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스티커 펑펑은 다양한 스티커를 특징에 따라 구분하거나 자유롭게 붙이는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길러 준다. 스티커를 펑펑 붙이며 신나게 노는 동안 소근육은 물론, 눈과 손의 협응력도 발달한다.
출판사 리뷰
*방방곡곡 세계 여러 나라 스티커가 펑펑! 우리 나라와 일본, 중국 등 아시아 국가는 물론, 미국, 캐나다, 프랑스, 영국 등 26개 나라의 유명한 것들이 생생한 사진으로 한가득 들어 있어요. 세계의 유명 장소와 물건 등을 나라별로 나누어 척척 붙이며 세계 여행을 해 보세요!
*세계 여러 나라가 눈 앞에 생생하게 나타났다!세계 여러 나라의 있는 유명한 것들을 생생한 사진으로 만날 수 있어요. 각 나라의 유명한 관광 명소, 음식, 옷, 악기, 동물, 자연 등을 다양한 사진을 통해 볼 수 있어서,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상식을 기를 수 있지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나라 구분하기 아이들은 다른 나라에 대한 호기심이 많지만 나라 별로 구분하는 것은 어렵기만 하지요. 아이들의 눈에 보이는 대로, 아이들의 수준에 맞추어 세계 여러 나라들을 분류하며 놀다 보면 나도 모르게 다른 나라에 대해 잘 알 수 있게 되지요. 국기는 어떤 모양인지, 어떤 음식이나 건축물이 유명한지 살피다 보면, 관찰력도 쭉쭉! 자신감과 독창성도 쑥쑥 늘어난답니다.
*스티커 붙이기부터 세계 여러 나라 도감까지 활용도 200%! 스티커 책, 한번 붙이고 나면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스티커 펑펑 책은 다 붙이고 난 후의 재미가 오히려 쏠쏠합니다. 각기 다른 나라에 들어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찾아 보고, 신문이나 잡지책에서 다른 나라에 대한 사진들을 오려 붙일 수도 있어요. 다 붙이고 난 책은 나만의 세계 여러 나라 도감으로 충분하지요.
목차
-세계 여러 나라 국기
-한국에 가요
-일본에 가요
-중국에 가요
-인도에 가요
-터키에 가요
-베트남에 가요
-필리핀에 가요
-태국에 가요
-뉴질랜드에 가요
-오스트레일리아에 가요
-세계 여러 나라 돈
-독일에 가요
-영국에 가요
-프랑스에 가요
-네덜란드에 가요
-오스트리아에 가요
-체코에 가요
-그리스에 가요
-이탈리아에 가요
-스페인에 가요
-미국에 가요
-캐나다에 가요
-브라질에 가요
-멕시코에 가요
-칠레에 가요
-이집트에 가요
-케냐에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