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과학 콘서트』의 정재승 박사의 유쾌하고도 방대한 과학상식서 시리즈 『도전 무한지식』의 완결편,
생각하는 교양을 담은 절대 지식 사전!
대중적인 과학 글쓰기로 과학 전도사로 통하는 저자 정재승의 그동안의 책 『도전 무한지식 1,2,3』의 세트 합본이다. 책은 사는데 바쁘고 지쳐 어린 시절 무궁무진했던 호기심에 무심해진 현대인들에게, 또 과학을 딱딱한 문제집 속에 있다고만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생각지도 못했던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쾌감을 가져다준다. 또한, 그 어떤 과학서적 보다도 방대한 지식을 담았지만, 쉽고 재밌는 글로 대중에게 다가가려는 저자들의 무던한 노력도 엿보인다.
‘동전의 가장자리는 왜 톱니 모양일까?’ ‘스파이더맨의 초능력, 과학적으로 가능할까?’ 등등… 누구나 궁금하지만 알 수 없었던 것들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생활 교양 사전이다. 잘 모르지만 궁금하진 않았던 것들, 궁금하긴 했지만 찾기 귀찮았던 것들, 상대방의 귀가 솔깃해져 단번에 호감을 살수 있는 이야기들이 빼곡히 담겨 있다.
2,3권 동시 발매 기념으로 제작한 박스 세트는 저렴한 가격에 정재승 박사의 유쾌한 무한 지식을 위한 도전을 동참할 수 있는 기회이다. 과학 원리와 해박한 지식들로 생활 속 호기심을 조목조목 밝혀주는『정재승의 도전 무한지식』시리즈는 습자지마냥 얇은 지식을 대신할 수 있는, 생각하는 교양을 담은 살아있는 ‘절대 지식 사전’ 이다.
출판사 리뷰
정재승 박사, 일상의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다 !
‘영화 자막은 왜 세로쓰기를 고집할까?’ ‘볼펜 찌꺼기를 없애는 방법은?’ 등등… 당신은 한번쯤 누군가가 ‘왜?’ 라고 물을 때 말문이 막힌 경험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누구나 궁금하지만 알 수 없었던 것들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생활 교양 사전이 나왔다!
2년 만에 정재승 박사의 도전장이 다시 한 번 날아들었다. 지난 2008년 생활 속에서 마주하는 여러 가지 현상과 사실의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낸 해설서『도전 무한지식 1』에 이어 드디어 2권과 3권이 동시출간 된 것이다. 과학에 대한 궁금증과 과학자들의 최신 연구 결과를 소개하고, 그 속에서 삶의 지혜를 제공하고자 하는 의도와 정재승 박사의 세세하고도 엉뚱한 궁금증이 만나 유쾌하고도 방대한 과학상식서 시리즈가 탄생하게 됐다.
『도전 무한지식』시리즈는 정재승 박사의 지적 유희다. 왕성한 호기심을 끊임없이 자극하고 그것을 물고 늘어지는 정재승 박사만의 놀이를 엿보는 것 같다. 드라마 속에 등장하는 각종 법칙을 과학적으로 풀어서 설명하기도 하고, 가장 섹시한 하이힐의 높이나, 새들의 사투리까지 그의 관심사와 호기심이 안 닿는 곳이 없다. 역사로도 넘어가 갈릴레이의 업적에 대한 사실을 밝히고 조선 시대 왕 이름에 얽힌 사연부터, 소나무 벌목을 금지한 사연까지 아우른다. 살면서 단 한 번이라도 품었던 궁금증들을 여기서 해소할 수 있다. 또한 냉장고 용량, 5월 기념일의 유래와 같은 상식도 전해주고 여학생은 과학을 싫어한다는 선입견에 대한 반론과 논쟁이 있는 것은 지난 1권보다 더욱 다양해졌다. 생활, 과학, 예술, 인문분야는 물론 사회 문화적인 현상까지도 종횡무진 넘나들며 낱낱이 밝혀낸다. 그렇다고 소화불량을 유발하지는 않는다. 본문을 구성하는 모든 궁금증 하나당 2페이지로 구성함으로써, 한눈에 쉽게 들어오는 것은 물론,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친절하게 배치했다. 그 어떤 과학서적 보다도 방대한 지식을 한결 쉽고 야무지게 아우른 글에서는 대중에게 다가가려는 정재승 박사와 전희주 작가의 무던한 노력이 엿보인다.
