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고양이 폼폰의 재미있는 일상을 그려 넣은 페이지로 구성한 컬러링북이다. 그 패턴이 매우 다양하고 복잡하다. 하지만 폼폰의 재미있는 일상은 컬러링을 하면서 즐거움을 느끼게 만들어준다. 고양이 폼폰과 트륜젤 그리고 그들와 함께 사는 생쥐들이 곳곳에서 독자들의 컬러링을 돕는다. 때로는 수수께끼를 풀기도 하고, 때로는 수학 문제를 풀기도 하면서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채워 나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출판사 리뷰
고양이 폼폰의 이야기가 있는 컬러링북 고양이 폼폰은 일기장과 종합장을 통해서 독자 여러분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고양이의 재미있는 삶을 독자 여러분은 두 책을 통해서 볼 수 있었을 것이다. 이번에 나오는 책은 컬러링북이다.
고양이 폼폰의 재미있는 일상을 그려 넣은 페이지에 색을 칠하는 것이다.
그 패턴이 매우 다양하고 복잡하다. 하지만 폼폰의 재미있는 일상은 컬러링을 하면서 즐거움을 느끼게 만들어준다.
총 96쪽의 다양한 컬러링 도안 고양이 폼폰과 트륜젤 그리고 그들와 함께 사는 생쥐들이 곳곳에서 독자 여러분의 컬러링을 도울 것이다.
독자 여러분은 책 속에 그려진 귀여운 새들과 고양이들 그리고 개미들과 친해질 수 있다. 때로는 수수께끼를 풀기도 하고, 때로는 수학 문제를 풀기도 하면서 한페이지 한 페이지 채워 나가는 재미가 대단한 책이다.
때로는 수학 문제를 풀기도 해야 하고, 때로는 머리가 핑핑돌도록 수를 세기도 해야 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니꼴라이 보론쪼프
1959년에 카자흐스탄의 페트로파블로프스크에서 태어났습니다. 1985년부터 신문사에서 일을 시작하였고, 1991년부터 어린이 그림책을 위한 삽화가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러시아 예술가협회 회원으로 국제대회에서 여러 차례 삽화가 상을 받았습니다. 1997년에는 『자랑스러운 작은 새』 책의 삽화를 그려 '모스크바 올해의 그림작가상'을 수상했으며, 2003년에도 『삼손과 로버트』의 삽화로 같은 상을 수상하면서 러시아 최고의 삽화가임을 인증 받았습니다. 2008년부터 자신이 직접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린 책을 출판하기 시작했습니다.그림을 그린 책은 수를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현재는 『고양이 폼폰』 시리즈를 러시아에서 계속해서 내고 있으며, 이 책은 나올 때마다 러시아에서 많은 친구들이 응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 권씩 차례로 한국에 번역 소개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