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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문학동네어린이 | 4-7세 | 201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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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기 시 그림책 시리즈. 누구나 몇 줄 읽기만 해도 금세 가락을 떠올리게 되는 윤극영 시인의 유명한 동요 '설날'의 노랫말에 그림을 곁들여 0~3세의 아기가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책 가득 설날의 정겨움과 설렘이 담겨 있어 아기들에게 설날의 분위기를 느끼게 해 주기에 좋다.

박정숙 화가는 색연필과 유화로 풍요롭고 너그러운 설날의 분위기를 부드러운 색감에 담아냈다. 반복적인 문장과 리듬, 운율이 살아 있는 시어는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 주는 동시에 아기의 언어 발달, 정서 발달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새해가 밝았습니다. 잘 개켜둔 설빔을 곱게 차려입고, 머리 땋아 댕기도 드립니다. 울보 남동생도 오늘은 울지 않습니다. 일찍 일어나 혼자 색동저고리를 챙겨 입고 세배할 준비를 합니다. 언니도 노랑저고리로 예쁘게 치장하고 새 마음으로 아침을 맞습니다. 어른들께 세배를 올리고 덕담을 나누고 떡국 한 그릇을 맛있게 먹으면 또 한 살을 먹는 설날 아침입니다. 추운 겨울바람에도 아랑곳없이 마당에서 널뛰고 윷을 던지며 모두가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아빠도 엄마도 얼굴에 웃음꽃이 핍니다.

누구나 몇 줄 읽기만 해도 금세 가락을 떠올리게 되는 윤극영 시인의 유명한 동요 <설날>의 노랫말은 새해 첫날의 들뜬 풍경을 담아낸 대표적인 동시입니다. 책 가득 설날의 정겨움과 설렘이 담겨 있어 아기들에게 설날의 분위기를 느끼게 해 주기에 좋습니다. 박정숙 화가는 색연필과 유화로 풍요롭고 너그러운 설날의 분위기를 부드러운 색감에 담아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새해 첫 아침을 여는 식구들의 표정이 모두 행복하고 즐거워 보입니다.

[시리즈 소개]

문학동네 ‘아기 시 그림책’은 널리 불리는 동요의 노랫말에 그림을 곁들여 0~3세의 아기가 처음으로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앞서 출간된 『누가 누가 잠자나』 『구슬비』 『아기와 나비』 『옹달샘』 『얼마만큼 자랐나』 『꼬까신』 『반달』 『기찻길 옆』에 이어 『설날』이 출간되었습니다.
가락이 느껴지는 친근한 노랫말과 아름다운 그림이 담긴 시 그림책으로 아이와 교감을 나눠 보세요. 반복적인 문장과 리듬, 운율이 살아 있는 시어는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 주는 동시에 아기의 언어 발달, 정서 발달에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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