정재승 박사와 전희주 작가는 다양한 관심사를 명쾌하게 풀어낼 줄 아는 장인이다. 사는데 바쁘고 지쳐 어린 시절 무궁무진했던 호기심에 무심해진 현대인들에게, 또 과학을 딱딱한 문제집 속에 있다고만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도전 무한지식』시리즈는 생각지도 못했던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쾌감을 가져다준다. 2,3권 동시 발매 기념으로 제작한『도전 무한지식』박스 세트는 저렴한 가격에 정재승 박사의 유쾌한 무한 지식을 위한 도전을 동참할 수 있는 기회다. 또한 아이폰으로도 책을 읽을 수 있는 아이폰 어플이 출시돼 어느 곳에서든 제약 없이 『도전 무한지식』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과학 원리와 해박한 지식들로 생활 속 호기심을 조목조목 밝혀주는『정재승의 도전 무한지식』시리즈는 습자지마냥 얇은 지식을 대신할 수 있는, 생각하는 교양을 담은 살아있는 ‘절대 지식 사전’이다.
정재승 박사가 이야기하는『도전 무한지식』
“이 책은 똥 쌀 때 읽기에 최고인 것 같아!”
『도전무한지식』 1권이 출간된 후, ‘책 없인 똥을 쌀 수 없는’ 내 아내가 했던 말이다. 나는 이 말이 우리 책에 대한 최고의 찬사라고 생각한다. 가장 편안한 순간에 매일 5분 정도 가볍게 읽으며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얻어갈 수 있는 책. 이 책의 존재가치는 바로 여기에 있다. 소개팅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과 나눌 얘깃거리를 필요한 미팅남녀들, 남아도는 시간을 죽이느라 힘이 달리신 따분남녀들, 매일매일 쏟아지는 정보들을 모두 줍지 못해 안타까운 모범남녀들, 이 책 한번 읽어보시라.
잘 모르지만 궁금하진 않았던 것들, 궁금하긴 했지만 찾기 귀찮았던 것들, 상대방의 귀가 솔깃해져 단번에 호감을 살 수 있는 이야깃거리들이 이 책엔 빼곡히 담겨 있다. 그리고 걱정 마시라. 손에 침을 묻혀가며 페이지를 넘기다보면, 시간은 어느새 확 지나가 버릴 테니. 평소 장기간 고통 받았던 ‘변비’라는 지병이나 치질 초기증세가 있으신 분들, 혹은 다리가 부실하거나 하지정맥류 증후가 있으신 분들은 각별히 조심하시라. 화장실에 앉아서 이 책을 읽느라 항문살이 늘어지고 다리가 저리다 못해 전기가 올라 한동안 변기에서 내려오지 못하는 일이 벌어질 수도 있으니.
‘세상의 모든 지식을 섭렵하겠다’는 우리 두 저자들의 의욕은 무한도전에 나선 유재석 일당만큼이나 ‘무모한 도전’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런데 “21세기는 무시무시한 정보화 시대이자 지식기반사회, 남보다 더 높은 위치에 올라서기 위해, 아니 나의 존재감을 증명하기 위해 정보를 얻?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고 설파하는 현실에 거침없이 하이킥을 날리고 싶은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 지식을 얻는 것은 그 자체로 재미있고, 정보를 얻는 것은 그 과정이 훨씬 더 즐겁다고 믿는 분들, 30분만 지나면 이내 잊힐 지식이란 걸 잘 알지만 ‘무한 지식을 위한 도전정신’이 우리를 항상 깨어있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께 이 조촐한 책을 기꺼이 바친다. 그들의 책꽂이가 아니라, 그들의 화장실에 (즉 그들의 일상에) 우리 책이 대장균들 사이에 꿋꿋하게 꽂혀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세상의 모든 화장실에 우리 책이 꽂히는 그날까지, ‘도전 무한지식’은 계속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정재승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연구원,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연구교수,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90년 경기 과학고를 졸업하고, KAIST에 입학해 물리학을 전공했다. 그는 영화를 무척 좋아해서 대학 때는 영화 동아리 활동을 했고 학교 신문에 영화평을 정기적으로 기고하기도 했다.
중학교때 물상 선생님이 내주셨던 과학 에세이 쓰기 숙제로 읽기 시작했던 <과학동아>에 10년이 지나 대학원생으로 있을때 \'씨네마 사이언스\'라는 코너를 연재한 것이 반응이 좋아 무려 5년 5개월의 장기 연재를 하게 되었고 4명이나 되는 담당기자들을 거치면서 글쓰기의 훈련을 하게 되었다.
국내 최초의 라디오 과학 프로그램 <도전 무한 지식>(MBC 표준FM, 아침 9시 5분)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가 있다.
2009년 다보스포럼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선정되었다.
