법칙.긴 꼬리의 법칙.거미집 이론.WXYZ 이론.스마일 커브의 법칙.밴드왜건 효과.노 리스크 노 리턴의 법칙.란체스터의 법칙…….
Science ; 자연선택의 법칙.가우스의 법칙.가이아 이론.볼테라의 법칙.베르누이의 정리.이륙-추진-균형의 법칙.퀀텀 점프 이론.형태장 이론.헨리의 법칙.케플러의 법칙.베버의 법칙.도플러 효과.최소작용의 원리.최소량의 법칙.에너지 보존의 법칙.르 샤를리에와 에밀 렌츠의 법칙…….
Mathematics ; 피보나치의 수열.알래스카와 72의 법칙.도박과 파스칼의 확률 이론.확률과 대수의 법칙.항등식 문제.피타고라스의 역설.완전수.무한등비급수.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눈먼 수학자, 오일러.함수의 역사.π의 역사.리만의 가설.3대작도 불능 문제…….
Psychology ; 피그말리온 효과.위약 효과.근접성 효과와 유사성의 법칙.머피의 법칙과 샐리의 법칙.정보의 제시순서 효과.반전의 법칙.원근의 법칙.1만 시간의 법칙.제로 베이스의 법칙.논리의 패러독스.질투의 법칙.마지노선의 법칙위위구조의 법칙.기동력과 승수 효과…….
세상을 바꾼 우연들, ‘세렌디피티 법칙’
노벨의 다이너마이트는 실수로 발명되었고 뢴트겐의 X선, 플레밍의 페니실린, 제너의 종두 모두 우연에서 얻은 결과였다. 억세게 운이 좋았던 발견은 벤젠의 분자구조였다. 독일 화학자 케쿨레는 꿈속에서 뱀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빙글빙글 돌고 있는 것을 보고는 깜짝 놀라 잠에서 깨어났다. 그리고 꿈에 본 뱀들의 모습을 종이 위에 그려 보았더니 그것은 바로 자신이 그토록 찾던 벤젠의 분자구조였다.
이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단순한 우연이라기에는 어딘가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다. 또 같은 꿈을 꾸었더라도 다른 사람이었으면 그야말로 ‘개꿈’으로 치부해 버렸을 것이다. 오랫동안 벤젠의 분자구조를 구명하기 위해 노력했던 케쿨레였기에 그 의미를 알아차릴 수 있었던 것이다.
그 우연은 단순한 우연이나 신의 은총이 아니라 99번의 실패를 딛고서야 한 번 찾아오는 영감에 의한 우연이었다. 영국의 작가 호레이스 월폴은 이것을 ‘준비된 우연의 법칙’ 혹은 ‘세렌디피티 법칙’이라고 불렀다. 《세렌디프의 세 왕자》라는 동화책에서 인도의 왕자들은 전설의 보물을 찾아 떠난다. 비록 보물을 찾지는 못하지만 대신 잇따르는 우연으로 인생을 훌륭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얻는다. 여기서 준비된 우연을 뜻하는 세렌디피티 법칙이라는 말이 생겨났다. - 본문 중에서
정말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길까? ‘마이너리티 인플런스 현상’
‘마이너리티 인플런스minority influence’란 ‘집단이나 조직 가운데 소수파로 존재하면서도 다수의 의견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주장하여 다수파에게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가리키는 말이다. 집단이나 조직에서 전체적인 분위기와 다른 의견을 표출하기란 쉽지 않다. 잘못했다가는 왕따가 되어 모난 돌처럼 정을 맞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다수의 의견이 자신의 의견과 달라도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동양 사회에서는 특히 그러하다.
그러나 이를 반대로 뒤집어 보면 겉으로는 찬성하는 것 같지만 내심으로는 반대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이 된다. 이럴 때, 자신의 반대 의견을 당당히 밝히면 침묵을 지키던 많은 사람이 여기에 동조하게 되고, 때로는 전체적인 분위기까지 반전시킬 수가 있다. 이것을 마이너리티 인플런스라고 말한다.
다수의 의견과는 다른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당당하게 말하면 많은 사람이 자신들도 그렇게 말하고 싶었다면서 그의 의견에 동조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과학사에서는 마이너리티의 의견이 옳은 것으로 판명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언제나 새로운 학설은 기존의 통설에 밀려 수난을 당했다. 그러나 결국 마이너리티의 의견이 옳은 것으로 판명되었다. 코페르니쿠스가 그러했고 갈릴레오가 그러했고 다윈이 그러했다. - 본문 중에서
천냥 빚을 만드는 말 한마디, ‘최소량 곱셈의 법칙’
최소량의 법칙을 세상사에 적용할 때 가장 적절하게 비유되는 것은 서비스 분야이다.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서비스 분야는 대략 친절, 신속, 매너, 예의, 교양, 청결 등의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최소량 법칙에 의하면 특정 업체의 이미지는 그 중에서 가장 나쁜 요소 하나에 의해 결정된다. 아무리 다른 요소들이 만족스러워도 어느 하나가 엉터리라면 그 하나에 의해 그 업체의 이미지가 굳어진다.
