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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또박 세고 재는 말
단위 표현
개암나무 | 3-4학년 |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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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우리말 표현력 활동책 3권. 아이들에게 익숙한 15가지 장소에서 사용하는 단위 표현을 소개한다. 식당에서 어떻게 주문하는지, 문구점에서 연필과 종이는 어떻게 세는지, 서점에서 책을 어떻게 세고, 시장의 수많은 물건은 무게를 어떻게 재는지 등 실생활에서 바르게 세고 재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혀, 자신 있고 정확하게 소통하는 능력을 기른다.

책에 나오는 다양한 우리말 단위 표현은 언어 감각과 표현력을 길러준다. 물건을 셀 때 가장 손쉽게 쓰는 단위인 ‘개’ 대신, 세는 사물에 어울리는 단위 표현을 찾아 쓰면 언어생활이 더욱 풍성해진다. ‘소나무 한 개, 채송화 한 개, 포도 한 개’보다는 ‘소나무 한 그루, 채송화 한 포기, 포도 한 송이’에서 세는 사물에 대한 사려 깊은 마음이 더욱 느껴진다.

일상에서 자주 쓰는 단위와 관련된 관용 표현도 함께 짚어 본다. ‘리’가 어느 정도 길이인지 알고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표현을 익히면 더욱 생생하게 이해하고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정확하게 세고 재는 말로
어디서든 자신 있게 대화해요!


아이들은 성장하며 새로운 공간과 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집이라는 익숙한 공간에서는 ‘이것’, ‘저것’ 등의 지시어로 두루뭉술하게 소통하기도 하지만, 학교에 입학해 준비물을 챙기거나, 서점이나 문구점, 가게에서 물건을 사는 등 사회 구성원으로서 작은 역할을 해 나갈 때는 정확한 의사소통이 필요합니다. 때문에 초등학교 국어 과목에서 정보를 전달하고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고, 수학 과목에서는 물건을 객관적으로 비교하고 측정하는 법을 배우지요.
단위를 나타내는 말은 수학, 과학, 국어 과목 등 초등학교 교육 과정에 두루 걸쳐 나옵니다. 아이들은 단위를 토대로 수와 양의 개념을 익히고 주변을 더욱 구체적으로 탐구합니다. 또한 단위와 관련된 관용 표현을 배워 글과 대화의 맥락을 이해하고 표현력을 키우지요. 특히 우리말 단위 표현은 발음이 쉽고 아름다워서 소리와 의미의 어울림을 느끼며 언어 감각을 일깨울 수 있습니다.

《또박또박 세고 재는 말》은 아이들에게 익숙한 15가지 장소에서 사용하는 단위 표현을 소개합니다. 식당에서 어떻게 주문하는지, 문구점에서 연필과 종이는 어떻게 세는지, 서점에서 책을 어떻게 세고, 시장의 수많은 물건은 무게를 어떻게 재는지 등 실생활에서 바르게 세고 재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혀, 자신 있고 정확하게 소통하는 능력을 기릅니다.
책에 나오는 다양한 우리말 단위 표현은 언어 감각과 표현력을 길러줍니다. 물건을 셀 때 가장 손쉽게 쓰는 단위인 ‘개’ 대신, 세는 사물에 어울리는 단위 표현을 찾아 쓰면 언어생활이 더욱 풍성해집니다. ‘소나무 한 개, 채송화 한 개, 포도 한 개’보다는 ‘소나무 한 그루, 채송화 한 포기, 포도 한 송이’에서 세는 사물에 대한 사려 깊은 마음이 더욱 느껴지지요. 일상에서 자주 쓰는 단위와 관련된 관용 표현도 함께 짚어 봅니다. ‘리’가 어느 정도 길이인지 알고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표현을 익히면 더욱 생생하게 이해하고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지요.

《또박또박 세고 재는 말》은 각 장을 만화로 시작하여 단위에 대한 흥미를 일깨우고, 만화 속에 등장하는 단위 표현을 구체적인 그림으로 나타내어 이해를 도왔습니다. 뒤이어 문제를 통해 다양한 응용 표현을 접하고, 배운 내용을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초등학교 교육 과정에 두루 나오는 단위 표현을 즐겁게 익혀 독해력을 다지고 표현력을 기르도록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말 표현력 활동책

다양한 활동을 하며 놀이하듯 즐겁게 우리말 표현력과 바른 언어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리즈입니다. 언어 습관을 쌓아가기 시작하는 6~7세 유아부터 사회성이 중요해지는 초등 1, 2학년까지 두루 읽을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금해랑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한겨레아동문학작가학교에서 아동문학을 만났습니다. 2009년에 천강문학상 아동문학부문 금상을 수상했고, 2010년에 ‘어린이와 문학’으로 등단했습니다. 쓴 책으로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 사업에 선정되어 펴낸 동시집 《꽃들은 어디로 갔을까》, 통합 교과 주제별 동시집 《바람이 떠드는 바람에》가 있습니다.

  목차

식당에서 어떻게 세지? |명, 사람, 분, 인, 인분|
마당에서 어떻게 세지? |그루, 포기, 송이, 마리|
문구점에서 어떻게 세지? |자루, 다스(타), 장, 통, 개|
옷 가게에서 어떻게 세지? |벌, 짝, 켤레, 올|
쌀가게에서 어떻게 세지? |알, 톨, 되, 말, 섬(석)|
채소 가게에서 어떻게 세지? |무더기, 꾸러미, 다발, 단, 접|
과일 가게에서 어떻게 세지? |개, 통, 알, 톨, 송이, 접|
생선 가게에서 어떻게 세지? |미, 마리, 손, 쾌, 두름, 축|
부엌에서 어떻게 세지? |술, 방울, 모, 모금, 끼|
놀이터에서 어떻게 세지? |땀, 줌, 움큼, 사리, 첩|
경기장에서 어떻게 세지? |줄, 회, 번, 판, 바퀴|
여행지에서 어떻게 세지? |대, 량, 척, 필, 박|
서점에서 어떻게 세지? |권, 행, 연, 편, 점|
숲에서 어떻게 재지? |뼘, 치, 자, 아름, 길, 리|
시장에서 어떻게 재지? |근, 관, 돈,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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