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청소년 > 청소년 > 청소년 과학,수학
십 대가 알아야 할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의 미래  이미지

십 대가 알아야 할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의 미래
인간의 삶, 사회 그리고 컴퓨터 과학 기술을 함께 보다! 처음 만나는 디지털인문학
팜파스 | 청소년 | 2018.05.20
  • 정가
  • 13,000원
  • 판매가
  • 11,700원 (10% 할인)
  • S포인트
  • 42P (0% 적립)
  • 상세정보
  • 22x15.3 | 0.419Kg | 240p
  • ISBN
  • 9791170262015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미래의 주역 청소년들이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디지털 과학 지식과 그로 인한 삶의 변화를 이야기한다. 인공지능, 로봇,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터페이스와 통신 같은 미래 세상의 핵심 기술을 알아보고, 지금 업계에서 떠오르는 미래 유망 직업들과 그 이유까지도 알려 준다. 기술과 미래 세상이 함께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흐름을 보는 안목을 키워주고 있어, 청소년들이 맨 처음 만나는 디지털인문학 책이라고도 할 수 있다.

국내 최초 인간형 로봇 ‘휴보’를 10년간 취재하며, 4차 산업혁명의 기술 발전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과학기자인 저자가 뜬구름 잡는 식의 설명이 아닌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기술의 가장 구체적이고 생생한 모습을 보여준다. 최초의 컴퓨터부터 ‘입는 컴퓨터’까지 기술의 발달과 세상의 발전 관계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그 때문에 청소년들은 마치 ‘이야기책’을 읽는 기분으로 책장을 넘기게 될 것이다. 십 대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과 현재의 연결성을 배우고, 꼭 필요한 소양과 지적능력을 얻게 된다. 미래의 자기 가치를 발견하기 위해 도전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책이다.

  출판사 리뷰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 이후 다양한 매체에서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의 시대’라며 무수한 기사와 소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 청소년들은 지금 당장 코딩을 배워야만 하고, 2020년도에는 현존하는 직업의 47%가 사라지게 된다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어느덧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에는 “기대”보다 “불안”이 커지고 있다. 지금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에 뒤처질 거라는 걱정이 크다. 또한 미래에는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잠식하게 될지 모른다는 우려도 상당하다.
이러한 때 당장 국어, 영어, 수학을 공부하기에도 바쁜 십 대들에게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은 마치 불길한 뜬구름과도 같은 말들이다. 국, 영, 수 말고도 ‘소프트웨어와 코딩’이라는 과목이 추가되어 학구열을 올려야 하고, 그렇게 공부해 세상에 나가도 인공지능 로봇과 경쟁하게 되면 상대가 안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휩싸인다. 마치 바둑천재 이세돌이 인공지능 알파고에서 패한 것처럼.
그렇다면 4차 산업혁명은 정확하게 어떤 것일까.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는 어떤 영향을 줄까? 지금 당장 진로를 고민하고 정해야 하는 십 대들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무엇을 대비하고 준비해야 할까? 아니, 그것이 어떤 의미를 지닐까?
《십 대가 알아야 할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의 미래》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미래의 주역 청소년들이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디지털 과학 지식과 그로 인한 삶의 변화를 이야기한다. 인공지능, 로봇,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터페이스와 통신 같은 미래 세상의 핵심 기술은 알아보고, 지금 업계에서 떠오르는 미래 유망 직업들과 그 이유까지도 알려 준다. 기술과 미래 세상이 함께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흐름을 보는 안목을 키워주고 있어, 청소년들이 맨 처음 만나는 디지털인문학 책이라고도 할 수 있다. 국내 최초 인간형 로봇 ‘휴보’를 10년간 취재하며, 4차 산업혁명의 기술 발전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과학기자인 저자가 뜬구름 잡는 식의 설명이 아닌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기술의 가장 구체적이고 생생한 모습을 보여준다. 최초의 컴퓨터부터 ‘입는 컴퓨터’까지 기술의 발달과 세상의 발전 관계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그 때문에 청소년들은 마치 ‘이야기책’을 읽는 기분도 책장을 넘기게 될 것이다. 십 대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과 현재의 연결성을 배우고, 꼭 필요한 소양과 지적능력을 얻게 된다. 미래의 자기 가치를 발견하기 위해 도전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책이다.