그 후에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라는 책을 발간하게 되어 처음으로 그의 글이 책으로 만들어졌고, 그로부터 과학이 아닌 것을 과학의 시각으로 보게 되었고 미국에서 학위를 받기 위한 공부를 하는 도중에 \'내가 읽고 싶은 책을 써보자\'라는 생각으로 쓰게 된 책이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과학콘서트>이다. 이책은 MBC방송 \'느낌표\'에 선정도서가 되었다.
그는 “과학이 실험실에서 과학자들만의 언어로 주고받는 밀담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나아가 '과학은 우리가 자연과 우주와 생명을 이해하는 방식이며 우리 삶을 둘러싸고 있는 사회적 터전이며, 따라서 과학은 많은 사람들이 술자리에서 벌이는 정치 논쟁처럼 친근하게 우리 옆에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 : 전희주
라디오 방송 구성작가. KBS라디오의 \'가위 바위 보\', \'이본의 볼륨을 높여요\', \'황정민의 FM대행진\', \'김구라의 가요광장\' 등의 프로그램을 거쳐, 현재 \'이현우의 음악앨범\', MBC 표준FM의 과학 프로그램 \'정재승의 도전 무한지식\'의 구성작가로 일하고 있다.
목차
정재승의 도전 무한지식 1
1 다이어트, 돈 쓰지 말고 무의식으로 하자
2 하품은 왜 눈치 없이 튀어나오는 걸까?
3 고추장은 고체일까 액체일까?
4 ‘꼬르륵’ 소리는 마른 사람이 더 크다
5 멍든 데 달걀을 문지르면 효과가 있을까?
6 ‘30m 방수’ 시계의 정확한 의미는?
7 머리를 부딪치면 왜 눈앞에 별이 반짝일까?
8 쇠로 만든 항공모함이 물에 뜨는 까닭은?
9 식물도 혈액형이 있다!
10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문제는 바로 해석에 있다
11 영국 왕실이 바꿔놓은 마라톤 코스
12 며느리도 모르는 코카콜라 제조법
13 두통은 왜 생기나?
14 중요한 선택 전엔 한 박자 쉬고
15 제조물 책임법에 얽힌 황당한 소송
16 도시에서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인 동물은?
17 라면은 왜 꼬불꼬불할까?
18 철길에 자갈을 까는 이유는?
19 세상에서 가장 작은 수영복보다 더 작은 수영복
20 빨랫줄은 가장 친환경적인 건조기
Tip 햇살 속의 에너지를 잡아라
21 식중독지수와 모기지수를 아시나요?
22 원격시동기에 내 차만 반응하는 까닭은?
23 이모티콘 이야기
Tip 동양과 서양의 이모티콘, 어떻게 다를까?
24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루브 골드버그 장치’
25 우리가 잃어버린 수많은 양말 한 짝의 행방은?
26 꽉 졸라맨 넥타이가 국가 경제에 영향을 준다
27 바이오리듬, 그 오해와 진실
28 돼지 다리에서 족발의 범위는?
29 얼굴에서 발견하는 유전법칙
30 하늘에도 길이 있다
31 여성복의 치수는 어떻게 정해졌을까?
32 주식투자를 하기에 가장 안전한 달은?
33 거침없이 하이킥의 식신 준하는 왜 음식을 탐할까?
34 글씨를 보면 지적 수준을 알 수 있다
35 우리는 언제부터 아파트에 살기 시작했을까?
36 슬플 때 집중력이 높아진다
37 조선시대에도 구구단이 있었다!
38 환경을 지키려는 엉뚱한 아이디어들
39 얼굴, 튀어야 산다? 평범해야 산다!
40 감자칩과 할리 데이비슨의 공통점은?
41 밑줄 치지 않은 책으로 공부해야 성적이 오른다
Tip 공부를 잘하기 위해선 가방 정리부터 열심히
42 동물들의 꼬리가 하는 일
43 내복과 신문지 한 장, 노숙인 최고의 보온용품
44 방귀의 정체를 밝혀라
45 디즈니랜드는 영원히 공사중!
46 생선초밥과 에스프레소에는 엄격한 국제 표준이 있다
47 대법원으로 간 토마토의 소속 분쟁
48 헬륨가스를 마시면 왜 목소리가 변할까?
49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방귀에 세금을 매기다
50 야광봉은 왜 꺾어야 빛이 날까?
51 물수제비를 연구하는 과학자들
52 안전띠, 잘못 매면 포승줄
53 뇌과학으로 파바로티의 매력을 탐구하다
54 지구의 진정한 지배자, 벌레
55 자고 일어난 뒤의 아침 입맞춤이 달콤하지 않은 까닭은?
56 구두 뒤축은 왜 바깥쪽부터 닳을까?
57 남자가 주로 연상인 까닭은?
58 음주측정기는 어떤 원리로 작동될까?
