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저자가 처음 시도한 ‘Early Bird 리딩클럽’은 제일 먼저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하니 ‘새벽형 인간’을 만들어줌과 동시에 게으름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게 해주고, 새벽시간을 이용함으로써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새벽반인 ‘Early Bird 리딩클럽’과 정규반에서 무수히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을 만나 영어공부를 위해 상담하고, 느끼고, 가르치면서 고민했던 내용들을 정리한 것이다.
출판사 리뷰
요즘 공부의 대세는 영어다. 영어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렇다고 영어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영어를 잘하는 비법은 어디에 숨어 있을까? 여러 가지 노하우가 있고 그를 전하는 책도 많이 나와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영어영재들이 공통적으로 말하고 있는 ‘영어독서’라고 할 수 있겠다.
먼저 영어정복에 왕도는 없으며 오로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과 ‘영어독서’라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비결 한가지이다. 영어정복의 구성요소인 듣기에서부터 말하기, 쓰기, 읽기, 문법, 발음까지를 모두 섭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영어독서’ 밖에 없다. 이 책의 저자가 처음 시도한 ‘Early Bird 리딩클럽’은 대한민국 최초로 만든 새벽반 영어 독서클럽으로 영어공부를 원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돌풍을 일으키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제일 먼저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하니 ‘새벽형 인간’을 만들어줌과 동시에 게으름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게 해주고, 새벽시간을 이용함으로써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아침 영어독서를 통해 가슴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영어실력이 쑥쑥 늘어가게 되니 일석오조의 보물을 얻게 된다. 경험해본 사람들이 그 효과를 인정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는 이 책에서 그동안 새벽반인 ‘Early Bird 리딩클럽’과 정규반에서 무수히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을 만나 영어공부를 위해 상담하고, 느끼고, 가르치면서 고민했던 내용들을 정리했다. 보다 효과적인 영어교육의 방법을 찾아 헤맨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영어교육 때문에 고민하는 한국의 모든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영어독서는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갈증을 해소하고 영어보물을 캐낼 수 있는 살아 있는 보물지도가 될 것이다.
영어독서를 많이 한 아이가 영어도 잘한다!
하루 1시간 영어독서의 힘!
요즘 공부의 대세는 영어다. 영어만 잘하면 다른 과목은 별 걱정이 없다고 생각하는 부모들이 많다. 미래를 살아가야 하는 우리 자녀들에게 만국 공통어로 통용되는 영어는 당연히 선택이 아니라 필수사항이기도 하다. 그러다 보니 영어를 잘하는 비법이 무엇이냐고 물어오는 학부모가 많다. 그렇다고 영어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영어를 잘하는 비법은 어디에 숨어있을까?
“하버드 대학 졸업장보다 독서하는 습관이 더 중요하다. 어린 시절 부모님께서 독서하는 습관을 길러준 것이 오늘날 나의 성공을 가져다주었다.” -빌 게이츠
“한 권의 책을 읽은 사람은 두 권 읽은 사람의 지배를 받는다.” -링컨 대통령
뛰어나게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의 숨은 공부비결은 무엇일까? 여러 가지 노하우가 있고 그를 전하는 책도 많이 나와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이 아이들의 공통적인 습관인 ‘독서’다. 세계적인 명문가나 위대한 인물의 교육에서도 늘 강조되는 부분이 독서다. 독서를 많이 한 아이가 정서가 풍부함은 물론 공부 잘하는 아이로 통하기도 한다. 숨은 행간을 따라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워주기 때문이다.