앞으로 미래는 더 빠르게 움직인다!
지금 십 대가 ‘디지털 과학’과 ‘인문학’을
함께 읽어야 하는 이유!

***
이제는 ‘손안의 컴퓨터’가 아닌 ‘입는 컴퓨터 시대’가 온다고?
만화 <드래곤볼>의 스카우터가 현실로 튀어나온다면?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 생활과 일자리 지도를 한눈에 보여준다면?

“누가 컴퓨터과학이 어렵다고 했나요?”


로봇과 인공지능, 컴퓨터 기술은 현재 어느 수준에 와 있는지, 우리 인류는 앞으로 어떤 연구를 더 열심히 해야 하는지, 어떤 기술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인지를 객관적으로 전하고자 했습니다. 자라나는 학생들이 이 책을 통해 어떤 시각으로 미래를 바라보고, 또 어떤 눈으로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면c 좋을지를 알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 한 권의 책이 많은 학생과 독자들께서 로봇과 인공지능, 더 나아가 과학 기술에 대한 올바른 미래관과 바른 인식을 가지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기술과 사회가 서로 어떤 연관을 갖고, 어떻게 발전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인간만의 고유한 가치, 인문학적 감각!
이제 컴퓨터과학과 인문학을 함께 읽어야 한다!
현직 과학 기자가 청소년들에게 들려주는 가장 생생한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로봇, 소프트웨어 그리고 미래의 삶에 관한 이야기!

다양한 미디어에서 강조하는 ‘4차 산업혁명’이란 말은 이제 더 이상 낯선 단어가 아니다.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 이후 사람들은 인공지능 기술이 생각보다 빨리 미래를 바꾸게 될 거라는 것을 직감했다.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책들과 기사들이 무수히 쏟아져 나오고, 자기계발 강좌명에는 ‘4차 산업혁명’이란 단어가 붙기 시작했다. 이처럼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이 왕성해졌지만, 급속도로 진행되는 기술의 변화에 사람들은 기대보다는 두려움이 더 짙어지는 것 같다.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변화에서 내가 도태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가 커지는 것이다.
게다가 본격적인 변화가 일어날 시기에 세상에 나갈 청소년들 역시 막연한 불안을 느끼고 있다. 미래에는 인간의 일자리도 많이 사라질 것이라는데, 당장 어떤 진로를 택해야 할지 고민된다. 첨단 기술이 이끌어가는 세상에 아직도 국영수를 공부하고 있는 것이 맞는 것일까 하는 혼란도 생긴다. 디지털 미래와 관련된 많은 책들은 미래의 변화만 알려주지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고 준비해야 할지를 알려주지는 않는다. 이런 막연함으로 청소년들은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고민이 깊어지는 것이다.
이 책은 십대들에게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와 과학 기술’에 대해 가장 생생하고 뚜렷한 모습을 알기 쉽게 보여준다. 미래의 핵심 과학 기술을 다양한 삽화와 예시를 통해 설명해준다. 또한 그 기술이 가져오는 삶과 직업의 변화와 청소년들에게 끼치는 영향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그동안 말만 들어봤지 명확히 실체를 알지 못하는 기술들 즉 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터페이스와 통신 기술 등에 대해 십 대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한다. 최초 컴퓨터의 유래에서 첨단 컴퓨터의 현재까지의 컴퓨터 공학 발전사까지도 재미난 이야기책처럼 읽어볼 수 있을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이 뭔지, 디지털 미래가 어떻게 펼쳐지는지 궁금한 십대들에게 가장 생생하고 현실적인 실체를 보여준다. 청소년이 제일 처음 만나는 디지털인문학 책으로, 미래 흐름을 읽는 안목을 키워줄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결정적 기술 네 가지의 정체를 밝히다!
기술과 창의력의 시대, 청소년이 반드시 길러야 할 필수 소양을 알아보다!

