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 주변의 소박한 먹을거리와 소중한 가족 이야기를 한데 버무려온 만화 <오무라이스 잼잼>의 컬러링 엽서북.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와 세계의 길거리 음식, 특별한 날을 위한 별식과 늘 곁에 두는 간식까지 맛이 보이고 향이 살아나는 다채로운 음식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연재 당시 열렬한 호응을 얻었던 하이라이트 일러스트들만 모아서 엽서북으로 엮었다.
미니북 사이즈로 색칠에 자신 없는 초보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자투리 시간이 있거나 힐링이 필요할 때 엽서북을 꺼내어 색연필로 즐겁게 색칠해보면 어느새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기분도 좋아질 것이다. 완성된 그림은 뜯어내어 주변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엽서로 쓸 수 있고, 예쁜 액자로도 할용이 가능하다.
출판사 리뷰
온 가족이 함께 나눌 수 있는 일상 음식의 향연!
음식 일러스트의 끝판왕,
맛있게 칠하여 마음을 전하거나 한 장씩 소장하자. 일상 음식을 주제로 행복과 추억을 그려온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조경규가 돌아왔다. 우리 주변의 소박한 먹을거리와 소중한 가족 이야기를 한데 버무려온 만화 <오무라이스 잼잼>이 컬러링 엽서북으로 재탄생했다.
쿡방 열풍이 불기 이전부터 음식 그림을 그려오며 ‘음식 일러스트의 끝판왕’이라는 작가의 명성에 걸맞게 이 책은 침샘을 자극하는 일러스트가 꽉꽉 들어차 있다.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와 세계의 길거리 음식, 특별한 날을 위한 별식과 늘 곁에 두는 간식까지 맛이 보이고 향이 살아나는 다채로운 음식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연재 당시 열렬한 호응을 얻었던 하이라이트 일러스트들만 모아서 엽서북으로 엮었다.
이 엽서북은 미니북 사이즈로 색칠에 자신 없는 초보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자투리 시간이 있거나 힐링이 필요할 때 엽서북을 꺼내어 색연필로 즐겁게 색칠해보자. 어느새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기분도 좋아진다. 완성된 그림은 뜯어내어 주변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엽서로 쓸 수 있고, 예쁜 액자로도 할용이 가능하다.
작가 소개
저자 : 조경규
무심함과 쾌락주의로 똘똘 뭉친 기찬 캐릭터 ‘팬더댄스’를 만든 장본인. 전 페이지에 걸쳐 국수만을 그린 그림책 <800>을 펴내기도 한 작가는 뉴욕 프랫인스티튜트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하고, 현재 만화가 겸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서울과 뉴욕에서 개인전을 비롯한 다양한 전시에 참여했다. 지은 책으로 국수그림책 <800>과 시화집 <반가워요 팬더댄스>, 만화책 <내 이름은 팬더댄스>, 중국요리 탐방 만화 <차이니즈봉봉클럽> 등이 있으며, 기름진 식생활을 보조하는 ‘1식3찬 팬더댄스 식기 세트’나 ‘팬더댄스 다이어리’ ‘팬더댄스 텀블러’ 같은 캐릭터 상품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