이렇게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영어에 있어서도 대부분 영재수준이다. 이들에게 어떻게 영어공부를 했는지 물어보면 한결 같이 어린 시절부터 영어독서를 꾸준히 해왔다고 말한다. 하기야 국어나 영어나 같은 언어이니 우리가 어린 시절 어머니들이 꾸준히 책을 읽어주면서 말을 배우고 문장을 이해하였으니 영어라고 별반 다를 게 없겠다. 인재가 될 기초소양을 닦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영어까지도 정복할 수 있는 비결, 바로 영어독서는 정말 이 모든 것의 해답이 될 수 있을까?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많았던 아이가 영어독서를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유창한 영어 실력을 갖추게 되다니 정말 영어독서의 효과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여기저기 학원을 옮겨 다니고 아이를 닦달하면서 올바른 길을 찾아주지 못해 부모로서 미안하기만 하다. 아이가 어릴수록 부모의 역할은 무척이나 중요하다. 처음 한글을 깨우칠 때의 마음으로 아이에게 영어독서를 유도한다면 영어정복의 길은 먼 곳에 있지 않다. -추천사 중에서
이 책의 저자 이두원은 사교육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목동에서 20년 동안 오직 영어만 생각하며 영어교육에만 매진해온 영어교육 전문가다. 그동안 유명한 영어학원의 교육방식에 따라 직접 학원도 운영해보고 영어프로그램(학습지, 전화)으로 사업도 해보았다. 영어를 정복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 그 어떤 것이라도 받아들이고 아이들에게 적용해보며 꾸준히 영어정복의 해법을 연구해온 그는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하나의 결론을 얻게 되었다. 먼저 영어정복에 왕도는 없으며 오로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과 ‘영어독서’라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비결 한 가지이다. 영어정복의 구성요소인 듣기에서부터 말하기, 쓰기, 읽기, 문법, 발음까지를 모두 섭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영어독서’ 밖에 없음을 알게 되었다. ‘Early Bird 리딩클럽’은 대한민국 최초로 만든 새벽반 영어 독서클럽으로 영어공부를 원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돌풍을 일으키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제일 먼저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하니 ‘새벽형 인간’을 만들어 줌과 동시에 게으름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게 해주고, 새벽시간을 이용함으로써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아침 영어독서를 통해 가슴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영어실력이 쑥쑥 늘어가게 되니 일석오조의 보물을 얻게 된다. 경험해본 사람들이 그 효과를 인정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는 이 책에서 그동안 새벽반인 ‘Early Bird 리딩클럽’과 정규반에서 무수히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을 만나면서 상담하고, 느끼고, 배우면서 고민했던 내용들을 정리했다. 보다 효과적인 영어교육의 방법을 찾아 헤맨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영어교육 때문에 고민하는 한국의 모든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영어독서는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갈증을 해소하고 영어보물을 캐낼 수 있는 살아 있는 보물지도가 될 것이다.
단순암기? 토익.토플? 어학연수?
영어완전정복 영어독서가 답이다!
도대체 영어를 배우는 목적은 무엇인가? 단순히 입학시험을 잘 보기 위한 영어인가? 아니면 글로벌 시대에 세계를 상대로 언어로써 제대로 써 먹기 위해서 배우는 것일까? 분명 후자가 언어를 배우는 목적일 텐데 현실에서는 이것이 간단치가 않다. 자녀가 당장 중학생만 되어도 영어 내신점수가 조금만 떨어지면 부모들은 노심초사하며 영어내신학원에 보내 영어점수 올리기에 열을 올리게 된다. 영어점수 올리기에만 급급한 나머지 당장 성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토익.토플.텝스와 같은 시험공부에 아이들을 내몰기도 한다.
또한 한국에서는 아무리 노력해도 영어가 늘지 않으니 자식만은 영어스트레스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비싼 값을 치르면서 조기유학이나 어학연수를 보내고 있는 가정이 허다하다. 기러기아빠를 감수하고서라도 자녀를 해외로 보낼 수밖에 없는 것이 오늘날 한국영어교육의 현주소이다. 그렇다면 어학연수를 가지 않고도 영어시험 점수를 올리며 실제 영어구사능력도 원어민처럼 유창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단지 단어와 문장을 많이 외우는 것만으로는 원어민처럼 영어를 유창하게 할 수 없다. 영어는 교과과목이기 이전에 ‘언어’이다. 어린아이들이 말을 배우는 것처럼 오랜 시간 꾸준히 노력하는 것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사용해야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우리나라와 같은 비영어권에서는 일상에서 영어를 사용하며 언어를 습득하는 일은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영어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 가장 간편하면서도 효과가 좋은 방법은 바로 ‘영어원서 읽기’이다. 영어원서 읽기는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 문법, 발음 등을 한번에 정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뿐만 아니라 그들의 문화와 관용적 표현도 습득할 수 있고, 유명한 작가들의 주옥같은 문장들을 통해 아이의 인성까지도 기를 수 있다.