십 대들을 위해 어려운 디지털과학 지식을 우리 삶과 연결해 흥미롭게 설명하도록 주력한 데는 저자가 강연 현장에서 접한 청소년들과의 만남이 큰 영향을 주었다. 국내 최초 인간형 로봇 휴보를 10년 이상 취재하면서 첨단기술의 발전을 가장 가깝게 지켜본 저자는 무수한 강의를 통해 만난 청소년들에게 ‘미래 디지털 과학 기술에 대한 오해와 불안’이 생각보다 크다는 것을 느꼈다.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인간의 경쟁상대로 볼 것이 아니라, 유용한 도구로 보기 위해서는 ‘정확한 디지털 과학 정보’가 필요하다. 이 책은 이러한 의도로 청소년들이 미래를 보는 안목을 키워 자신의 강점을 길러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4차 산업혁명의 전신, ‘인더스트리 4.0’의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이 혁명의 중심으로 볼 수 있는 핵심 기술 4가지를 설명한다. 바로, 인공지능, 데이터, 인터페이스, 통신기술로 꼽히는 이 기술들의 성격을 이해하기 쉽게 들려준다. 이것만으로도 십 대 청소년들은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 변화를 확연히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이 기술을 바탕으로 떠오르는 미래 유망 직업에 대해서도 생생하게 보여주여 당장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은 십 대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기술로 인한 직업의 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로봇으로 대체되는 일자리를 대신해 인간의 가치와 삶의 영역이 무엇으로 채워질지도 인문학적으로 살펴본다. 로봇세와 기본 소득과 같이 현재 진행중인 로봇과 공존하는 삶에 대한 방책 등도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인간과 기술이 어떻게 함께해야 할지 생각해볼 기회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과학 기술과 창의력의 시대에 청소년들이 길러야 할 필수 소양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미래의 자기 가치를 발견하기 위해 도전하는 십 대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혹시 '슈퍼컴퓨터'라는 말을 들어 봤나요?

중요한 건 미래에 새롭게 바뀔 문명을 받아들이고 유용하게 활용하려는 여러분의 각오, 그리고 그 시대를 함께 살아갈, 같은 인간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가짐에 있을 테니까요.

  작가 소개

저자 : 전승민
‘현실 세계에 도움이 되는 기술이 진짜 과학’이라는 모토로 국내 과학 기술계 현장을 두 발로 뛰고 있는 과학전문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과학저널리즘 석사과정을 졸업했다.현재 과학전문 언론사 <동아사이언스> 수석 기자로 근무 중이다. 정보기술, 의료과학, 로봇, 국방과학 등 실용성 높은 과학기술에 관심이 많다. 인터넷 과학포털 <동아사이언스> 일간뉴스 담당기자로 근무하고 있다. <동아일보> 신문 지면에 과학 기사를 쓰고 있으며, 월간 과학전문지 <과학동아>에도 기사를 게재하고 있다. 대덕연구단지 인터넷 신문 <대덕넷> 취재기자로 근무한 바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Chapter 1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신세계가 열리다
-자동화 기술, 정보화 기술이 가져온 새로운 세상, 그리고 발전
talk “삶과 산업 현장을 뒤바꿀 새로운 기술들이 온다”

슈퍼컴퓨터와 스마트폰이 똑같은 물건이라고?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컴퓨터를 찾아라/30년 전과 지금, 컴퓨터의 일은 똑같다/컴퓨터, 인간을 압도하는 도구가 될 것인가?
‘컴퓨터’라는 물건, 어쩌다 만들어졌을까?
폰 노이만, 컴퓨터의 구조를 완성하다/집채만 한 컴퓨터를 작게 만든 일등공신은?/모든 일의 영역으로 들어간 컴퓨터
손바닥 컴퓨터를 지나 이젠 ‘입는 컴퓨터’ 시대
혁명을 이끌다, 스마트폰/스마트폰 그 다음은 뭘까? 웨어러블 기기의 습격/만화 <드래곤볼>의 스카우터가 현실이 된다면?
미래의 컴퓨터는 생활 속 어디에나 존재한다