전화를 받는 직원 한 명의 이미지가 기업의 이미지를 결정하고, 일선 창구직원 한 명의 친절이 은행의 이미지를 결정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때 전체적인 이미지는 각 요소의 합이 아니라 곱에 의해 결정된다. 즉 Image=A+B+C가 아니라 Image=A×B×C라는 것이다. 그 중 어느 하나의 요소가 ‘0’점을 받으면 전체가 ‘0’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최소량 곱셈의 법칙’이다.
한 나라의 품격이나 경쟁력도 여기에 해당된다. 선진국은 경제력 외에도 사회적 자본이라고 불리는 여러 요소들이 균형을 이룰 때 비로소 될 수 있는 것이다. 국가의 품격은 초기에는 물질적 자본이 기초가 되지만 다음에는 개인의 능력을 중시하는 인적 자본으로, 다시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중요시하는 사회적 자본으로 중심이 옮겨진다.
사회적 자본이란 도덕심, 법질서, 신뢰도, 노사관계, 부정부패, 기업윤리 등 공동체가 상생을 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말한다. 한마디로 국가의 품격과 신뢰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이 중 하나라도 일정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선진국 문턱을 넘을 수 없다. - 본문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이영직
서울대학교 문리대 졸업 후, 시사영어사 편집국을 거쳐 LG화학 마케팅 팀장, 한국갤럽 기획조사실장을 지냈다. 현재 브랜디아 컨설팅 대표로 있으면서 경영 컨설턴트, 시장조사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성장의 한계》 《세상을 움직이는 100가지 법칙》 《펄떡이는 길거리 경제학》 《시장을 지배하는 101가지 법칙》 《강자와 싸워 이기는 란체스터 경영전략》《단순한 원칙 하나가 당신의 미래를 바꾼다》, 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도서’로 선정된 《교실 밖, 펄떡이는 경제 이야기》 《질문형? 학습법!》 《고품격 학습교양》 《선생님, 돈이 참 재밌어요》 《선생님, 숫자가 참 좋아요》 등이 있다.· E-mail : brandia21@hanmail.net
목차
머리말 : 나만 알고 남들은 몰랐으면 하는 ‘고품격 학습교양’
Society
01. 작은 징조, 큰 재난, ‘하인리히 법칙’
02. 개미구멍이 둑을 무너뜨린다? ‘깨진 유리창 법칙’
03.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사소한 차이, ‘나비 효과’
04. 정말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길까? ‘마이너리티 인플런스 현상’
05. 사자 직원과 토끼 대장, ‘피터의 원리’
06. 침묵은 곧 동의다! ‘단테의 법칙’
07. 뭉치면 죽고 흩어져야 산다? ‘링겔만 효과와 사회적 태만’
08. 꿈틀꿈틀, 주식시장이 살아있다고? ‘파동 이론’
09. 중세의 암흑으로부터 인류를 구한 철학, ‘오컴의 면도날 법칙’
10. 풍요속의 빈곤, ‘변증법의 법칙’
11. 마야 문명이 사라진 원인은? ‘도전과 응전의 법칙’
12. 엘리트VS집단지성, ‘1:99의 법칙’
13. 세상을 바꾼 우연들, ‘세렌디피티 법칙’
14.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탈리오의 법칙’
15. 미래를 예측하라! ‘시나리오 기법’
16. 보이지 않는 피드백, ‘델파이 기법’
Economy Ⅰ
17. 원님 덕에 나팔 분다, ‘후광 효과’
18. 천냥 빚을 만드는 말 한마디, ‘최소량 곱셈의 법칙’
19. 빨리, 더 빨리! ‘붉은 여왕의 법칙’
20. 가지 많은 나무가 번창한다! ‘250명의 법칙’
21. 차선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이유, ‘게임 이론과 내쉬 균형’
22.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운다, ‘풍선 효과’
23. 사촌이 땅을 샀는데 왜 배가 아플까? ‘외부 효과’
24. 돈이 돈을 번다, ‘마태 효과와 메칼프의 법칙’
25. 뿌린 만큼 못 거둔다? ‘수확 체감의 법칙’
26. 사람들은 왜 모두 윈도우즈를 사용할까? ‘수확 체증의 법칙’
27. 실업률과 경제성장의 줄다리기, ‘오쿤의 법칙’
28. 생명주기는 S라인이다! ‘시그모이드 곡선 이론’
Economy Ⅱ
29. 100을 이끄는 20의 힘, ‘ 파레토의 법칙’
30. 아마존은 어떻게 반스&반스를 이겼을까? ‘긴 꼬리의 법칙’
31. 왜 배추값은 자꾸 변할까? ‘거미집 이론’
32. 조직을 다루는 기술, ‘WXYZ 이론’