사실 영어독서가 내 아이에게 훌륭한 영어교육방법이라는 것은 이미 알고 있기는 하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자신의 아이에게만은 너무나 마음이 급하다. 누구보다 빨리 성적이 올라가야 하고, 어떤 경우에도 좋은 결과를 내야 한다. 조금 느긋하게 기다려주는 법이 없다. 그러다 보니 급하게 이 학원 저 학원 옮겨 다니고 아이들을 달달 볶아댄다. 아이들에게 숨쉬고 상상할 틈을 주지 않는 것이다.
공부에 왕도가 없듯이 영어를 정복하는 일에도 특별한 지름길은 없다. 어차피 12년 이상 아니 평생 영어와 더불어 살아야 하는 우리 자녀들 아닌가. 차근차근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꾸준히 영어와 친해지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영어독서’는 시간과 비용을 아무리 투자해도 간단한 회화조차 자연스럽게 하지 못했던 우리 아이들을 하루 1시간 꾸준히 영어와 친구가 되게 해준다면 평생 영어의 고통에서 헤쳐 나오게 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방법이다. 세계를 주름잡을 글로벌 인재는 바로 영어독서로 만들어진다.
모든 학문은 마라톤 경주와 같다. 지금 조금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것에 신경 쓰기 보다는 끝까지 달릴 수 있는 저력을 길러주어야 진짜 영어의 고수가 된다. 괜히 부모의 욕심 때문에 영어 피곤증에 걸리게 되면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까지 포기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목표를 향해서 나가도록 하되 지치지 않고 갈 수 있는 길로 안내해야 한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도록 하는 인내와 도전정신을 키워주어야 한다. -1장
영어 기본기를 가장 잘 다질 수 있는 영어공부법이 바로 영어독서이다. 영어독서는 영어의 4가지 영역인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종합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방법이다. 듣기를 병행하는 영어독서는 듣기와 말하기 감각을 함께 길러준다. 또한 읽은 후 영어로 요약하는 독서노트 작성을 통해 독해력과 쓰기 실력을 높일 수 있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서 영어책을 통째로 읽다 보면 문장의 패턴을 터득하게 된다. 내신은 꾸준히 영어독서를 하다가 시험기간이 되면 교과서 시험범위 안에 나온 내용을 여러 번 읽고 모르는 어휘를 암기하는 방법으로 대비한다. 수업 중에는 최대한 집중한다. 수시로 나누어주는 프린트물은 잘 보관해두었다가 그때그때 철저히 암기한다. 단원별로 나오는 문법 정리는 중학교 문법책을 여러 번 읽고 이해하도록 한다. 이런 공부법은 문장구조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2장
구멍 난 부분들을 일일이 과외나 성적위주의 내신학원에 맡겨서는 채워지지 않는다.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단어, 문법의 6개 영역으로 나뉘는 영어는 서로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기 때문에 사람의 몸처럼 골고루 자라게 해야 한다. 그런데 어느 한 영역이 부족하다고 해서 그것만 집중하게 되면 웃자라거나 모자라서 제대로 된 실력을 키울 수 없다. 바로 눈앞의 성적을 올리기 위한 학습법은 균형이 맞지 않는 학습법이다. 다소 늦더라도 자기수준에 맞는 영어독서를 꾸준히 하게 해야 구멍 난 부분이 채워지면서 영어 실력이 향상될 수 있다. 특히 영어독서는 영어의 핵심인 동시에 종합적으로 실력을 키워주는 세끼 밥과 같다. 식사를 건너뛰거나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탈이 나는 것처럼 날마다 꾸준히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리딩을 날마다 꾸준하게 하면 아무리 긴 원서소설책도 거뜬하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2장
