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저자 : 이원수
1911년 경상남도 양산에서 태어났으며, 1981년 세상을 떠났습니다. 1926년 《어린이》 지에 동시 〈고향의 봄〉을 발표했으며, 이후 시대의 흐름 속에서 어린이들의 삶을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묘사한 작품으로 우리 어린이문학이 튼튼한 기반을 잡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동시집으로 《너를 부른다》 《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 동화책으로 《꼬마 옥이》 《해와 같이 달과 같이》 《숲 속 나라》 《잔디숲 속의 이쁜이》 《엄마 없는 날》 《도깨비와 권총왕》 《밤안개》 《호수 속의 오두막 집》 《이원수 선생님이 들려주는 김구》 , 평론집으로 《아동문학 입문》 등이 있습니다.
제1부 산딸기(1961∼현재)
달
햇볕
산딸기
산동네 아이들
밤안개
외로운 섬
다릿목
시월 강물
싸리꽃
가슴에 안은 것이
두견새
파랑
푸른 열매
불에 대하여
개나리 꽃봉오리 피는 것은
오월
4월 어느 날에
꽃잎 7?5조
여울물 소리
쑥
한밤중에
우리 원이 보고지고
찬란한 해
4월이 오면
꽃나무의 이사
싸움놀이
우리 어머니
문
새 세상을 연다
솔개미
설
겨울 보리
여름 밤에
나의 여름
봄비
여름날
해님
제2부 너를 부른다(1946∼1960년)
새 눈
토마토
너를 부른다
송화 날리는 날
들불
5월엔
오키나와의 어린이들
밤중에
순희 사는 동네
바람에게
여울
버들피리
그리움
포플러 잎새
부르는 소리
진달래
얘기책을 읽으면
어둔 밤에 피는 건
삘기
소라고둥
꿈의 플라타너스
눈 오는 밤
꽃들의 꿈
나무의 탄생
개나리
책 속의 두견화
파란 초롱
겨울 밤
자두
연필
햇볕
씨감자
맨드라미
포도밭길
산길
파란 세상
나뭇잎
솔방울
징검다리
봄이 오나 봐요
파란 동산
달밤
저녁
겨울 나무
흰구름
저녁
봄 시내
누가 공부 잘하나
병원에서
프리뮬러
산정(山精)
자장 노래
제3부 빨간 열매(1926∼1945년)
찔레꽃
빨간 열매
염소
가시는 누나
전봇대
보오야 넨네요
가엾은 별
이삿길
꽃 불
개나리꽃
공작
어디만큼 오시나
꽃피는 4월 밤에
밤 시내
양말 사러 가는 길
고향 바다
나무 간 언니
그림자
자전거
헌 모자
아카시아꽃
잘 자거라
낙엽
종달새
종달새 노래하면
부엉이
기차
빨래
정월 대보름
고향의 봄
제4부 겨울 물오리(증보, 유고)
겨울 물오리
나뭇잎과 풍선
대낮의 소리
설날의 해
때묻은 눈이 눈물지을 때
아버지
두부 장수
□ 나의 동시와 나의 생활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