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동물을 처음 접하는 유아들을 위한 소리나는 동물 그림책입니다. 우리 생활속에서 가까운 동물들을 사실적인 사진으로 나타내었으며, 그 동물의 생김새와 특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따라서 소리를 내 볼 수 있도록 소리칩이 동물 소리를 내어줍니다. 엄마와 함께 동물들의 소리를 들어보고, 따라해 보며 사물을 구별하는 인지능력과 감성을 키워보세요.
책에 손잡이가 달려 있어 아이들이 쉽게 들고 다니며 학습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소리나는 동물 그림책>은 어린 아이들이 우리 생활과 가까운 동물들의 울음소리를 들으며 사물을 구별하는 인지능력과 감성을 키우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총 8마리의 동물(고양이, 오리, 닭, 개, 양, 말, 소, 돼지)이 자연 속에서 살아 숨쉬며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는 풍부한 사진자료와 동시 동화 같은 재미있는 읽을거리로 제공되어 있습니다.
각 페이지를 펼치면서 하단의 동물 그림을 손가락으로 누르면 음성 칩이 작동해서 해당 동물이 우는 소리가 들립니다. 엄마와 함께 그림과 글을 읽고 동물 소리를 들으며 동물의 울음소리를 흉내내어도 보고, 생생한 동물의 세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자연과 사회 등 아이를 둘러싼 세상을 알아 가는 데에 소리나는 교구보다 더 좋은 교재는 없습니다. 소리를 듣고 느끼는 청각매체와 사진과 글 등 시각 매체와 결합하여 유아기의 효과적인 발달을 도울 것입니다.
<소리나는 새/곤충 그림책>은 아름다운 새(뻐꾸기, 카나리아, 휘파람새, 종달새)와 재미있는 곤충(방울벌레, 귀뚜라미, 매미, 여치)들의 소리가 소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