59 자동판매기는 돈을 어떻게 인식할까?
60 대한민국의 수준원점은 어디에 있을까?
61 세상의 모든 투자자들은 어리석다
62 능률기사 길브레스는 생활 속 과학 천재
63 쓰레기 때문에 골병드는 에베레스트 산
64 초콜릿, 골라먹는 재미보다 못 고른 미련이 더 크다
65 ‘식물인간’은 잘못된 표현이다
66 바비 인형은 환자다
67 비만이 걱정되면 TV를 꺼라
68 왜 내가 나를 간지럽힐 수 없을까?
69 개는 왜 먹이를 허겁지겁 먹을까?
70 병 밑바닥의 모양이 모두 다른 이유는?
71 매일 면도하지 않으면 뇌졸중에 걸릴 확률이 높다?
72 말을 잘하고 싶으면 손을 움직여라
73 하수도가 인간의 수명을 연장시킨다
74 몸무게를 자주 재면 다이어트에 실패한다
75 만년설에 씨앗을 저장하는 까닭은?
76 ‘사랑하기 때문에’ 탄생한 발명품들
77 인간의 몸은 비대칭
78 픽토그램의 역사
79 차만 타면 왜 잠이 올까?
80 비행기 창문이 둥근 까닭은?
81 부패와 발효는 어떻게 다를까?
82 야구선수들은 왜 껌을 좋아할까?
83 먹는 일에 목숨 걸면 역사가 바뀐다
84 인생의 3분의 1을 함께하는 베개, 어떻게 고를까?
85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수돗물
86 대한민국 직장인들에게 낮잠을 허하라
87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을 가르는 기준
88 인체의 생존 전략, 열 순응
Tip 체온을 마음대로 조절하는 사나이
89 양치질 후에 과일을 먹으면 왜 맛이 없을까?
90 체지방을 알려주는 체중계의 원리
91 선풍기 날개엔 왜 까만 먼지가 낄까?
92 소설의 줄거리를 완성해주는 컴퓨터 프로그램도 있다
93 비행기 여행의 즐거움, 기내식의 모든 것
94 전화기 버튼음은 왜 생겼을까?
95 모나리자의 미소가 오묘한 과학적 이유
Tip 모나리자의 미소를 분석하라!
96 약은 왜 ‘식후 30분’에 먹어야 할까?
97 죽어서도 머리카락과 손톱은 자란다?
98 피아노 연주에 숨은 과학
Tip 글렌 굴드의 의자
99 세계 정상들, 손씻기 캠페인을 결의하다
100 남자 소변기에 파리를 그린 까닭은?
101 부부간의 대화를 보면 이혼을 예측할 수 있다
102 오래 살수록 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103 실수는 보이는 대로 보지 않고 보고 싶은 것만 봐서 생긴다
104 감기의 원인에 대한 사회심리학적 보고서
105 다이어트 발명품의 위풍당당 행진곡
106 겨울의 대자연이 인간에게 말한다, 눈 깔어!
107 전화 통화할 때 자꾸 낙서를 끼적이는 이유는?
108 황당한 첨단 장치들의 전시장, 007 영화
109 CSI 그리섬 반장이 돼지를 잡은 까닭은?
Tip 아낌없이 주련다, 꿀!
110 다 빈치의 지문을 연구하는 과학자들
111 이메일 주소에 있는 ‘골뱅이’의 정체가 궁금하다
112 의문의 꿀벌 실종 사건
113 비행기의 항로는 어떻게 정할까?
114 선택의 순간 ‘습관’이라는 스위치가 작동한다
115 파마머리의 과학
116 바퀴벌레는 억울해
117 자동차 타이어의 무늬는 왜 필요할까?
118 칭찬은 되도록 둘이 있을 때만
119 파운드(?)와 달러($) 기호의 유래
120 에너지 음료를 먹으면 에너지가 불끈?
121 시력검사표에 등장하는 도형들의 비밀
122 동물계의 귀차니스트 빅3
123 110V 전압을 220V로 바꾼 까닭은?
124 비데, 닦고 나서 씻자!
125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126 여학생이 공부를 더 잘한다?
Tip 여성의 시대가 머지않았다?
127 돌연변이 엑스맨이 미국 법정에 간 까닭은?
128 예술가의 3대 비타민, 카페인,알코올,니코틴
129 e-혈전, 컴퓨터가 새로운 질병을 만든다
130 우리 몸은 얼마나 힘이 셀까?
131 겨울철의 불청객, 정전기의 모든 것
132 날카로운 금속음이 듣기 괴로운 이유는?
133 동양인과 서양인의 속눈썹은 어떻게 다를까?