Chapter 2 다가오는 미래 시대, ‘인공지능’에 담긴 허상을 파헤치다
-우리가 실제로 접하게 될 인공지능의 허와 실

talk “삶과 산업 현장을 뒤바꿀 새로운 기술들이 온다”

컴퓨터 기술의 발전 ≠ 지능의 탄생
지능의 창발, 인간 같은 로봇이 나타날까?
인공지능에도 종류가 있다
‘진짜 생각하는 기계’를 실제로 만들 수 있을까?
다양해진 ‘뇌 프로젝트’, 먼저 ‘인공두뇌’부터 만들자/약한 인공지능은 ‘유용한 도구’가 된다
기계는 과연 어떻게 배워 나가는 걸까?
‘인공신경망’이란 무엇일까?/기계에겐 너무도 어려운 개와 고양이 구분하기/기계학습으로 더 드러나는 약한 인공지능의 한계

Chapter 3 영화 속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기술들이 몰려온다
-상상 그 이상을 실현하는 4차 산업혁명의 네 가지 기술

talk “삶과 산업 현장을 뒤바꿀 새로운 기술들이 온다”

이제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되었다고?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인공지능과 데이터다
인공지능과 함께 스키 타기를 배운다면?/미래를 바꾸는 ‘데이터의 가치’
‘통신 기능’ 없이는 인공지능 사회도 없다
미래에 더 중요해지는 통신 기술/물건끼리 소통을 한다고? 사물인터넷
인터페이스 기술, 인간과 기계를 연결하다
기계와 인간의 대화 방법, 역대 인터페이스 기술 살펴보기/인간의 뇌와 기계가 직접 소통하는 기술이 있다고?
로봇 기술로 4차 산업혁명 사회를 ‘완성’하다
우리가 원하는 로봇은 무엇일까?-사람과 협업하는 로봇

Chapter 4 그래서 우리는 지금 당장 코딩을 배워야 할까?
-인공지능 시대를 이끄는 데 꼭 갖춰야 할 지식과 능력들

talk “변화의 물결에 휩쓸려 버릴 것인가, 그 위에 올라탈 것인가”

4차 산업혁명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4차 산업혁명의 전신, 인더스트리 4.0
전 세계가 ‘변화’의 초입에 서 있다
소프트웨어로 이어지는 컴퓨터 세상과 현실 세계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일 vs. 기계가 만들 수 없는 가치
로봇이 사람을 완벽히 대체하는 것이 가능할까?
창의력이란 결국 경험과 지식의 산물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의 조건, 의사소통 능력과 문제해결 능력
국어, 영어, 수학이 더 중요해진다고?/10년 후 인재의 역량은 어떤 것이 있을까?

Chapter 5 미래에 주목받는 일자리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달라지는 일의 미래, 새로운 직업의 구체적인 모습

talk “지금의 직업이 사라지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컴퓨터 프로그래머만 살아남는 세상이 온다고?
직업의 역사로 살펴보는 미래 직업의 변화
일자리는 분명히 줄어든다 그리고 더 많은 일자리가 생겨난다
미래의 유망 직업을 엿보다
중요한 건 단편적인 기술보다 미래를 보는 안목!

Chapter 6 결국, 인간! 새로운 무대에 올라 미래를 만들다
-로봇 시대, 더 중요해지는 인간만의 가치를 찾아서

talk “공감 능력을 갖춘 감성형 인간으로 거듭나자”

인간보다 뛰어난 기계가 등장한다면
잠깐, 내 보스가 로봇이라고?/재화, 경제생활의 중심은 결국 인간
로봇과 함께 살아가기 위한 ‘안전 장치’를 만든다
직업과 사회 구조의 변화는 피할 수 없다
4차 산업혁명의 완성, 그 후/기본 소득 제도와 로봇세
신(新) 문명을 이해한 감성적 인간의 시대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