작가 소개
저자 : 이두원
전국 36군데 센트럴1리딩클럽 영어도서관을 운영하며 오랫동안 영어교육에 종사해온 센클 이두원 대표와 각 캠퍼스 영어학원장 및 교사들이 힘을 합쳤다. 언어감각이 가장 예민하고 잘 발달되어 있는 초·중학교 때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있는 유일한 길이 무엇일까 고민하는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다. 이 책은 센클 이두원 대표가 2010년도에 펴낸 《하루 1시간 영어독서의 힘》의 실천편이기도 하다.《하루 1시간~》이 영어독서의 중요성과 영어독서의 효과에 관한 책이었다면 《원서읽기로~》는 엄마표 영어로 지도하고 있는 분이나 영어독서를 어떻게 해야 효과적인지 실천전략을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이다. 특히 한 사람의 생각이나 경험이 아닌 전국 각지에서 수년간 영어를 지도하고 있는 여러 원장들과 교사들의 현장 경험과 결과를 담은 살아있는 실천지침서이다.홈페이지 : www.central-1.com블로그 : http://blog.naver.com/cen05
목차
프롤로그_영어 완전 정복의 길은 없는가
1장 영어의 벽을 넘어라
01 영어 하나만 잘하면 돼? / 02 영어교육 한국에서 살아남기 / 03 영어 피곤증에 걸린 아이들 / 04 영어정복에 속성 코스는 없다 / 05 초중생에게 토플 토익 텝스가 필요한가? │06 그래도 문법을 해야 영어가 된다? │어느 영어교사의 고백_영어독서로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2장 영어독서가 답이다
01 눈앞의 성적만 올리는 영어는 버려라 / 02 영어천재는 영어독서로 다이어트한다 / 03 리딩은 영어를 잘하는 종합훈련이다 / 04 영어 파랑새는 멀리 있지 않다 / 05 영어독서로 영어달인이 되다 / 06 Early Bird 리딩클럽을 만들다 / 07 리딩클럽의 주요 시스템 / 08 120일 프로젝트와 300권 이상 읽기 <120일 300권 프로젝트> / 09 리딩 극대화를 위한 동기부여 이벤트 / 10 무슨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 11 독서지수 자가진단 테스트 / 12 독서노트의 작성
3장 나는 어떤 엄마인가
01 과잉보호형 지나치면 모자라니만 못하다 / 02 부화뇌동형 남이 좋다고 내 아이에게도 좋을 수 없다 / 03 수다선동형 말 많은 엄마가 실수도 많다 / 04 꿋꿋소신형 소신은 지키되 남의 말에 귀를 열어라 / 05 공부올인형 자녀교육에 올인한다 / 06 희생봉사형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 / 07 현모양처형 차분하게 아이를 이끈다
4장 시기별 영어공부법
01 유아기 모국어 중점 영어 터잡기_<유아기 때 영어 터잡기를 잘할 수 있는 노하우 7가지> / 02 초등 저학년 영어의 튼튼한 기초 쌓기_<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영어정복 노하우 5가지> / 03 초등 고학년 원어민 대화나 영어 다지기_<초등학교 고학년을 위한 영어공부 노하우 5가지> / 04 중학교 내신과 자기주도학습_<중학생을 위한 영어공부 노하우 5가지> / 05 고등학교와 대학교 목표에 따른 시험준비나 에세이_<고등부와 대학생 직장인을 위한 영어 노하우 8가지> / 06 이론과 시대에 따른 영어교육법 / 07 다양한 영어교육의 형태_<올바른 학원 선택을 위해서 꼭 확인해야 할 사항들>
5장 영어정복을 위한 올바른 습관
01 좋은 습관이 성공을 가져온다 / 02 꿈이 있는 아이로 키워라 / 03 오락성 게임을 멀리하라 / 04 사교육도 선택과 집중하게 하라 / 05 좋은 친구와 그룹을 만들어라 / 06 도전을 즐기는 아이로 키워라!
에필로그
부록1│영미 필독서 목록
부록2│Early Bird 리딩클럽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