134 압축 렌즈는 렌즈를 꽉 눌러 압축한 걸까?
135 인간이 합리적인 동물이라구?
136 햇살 속에 사라지는 색, 빨강
137 빠진 젖니를 대하는 세계인들의 태도
정재승의 도전 무한지식 2
1. 비틀즈의 노래, 우주로 날아가다
2. 로봇에게도 잠은 필요하다
3. 조선 왕실의 유난스런 ‘소나무 사랑’
4. 조선 시대 왕 이름에 얽힌 사연들
5. 성냥팔이 소녀가 밝힌 ‘성냥 한 개비의 비밀’
6. 디지털 체온계는 어떤 원리로 작동할까?
7. 볼펜 잉크 찌꺼기여 안녕!
8. 가로수가 두른 지푸라기 옷, 잠복소
9. 술을 마시면 정말 몸이 따뜻해질까?
10. 임신부는 어떻게 갑자기 불어난 체중을 감당할까?
11. 머릿속의 가마는 왜 소용돌이치는 모양일까?
12. 안경을 오래 쓰면 눈이 튀어나온다?
13. 아기는 왜 잠잘 때 더 무거울까?
14. 나이를 먹으면 왜 키가 줄어들까?
15. 옛날 왕들은 왜 달력을 독점했을까?
16. 저작권 보호기간 연장으로 특혜 본 미키마우스
17. 쥐에 대한 오해와 편견
도무지 팁 - 생쥐는 원래 치즈에 열광하지 않는다
18. 사람들은 왜 심장마비보다 에이즈를 더 두려워할까?
19. 가위바위보에서 이기는 노하우
20. 신상품은 환경의 적
21. 키스할 때 고개를 돌리는 방향에 관한 고찰
22. 웃는 얼굴에 반응하는 카메라가 있다
23. 과학으로 보는 드라마 속 법칙 1
24. 과학으로 보는 드라마 속 법칙 2
도무지 팁 - 뒷목 잡고 쓰러지는 고혈압
25. 과학으로 보는 드라마 속 법칙 3
26. 공감할 수 있는 사과가 용서를 부른다
27. 손금을 연구하는 과학 분야도 있다
28. 집에 책이 많으면 아이의 과학 성적이 쑥쑥
도무지 팁 - 대학신입생들에게 추천하는 과학도서
29. 우주공학이 일상생활을 바꾼다
30. 유아용 교육 비디오, 보여줄까 말까?
도무지 팁 - ‘베이비 아인슈타인’ 환불 소동
31. ‘웃음의 전염성’에 대한 심리학적 보고서
도무지 팁 - 시트콤의 웃음소리
32. 휴대전화가 교통체증을 유발한다
33. 푼돈의 심리학
34. 다리를 떠는 버릇은 왜 생기는 걸까?
35. 할리우드 영화 예고편에 등장하는 목소리의 주인공은?
36. 먹기대회 챔피언들의 별난 우승 비결
37. 작은 실천이 지구의 미래를 바꾼다
38. 3D 입체영화, 어떤 원리로 작동될까?
39. 최소 재료의 최대 포만감, 뻥튀기의 과학
40. 매운맛 전성시대, 고추의 모든 것
41. 보온병 속에 숨은 과학
42. 전동칫솔, 잘못 사용하면 독
43. 달은 왜 항상 나를 따라다닐까?
44. 마스크가 감기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을까?
45. OMR 카드는 왜 컴퓨터용 사인펜으로만 써야 할까?
46. 충전식 배터리, 이렇게 하면 오래 쓴다
47. 관절염이 걱정된다면 피아노를 쳐라
48. 아카데미상 수상이 수명에 영향을 끼친다?
49. 결혼 후에 사라져가는 금반지
50. 자동차 색깔이 어두울수록 사고 날 확률이 높다?
51. 선의의 거짓말은 뻣뻣한 진실보다 더 진실하다
52. 돈이 독감을 몰고 다닌다
53. 음악에서 과학을 읽는다 1
54. 음악에서 과학을 읽는다 2
55. 음악에서 과학을 읽는다 3
56. 음악에서 과학을 읽는다 4
57. 잡식동물의 딜레마 : 과도한 육식이 지구를 망친다
58. 육상동물의 딜레마 : 전 세계 바다가 죽어가고 있다
59. 음주 전에 마시는 우유 한 잔, 과연 위벽을 보호해줄까?
60. IT 업계 여성들이여, 유리 천장을 뚫어라
61. 죽음을 기억하라, 그리고 겸허히 흙으로 돌아가라
62. 불면증, 문제는 요일이다!