33. 왜 공무원 수는 자꾸 늘어날까? ‘파킨슨의 법칙 ’
34. 장수기업이 되는 비결, ‘70:20:10의 법칙’
35. 기업을 웃게 만드는 비법, ‘스마일 커브의 법칙’
36. 왜 오빠는 핸드폰을 자꾸 바꿀까? ‘밴드왜건 효과’
37. 하나를 아는 순간 그 하나는 담이 아니다, ‘불확정성 이론과 주식투자’
38. 세상에 공짜점심은 없다, ‘노 리스크 노 리턴의 법칙’
39. 들쥐 떼의 이유 없는 질주, ‘폰지 게임과 로의 법칙’
40. 싸움에서 이기려면, ‘란체스터의 법칙’
Science Ⅰ
41. 정말 인간의 조상이 원숭이일까? ‘자연선택의 법칙’
42. 너도 살고 나도 살려면? ‘가우스의 법칙’
43. 지구는 살아있다! ‘가이아 이론’
44. 공룡은 왜 멸종했을까? ‘진화의 역설’
45. 유전을 증면한 완두콩 실험, ‘멘델의 유전 법칙’
46. 왜 황소개구리는 사라졌을까? ‘동종교배 퇴화의 법칙’
47. 왜 전쟁 기간에는 물고기 수가 줄어들까? ‘볼테라의 법칙’
48. 왜 좁은 강의 강물은 빨리 흐를까? ‘베르누이의 정리’
49. 가마우지가 가르쳐준 비밀, ‘이륙-추진-균형의 법칙’
50.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물 한 방울, ‘활주로 이론’
51. 왜 성적은 한꺼번에 오르지? ‘퀀텀 점프 이론’
52. 마의 벽을 뚫어라! ‘형태장 이론’
53. 잠수병이 생기는 이유, ‘헨리의 법칙’
Science Ⅱ
54. 하늘이 도나, 땅이 도나? ‘천동설과 지동설’
55. 하나님, 지구가 돌아요! ‘케플러의 법칙’
56. 왜 선거 때만 되면 사건이 일어날까? ‘베버의 법칙’
57. 자동차 속도는 어떻게 재지? ‘도플러 효과’
58. 모든 물체는 지름길로 움직인다! ‘최소작용의 원리’
59. 화학비료는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최소량의 법칙?’
60. 이루지 못할 영구동력기관의 꿈, ‘에너지 보존의 법칙’
61. 왜 열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를까? ‘열역학 제2법칙과 엔트로피의 법칙’
62. 바다에 파도가 치는 이유, ‘르 샤를리에와 에밀 렌츠의 법칙’
63. 왜 달은 떨어지지 않지? ‘만유인력의 법칙’
64. 빛의 속도는 유한하다! ‘광속 불변의 법칙과 특수 상대성 이론’
65. 지구의 둘레는 얼마나 될까?
66. 지구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
67. 과학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과학 문제
Mathematics
68. 자연의 질서, ‘피보나치의 수열’
69. 간단한 복리 계산법, ‘알래스카와 72의 법칙’
70. 도박과 파스칼의 확률 이론
71. 우연은 과학일까? ‘확률과 대수의 법칙’
72. LOVE 게임을 만들어보자! ‘항등식 문제’
73. 피타고라스의 역설, 그리고 몰락
74. 신비의 수, ‘완전수’
75. 토끼가 거북이를 이길 수 없는 이유, ‘무한등비급수’
76. 357년 동안 풀리지 않았던 수수께끼,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77. 눈먼 수학자, 오일러
78. 케플러에서 데카르트까지, ‘함수의 역사’
79. 신의 암호, ‘π의 역사’
80. 수학의 7대 난제, ‘리만의 가설’
81. 기하학에는 왕도가 없다! ‘절대의 법칙과 상대의 법칙’
82. 고집쟁이 플라톤이 풀지 못한 문제, ‘3대작도 불능 문제’
83. 뉴턴VS라이프니츠, 미적분학은 누가 발견한 것인가?
84. 천재 형제의 수학싸움, ‘베르누이 가문’
Psychology
85.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 ‘피그말리온 효과’
86. 가짜 약으로 병을 고친다? ‘위약 효과’
87. 왜 항상 짝꿍은 단짝이 될까? ‘근접성 효과와 유사성의 법칙’
88. 가는 날이 장날, ‘머피의 법칙과 샐리의 법칙’
89. 첫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정보의 제시순서 효과’
90.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반전의 법칙’
91. 원하는 모습을 상상해봐! ‘생각의 법칙’
92. 손가락으로 먼 산이 가려지는 이유, ‘원근의 법칙’
93. 천재를 만드는 99%의 노력, ‘1만 시간의 법칙’
94. 가장 성공했을 때가 가장 위험할 때, ‘제로 베이스의 법칙’
95. 이기심은 정말 나쁜 것일까? ‘합리적인 선택’
96. 이상한 섬나라의 재판 ‘논리의 패러독스’
97. 천재들도 질투를 할까? ‘질투의 법칙’
98. 적은 내부에 있다! ‘마지노선의 법칙’
99. 때로는 돌아가는 것이 지름길! ‘위위구조의 법칙’
100. 빨리 나는 새가 먹이를 더 많이 먹는다! ‘기동력과 승수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