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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계절이라면
환절기를 지나는 공립 대안학교 이야기
단비 | 청소년 |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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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강원도 공립대안 현천고등학교의 아이들과 교사들이 삶의 사계절을 겪으며 자신만의 시간을 만들어 나가는 이야기. 강원도 최초의 공립 대안교육 특성화고등학교인 현천고등학교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그간 현천고등학교 아이들과 선생님이 함께했던 이야기를 사계절의 흐름과 ‘환절기’라는 청소년만의 시간을 콘셉트로 하여 엮어낸 책으로 현천고등학교의 교사와 학생이 글을 쓰고 몇몇 아이들이 직접 그림을 그렸다. ‘현천’에 있었다는 것만으로 해결되는 시간의 힘을 믿는 이들이 현천에서 지내며 겪은 진솔한 이야기들을 에세이, 시, 희곡 등의 형태로 다양하게 빚어냈다.

  출판사 리뷰

‘현천’이라는 시간의 힘을 믿는다

『우리가 계절이라면』은 강원도 최초의 공립 대안교육 특성화고등학교인 현천고등학교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현천 고등학교는 2015년 ‘앎과 삶이 하나 되는 행복공동체’를 학교 비전으로 하여 강원도 최초의 공립 대안교육 특성화고등학교로 문을 열었다. 이 책은 그간 현천고등학교 아이들과 선생님이 함께했던 이야기를 사계절의 흐름과 ‘환절기’라는 청소년만의 시간을 콘셉트로 하여 엮어낸 책으로 현천고등학교의 교사와 학생이 글을 쓰고 몇몇 아이들이 직접 그림을 그렸다. ‘현천’에 있었다는 것만으로 해결되는 시간의 힘을 믿는 이들이 현천에서 지내며 겪은 진솔한 이야기들을 에세이, 시, 희곡 등의 형태로 다양하게 빚어냈다.

이 책은 ‘우리가 계절이라면’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현천에서 지내는 아이들의 ‘시간’을 키워드로 책을 구성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순환이 아닌 ‘겨울’부터 시작하는 책 속 시간의 흐름은 현천 아이들이 얼마나 차갑고 꽁꽁 언 땅의 단단함 속에서 시련과 아픔을 가지고 ‘동면’ 속에 그 다음 시기를 준비하고 있었을지 짐작케 하는 구성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현천’은 아이들을 꽁꽁 언 겨울 속에 가두지 않는다. 현천에 오기 전, 차가운 겨울의 계절에 있던 아이들은 현천이라는 ‘봄’의 순환을 자연스레 맞이하여 꽃피우고 열매 맺는다.
엮은이는 머리말에서 “꽁꽁 언 겨울 땅의 단단함이 있어야 그 대지를 뚫고 나오는 봄의 어린 새싹이 얼마나 강인한지 알고, 쨍쨍 더운 여름이 있어야 그 햇살에 여물어 가는 가을 열매가 더욱 달다는 것”을 알게 된다고 밝히며 사람이 인위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들을 가끔은 시간이 해결해준다고 말한다. 그것이 바로 “현천에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해결되는 시간의 힘”을 말하는 것이리라.

‘존재 그 자체’로 귀하다! 공립 대안학교 아이들과 선생님들

현천고등학교에는 학생을 ‘대상’으로 보지 않고, ‘존재 그 자체’로 바라보고 만나는 교사들과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찾고자 하는 아이들이 함께하고 있다. 획일적인 사회와 교육 안에서 유별나거나 특별하거나 모나게 보이던 ‘과거’의 모습이 아닌, ‘지금, 여기’에서 그대로의 모습으로 아이들을 믿어주고 기다려주는 교사와 서로 다르지만 비슷한 또래 아이들이 더욱 나답게 성장하는 곳이다. 현천고의 아이들이 선배들이 남기고 간 노랫말처럼 포기하지 말고, 좌절 따윈 버리고 존중과 자람, 나눔과 행복을 찾아가는 반짝이는 꿈별들이 되리라 바라본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모두 현천에서 겪어 낸” 아이들과 교사가 함께 그려 보여주는 현천의 이야기. 사랑과 우정 꿈과 믿음, 불안과 두려움 그리고 용기와 도전 속으로 독자 여러분을 초대한다.


앞을 향해 눈을 떠서 한 발 두 발 다 함께
꿈을 향해 나아가자, 느려도 좋아.
또 다른 시선들이 너를 힘들게 할지 몰라.
사람들의 비판 속에도, 혼자 울지 마.
절대 포기란 없어, 좌절 따윈 버리고
함께 어깨 걸고 다시 활짝 웃으며
세상을 향해 뛰어갈 거야, 자유롭게 꿈꾸며
존중과 자람, 나눔과 행복, 찾아가는 우리.
빛나는 꿈별들.