63. 너무 비슷하면 혐오감이 든다
64. 쫓고 쫓기는 추격전, 짝퉁과 진품
65. ‘생각하는 사람’은 생각하기 힘들다
66. 남다른 직업병을 앓는 운동선수들
67. 우유팩을 개봉할 때 낭패를 본 적 있는가?
68. 치약, 거품에 속지 말자
69. 심리적 면역반응이 죽음에 대한 공포를 이기게 해준다
70. 콧노래가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71. 운동은 운동일 뿐 오버하지 말자
72. 운동할 땐 어떤 음악이 좋을까?
73. 두통이 심할 때 머리띠를 묶는 것이 효과가 있을까?
74. 대동여지도를 만든 김정호는 옥사하지 않았다!
75. 일찍 핀 꽃이 빨리 시든다 - 록 스타의 죽음
76. 향수를 진하게 뿌린 그녀, 우울증을 의심하라
77. 비스킷을 커피에 적셔 먹는 최적의 방법
78. 지구촌의 다양한 인사법, 위생검사를 받다
79. 소름이 돋는 이유는?
80. ‘사랑의 열병’을 치료하는 약이 있다?
81. 제왕절개라는 말은 시저에서 비롯되었다?
82. 눈의 흰자위가 얼굴 표정을 결정한다
83. 자동차 방향지시등의 소리에 감춰진 비밀
84. 가장 섹시한 하이힐의 높이는?
85. 꽃가루 알레르기, 문제는 가을이다
86. 동물들의 구애는 왜 일방통행일까?
87. 새들도 사투리를 쓴다
88. 눈 깜박임 속에 의학적 단서가 있다
89. 갈릴레이의 피사의 사탑 ‘낙하 실험’, 원조는 따로 있었다
90. 사람을 웃기는 바보로봇도 있다
91. 작은 바둑알 모양의 초콜릿에도 과학이 숨어 있다
92. 집중력과 창의력을 발휘할 때 우리는 시선을 돌린다
93. 전화할 때 유난히 거짓말을 많이 한다
94. 과학 연구결과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95. 개구리도 모기에 물릴까?
96. 괴짜 발명가의 엉뚱한 발명 이야기
97. 로보트 태권V에서 과학자는 대담한 멋쟁이였다
98. 광고 모델이 소비자의 시선을 피할수록 매출이 오른다
99. 조선시대 미인은 평양과 진주 여성이었다
100. 복사기는 어떤 원리로 작동할까?
101. 곤장을 칠 때 왜 엉덩이에 물을 끼얹을까?
102. 특허를 받고도 외면당한 황당 발명품들
103. 알코올이 탄산가스를 만났을 때
104. 누워서 TV를 보면 짝눈이 된다?
105. TV와 컴퓨터가 사춘기를 앞당긴다
106. 동화와 과학이 만나면?
107. 도서관에선 왜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될까?
108. 미인은 줄넘기를 좋아해
109. 자동차 안전을 책임지는 인형, 더미
110. 올림픽 성화, 그 강력한 불꽃의 비밀
111. 평화의 상징, ‘?’ 탄생 50주년
112. 아이스크림에는 유통기한이 없다?
113. 공중화장실 변기, 안심하고 앉아도 될까?
114. 가로등의 과학 1
115. 가로등의 과학 2
116. 가로등의 과학 3
도무지 팁 - 가로등 불빛은 왜 주황색일까?
117. 엄마의 포옹이 아기의 고통을 잠재운다
118. 동요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다
119. 싱글족은 비타민이 부족해
120. 자연의 경고 1
121. 자연의 경고 2
도무지 팁 - 자연재해, 인간이 피해를 키운다
122. 자연의 경고 3
123. 냉장고 용량은 어떻게 정해질까?
124. 초식동물이 고기를 만났을 때
125. 외할머니의 사랑이 영아사망률을 떨어뜨린다
126. 같은 방을 쓰는 여성들은 왜 월경주기가 비슷할까?
127. 인류의 진화에 기여한 바보들, 상을 받다
128. 편안한 잠자리를 원한다면 휴대폰을 치워라
129. 고장 난 장기를 맞춤 주문하는 시대가 온다
130. 석기시대 밥상이 진정한 웰빙 식단
131. 5월 기념일들의 유래
132. 밤이 밤 같지 않으면 어떤 일들이 생길까?
133. 여학생은 과학을 싫어한다?
134. 영화 자막은 왜 세로쓰기를 고집할까?
135. 화산은 폭발하기 직전 경고 멜로디를 보낸다
136. 피그미족은 우는 아기에게 아빠 젖을 물린다
137. 질주 본능을 잠재우는 과속 감지 카메라의 원리
정재승의 도전 무한지식 3
프롤로그 - 아이폰으로도 즐기는 ‘지식의 향연’
1. 과학자와 철학자들, 달걀의 손을 들어주다
2. 졸다가도 영화가 끝날 무렵 눈이 번쩍 떠진다고?
3. 식민 통치에서 비롯된 라디오 100년사
4. 금연을 결심했다면 주변에 소문을 내세요
5. 나보다 작은 거울이 어떻게 내 모습을 다 비출까?
6. 새의 직계조상은 공룡?
7. 서기 2060년, 인간의 기억을 조작하다
8. 우주 쓰레기 청소 대작전
도무지 팁 - 레이저 빗자루로 우주를 청소하다
9. 노래방에서 유쾌하게 즐기려면 스피커를 멀리하세요
10. 줄무늬 때문에 몸값이 2,000배나 뛴 지폐가 있다
11. 음악과 과학기술의 만남, 전자기타의 원리
12. 인간의 얼굴 표정은 어떻게 풍부해지게 되었나?
13. 휴대전화유령진동증후군
14. 스파이더맨의 초능력, 과학적으로 ?능할까?
15. 입체적인 사진을 원한다면 강렬한 빛은 피하세요
16. 요리사는 왜 스카프를 두르게 되었을까?
17. 5.8등신에서 7.2등신으로, 체형이 변하면서 달라진 것들
18. 고소한 고기 냄새는 화학 반응의 결과
19. 아기 울음소리가 고마워지는 병, 프래더윌리 증후군
20. 점점 더 진화하는 거짓말탐지기
21. 매력적인 걸음걸이의 비밀
22. 산호초와 고래는 왜 집단 자살을 할까?
23. 향기를 사랑한 과학계의 그루누이
24. 봉숭아물을 들이면 수술할 때 문제가 생긴다?
25. 우리나라 최초의 SF소설 작가는 김동인
26. 우리는 무적의 솔로부대 얌체 커플은 가라!
27. 흰옷을 오래 입으면 왜 누렇게 변할까?
28. 스티븐 호킹 박사의 아름다운 도전
29. 구멍가게, 잊혀가는 그 정겨운 이름
30. 흡혈귀 전설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면
31. 축구화 속에 숨은 과학
32. 신데렐라는 유리구두를 신지 않았다
33. 입으면 알아서 척척! 스마트 의류
34. 혈액 부족을 해결할 인공 혈액의 모든 것
35.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하고 싶은 충동, 리셋증후군
36. 모기에게 잘 물리는 사람은 뭐가 다를까?
37. 당신의 책상이 위험하다
38. 상상을 초월하는 까마귀의 도구 사용 능력
39. 동전의 가장자리는 왜 톱니 모양일까?
40. 웃음소리를 들은 뇌는 의지와 상관없이 웃을 준비를 한다
41. 남자친구와 함께 미녀 삼총사를 보지 마세요
42. 천장형 선풍기의 숨은 위력
43. 신기한 스티커 하나로 잘 익은 수박을 고를 수 있다
44. 오케스트라 지휘가 건강을 지켜준다
45. 진짜 두려운 것은 공포 그 자체보다 그것을 기다리는 순간
46. 투명한 얼음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47. 주민등록번호의 뒷자리 숫자는 어떻게 조합될까?
48. 세계의 문장부호, 어떻게 다를까?
49. 쌀은 원래 흰색이 아니었다!
50. 실험실을 벗어나 이색 연구에 도전하는 과학자들
51. 구겨진 주름을 순식간에 쫙 펴주는 다림질의 원리
52. ‘아폴로 눈병’이란 이름은 어디서 유래했을까?
53.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만드는 가을 전어 맛의 비밀
54.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있다
55. 항균제품에 대한 맹신이 병을 불러올 수 있다
56. 한글, IT 시대의 강자로 우뚝 서다
57. 자동차 보험에 가입할 때 프레임 효과를 기억하세요
58. 종이컵, 인류의 건강을 지켜내다
도무지 팁 - 커피가 세상을 각성시킨다
59. 감나무는 일곱 가지 덕을 갖춘 7덕 나무
60. 흐린 사진 한 장으로 범인을? 영화니까 그렇지!
61. 부르르 몸서리치는 휴대폰 ‘진동’의 마법
62. 21세기, 미신에 대한 믿음이 오히려 커진다?
63. 우주정거장에선 화장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64. 뒤죽박죽된 책상이 ‘과민성 책상증후군’을 부른다
65. 나이, 성별, 경제적 능력에 따라 정보 격차가 크다
66. ‘과학을 잘한다’는 말은 무엇을 의미할까?
67. 독도, 애국심만이 아니라 과학으로도 보세요
68. 부모님의 건강이 걱정되면 냉장고를 확인하세요
69. 크리스마스가 ‘X’마스가 된 사연?