  작가 소개

지은이 : 현천고의 교사, 학생들
강석준 고지민 고찬희 권경민 권채원 권혜민 김민재 김민지 김민채 김선규 김수진 김승연 김애진 김예찬 김유진 김윤서 김정윤 김하늘 김한이 김해일 김효은 노예슬 류정원 박경화 박기정 박세인 박승미 박시연 박예지 박윤배 박이슬 박정빈 박준수 박형운 서예원 서유빈 서지민 설다빈 설재준 손희령 심사랑 오도겸 윤채영 이고은 이다애 이민주 이문열 이소연 이수연 이창성 이하람 이현애 임기쁨 임수완 임희찬 장봉근 장진곤 전다은 전봉수 정서령 정현호 조민우 조예림 지화도 채가현 채사헌 최고 최근호 최시온 최종혁 최지윤 허건영 홍은혜

  목차

환절기를 지나는 우리들에게 ★ 이현애 5

겨울: 황량한 시작
네 잘못이 아니야 - 아직 못다 한 이야기 ★ 박경화 12
너에게 ★ 이현애 16 |인생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 박윤배 18
현천이 계절이라면 ★ 김선규 20 | 겨울 ★ 박승미 21 | 무제 ★ 최근호 22
무제 2 ★ 최근호 24 |무제 3 ★ 최근호 25 |
내 머릿속은 온통 빨강 ★ 김한이 26 | 소녀 ★ 김선규 28
달팽이관의 외침 ★ 노예슬 29 |노작과 자연, 그리고 뮤지컬 ★ 이하람 30
나의 길 ★ 최시온 32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 강석준 33
인정 ★ 서지민 34 |만족 ★ 박시연 35 |불행 ★ 권채원 36
상상력 ★ 임희찬 37 |소소한 행복 ★ 최고 38 |약속 ★ 이소연 39
창의 모든 것 ★ 임수완 40 |꿈 너머 꿈 ★ 김윤서 41
과거에는 유리문, 현재에는 나무문 ★ 김하늘 44
후회 ★ 손희령 46 |밤 ★ 박세인 47

봄: 새싹이 움트다
다시 ★ 장봉근 50 |걷는다 ★ 이창성 51 |콩깍지 ★ 이현애 52
존중 ★ 최종혁 53 |봄 ★ 임희찬 55 |봄봄 ★ 고지민 56 |
첫 걸음 ★ 최지윤 57 |프리지아 ★ 김효은 58
봄이 온다 ★ 윤채영 59 |봄의 연인 ★ 정서령 60
소양댐의 봄 ★ 류정원 61 |봄 ★ 채가현 62
아, 봄이 왔구나 ★ 김수진 63 |꽃 그리고 봄 ★ 이문열 64
꽃의 꽃말은 이쁜 것이 많다 ★ 권경민 65
꽃 같다 ★ 박시연 66 |옆 짝 ★ 조예림 67
입학식 ★ 이하람 68 |차이 ★ 김승연 69 |달 ★ 박세인 70
목걸이 열쇠 ★ 김선규 71 | 빨강 머리 ★ 김윤서 72
한 걸음씩, 천천히. 다 함께! ★ 김예찬 73
우리는 왜 길을 걷는가 ★ 홍은혜 74 |도보 기행 ★ 김민재 75
도보 기행을 다녀오다 ★ 김민지 76 |걷기 ★ 박준수 80

여름: 소나기를 만나다
찬란한 푸른 순간 ★ 전봉수 84 |질문&답 ★ 김유진 87
15명 모두 모이기 ★ 지화도 89 |여름 ★ 김윤서 91 |비 ★ 장진곤 92
그늘 ★ 장진곤 93 |비 ★ 박세인 94 |
나에게 킨볼, 그리고 관악부란 ★ 김정윤 95
그때, 그녀 ★ 서예원 97 |사랑이란 게 말이야 ★ 서예원 98
길 ★ 서예원 99 |손과 손 ★ 김애진 101 |현재 ★ 임기쁨 102
소중함 ★ 이다애 103 |유리문 ★ 류정원 104 |여행 ★ 조민우 105
비교 ★ 이문열 106 |행복 2 무엇 ★ 이고은 107
“는”을 모른다 ★ 이수연 108 |진정한 행복 ★ 김민채 109
나에게 걷는다는 것은 ★ 심사랑 110 |걷다 ★ 김애진 111
이유 ★ 김민재 112 |너와 마주한 세상 ★ 설다빈 113
창문 풍경 ★ 박정빈 114 |고민 ★ 오도겸 115
마음을 열어 줄 열쇠 ★ 고찬희 116

가을: 알찬 열매맺이
나의 아침놀이 ★ 지화도 120 |진심 ★ 이민주 124 |
나의 교단일기 ★ 박형운 126 |꽃 ★ 서지민 133 |가을 ★ 설재준 134
온몸 ★ 김애진 136 |나뭇잎 ★ 권혜민 138 |반복 ★ 박예지 139
시간 ★ 권혜민 140 |하늘 ★ 박이슬 141 |낙엽 청소 ★ 김해일 143
마지막 가을 ★ 이하람 144 | 애쓰다 ★ 임수완 145 |소확행 ★ 윤채영 147
비교하지 않기 ★ 최지윤 148 |평범 ★ 전다은 149 |과거 ★ 허건영 150
보이는 것 ★ 이소연 151 |왜??? ★ 정현호 152 |태풍 ★ 박이슬 154
‘나’, ‘곳’ ★ 임수완 155 |나와의 약속 ★ 박정빈 156 |치킨 ★ 채사헌 157
창문 ★ 서유빈 158 |두렵다 ★ 최근호 159 |
약속: 깨어진 지키지 못할 ★ 고찬희 160 |3기 자치회 ★ 박기정 162
심해 속 진주 ★ 박세인 164

부록 환절기: 계절이 바뀌는 시기
못난 놈들은 보고만 있어도 흥이 난다 ★ 김선규 168
현천의 노래 ★ 현천고 1기 학생들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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