70. 사랑을 하는 동안 뇌에서 벌어지는 일들
71. 재채기를 할 때 왜 눈이 질끈 감길까?
72. 소리에도 상표권이 있다
73. 진품명품도 과학으로 가려낸다
74. 우리 귓속에 벌레가 산다?
75. 환경론자들은 왜 친환경 바이오 연료를 반대할까?
76. 당신의 발은 안녕하십니까?
77. 세계적인 명기, 스트라디바리우스의 비밀
78. 친한 친구보다 그냥 아는 사이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79. 의사들에게 절대 속아선 안 될 위험한 말
80. 저절로 꺼지는 담배가 산불을 예방한다
81. 엄마, 하늘은 왜 파랗죠?
82. 보름달 속의 토끼, 여인 그리고 두꺼비
83. 정치적 판단을 내릴 때 우리 뇌는 감정에 치우치기 쉽다
84. 그 모든 것은 테레제를 위한 것이었건만
85. 황소와 곰은 어떻게 증시를 상징하게 되었을까?
86. 우연과 필연이 교차하는 과학의 역사
87. 소아과의 진료 연령은 만 19세까지
88. 우린 언제부터 카드를 ‘긁기’ 시작했을까?
89. 고흐의 그림에 노란색이 많은 이유는 독한 술 때문?
90. 인간이 꼭 잠을 자야만 하는 세 가지 이유
도무지 팁 - 수면부족은 21세기의 심각한 질병
91. 황사, 그 정체를 모르면 대비책도 없다
92. 내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다?
93. 모차르트는 상위 5%에 속하는 고소득자였다
도무지 팁 - 살리에르는 모차르트를 독살하지 않았다?
94. 하이에나는 짐승의 썩은 고기를 찾아다니지 않는다
95. 중세 서양에서는 인체 해부 장면이 큰 볼거리였다
도무지 팁 - 진짜보다 더 생생한 가짜 시신
96. 헐크의 변신에 대한 과학적 보고서
97. 톰보다 더 똑똑한 제리 만들기
98. 아프리카의 생태계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배운다
99. 3색 신호등은 언제부터 불을 밝혔을까?
도무지 팁 - 독특한 캐릭터가 있는 보행신호
100. 얼룩말 횡단보도의 역사
101. 장마철은 물을 버리는 계절?
102. 아침형 인간이 되는 법
103. 365일 중에서 가장 행복한 날은 6월 20일
104. 100년이 넘게 꺼지지 않는 전구가 있다?
105. 발작을 일으키는 예술
106. 현대인의 다양한 신드롬 1
107. 현대인의 다양한 신드롬 2
도무지 팁 - 맥베스 신드롬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108. 두 바퀴를 움직이는 두 가지 물리 법칙
109. 클레오파트라에 대한 오해와 진실
110. 산타 위치추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북미공군사령부
도무지 팁 - 산타클로스 때문에 해직된 교사
111. 여름철에 찾아오는 불청객, 태풍의 모든 것
112. 1초에 24억 5,000만 번의 진동으로 음식을 익힌다
113. 사랑 고백도 날씨에 따라
114. 진실은 단순하지만 거짓은 화려하고 세밀하다
115. 월요병은 잊어주세요
116. 지구가 자전하는 소리를 들을 수는 없을까?
117. 인공강우로 날씨를 통제하다
118. 무게의 기준이 되는 원기가 줄어들고 있다
119. 과학으로 보는 다섯 가지 색깔
120. 옛날 환관들은 왜 간드러진 소리를 냈을까?
121. 은행 열매의 고약한 냄새는 놀라운 생명력의 증거
122. 아삭아삭한 김치 맛 지키기 프로젝트
123. 적목현상은 동공의 혈관이 비쳐 보이는 것
124. 전자여권이 뭐길래
125. 찰나의 예술, 불꽃놀이의 비밀
126. 단추는 단춧구멍을 만나기까지 3,000년을 기다렸다
127. 제품의 포장에 숨은 경제 논리
128. 콘돔의 표준을 놓고 치열한 논쟁이 벌어지다
129. 빨간 머리카락이 사라지고 있다
130. 와인 맛, 엄격한 와인 잔으로 평가한다
131. 화장실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
132. 비누 색깔은 다양한데 거품은 왜 다 흰색일까?
133. 직장인들을 위한 두뇌 단련법
134. 쿠키와 비스킷, 크래커, 스낵은 어떻게 다를까?
135. 물고기의 기억력은 3초가 아니라 3개월
136. 허전함을 허기로 착각한 어느 날
137. 코브라는 피리 소리에 춤추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