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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 좋은 일이 생길 거야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3-4학년 |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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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캐릭터 '보노보노'는 벌써 30년 넘게 만화 연재를 이어오고 있다. 그런 '보노보노'를 이제는 그림책으로 만날 수 있다. 이번에 출간한 그림책 <보노보노, 좋은 일이 생길 거야>는 그동안 만화로만 보노보노를 만났던 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따뜻한 색감의 파스텔로 표현한 그림은 캐릭터들을 더욱 살아 움직이게 한다.

보노보노와 숲속 친구들의 이야기는 엉뚱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깊은 고민을 담고 있다. 아주 평범하지만 특별한 것을 깨닫게 한다. 그래서 별것 아닌 이야기에 기운을 얻고, 읽을 때마다 새롭게 감동한다.

<보노보노, 좋은 일이 생길 거야>는 이런 ‘보노보노’의 세계관으로 크리스마스를 그렸다. 보노보노와 친구들을 각자의 방법으로 내년의 운을 시험하고, 그 결과에 따라 좋아하기도 하고 실망하기도 한다. 그러나 크리스마스는 누구나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어야 한다는 작가의 소망을 담아 따뜻하게 그려 냈다.

  출판사 리뷰

“누구나 행복한 보노보노의 크리스마스!”

해달 보노보노가 사는 마을에서는 크리스마스가 되면 각자의 방식으로 내년의 운을 시험한다. 그러나 운의 결과가 좋든 나쁘든 크리스마스는 모두에게 즐거운 날이다. 누구에게나 곧 좋은 일이 생길 거라는 소망을 담은 이야기로 마음이 훈훈해지는 그림책이다.

아이와 어른 모두가 사랑하는 캐릭터 보노보노!
국내 첫 그림책으로 만나다!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캐릭터 '보노보노'는 벌써 30년 넘게 만화 연재를 이어오고 있다. 그런 '보노보노'를 이제는 그림책으로 만날 수 있다. 이번에 출간한 그림책 《보노보노, 좋은 일이 생길 거야》는 그동안 만화로만 보노보노를 만났던 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따뜻한 색감의 파스텔로 표현한 그림은 캐릭터들을 더욱 살아 움직이게 한다.
보노보노와 숲속 친구들의 이야기는 엉뚱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깊은 고민을 담고 있다. 아주 평범하지만 특별한 것을 깨닫게 한다. 그래서 별것 아닌 이야기에 기운을 얻고, 읽을 때마다 새롭게 감동한다.
《보노보노, 좋은 일이 생길 거야》는 이런 ‘보노보노’의 세계관으로 크리스마스를 그렸다. 보노보노와 친구들을 각자의 방법으로 내년의 운을 시험하고, 그 결과에 따라 좋아하기도 하고 실망하기도 한다. 그러나 크리스마스는 누구나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어야 한다는 작가의 소망을 담아 따뜻하게 그려 냈다.

보노보노가 전하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이야기
곧 좋은 일이 생길 거야!


보노보노가 사는 숲에서는 크리스마스가 되면, 내년에 올 자신의 운을 시험한다. 보노보노와 친구들은 내년의 운을 점치며 각자의 방법으로 운을 시험한다. 너부리는 ‘엄청나게 좋은 운’을 기다리며 막대기를 던지고, 포로리는 열심히 호두를 모으고, 야옹이 형은 가만히 앉아 눈을 기다린다. 보노보노도 바다 너머에서 누군가 오기를 하염없이 기다린다.
하지만 기대했던 대로 결과가 잘 나와서 내년의 운이 좋을 것이라 기대하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생각지 못한 결과로 마음이 상한 친구도 있다. 그렇지만 다음 날, 모두에게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는데…….
《보노보노, 좋은 일이 생길 거야》는 크리스마스에는 모두가 즐거워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당장은 조금 안 좋은 결과가 있더라도, 곧 좋은 일이 있을 거라는 희망을 선물해 준다.

운이 좋았던 모두에게는 얼른 좋은 일이 있기를!
운이 나빴던 모두에게는 그래도 좋은 일이 있기를!
그게 크리스마스니까요.
- 본문 중에서




오늘은 크리스마스.
보노보노는 아침부터 안절부절못했어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이가라시 미키오
1955년 일본 미야기현에서 태어나 다섯 살 때 만화가가 되기로 결심해 스물네 살에 《네쿠라 토피아》로 데뷔했다. 1983년 《네가 나쁘다》로 일본 만화가협회 우수상을 받으며 활동을 이어나가다 1984년부터 2년간 휴식기를 가졌다. 1986년 4컷 만화인 《보노보노》를 발표하면서 만화가로서 활동을 재개했고 2년 뒤인 1988년에 《보노보노》로 고단샤 만화상을 수상했다. 이후 《보노보노》는 영화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 케이블 TV에서 새로운 시리즈가 방영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또다시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닌자펭귄 만마루》로 1998년 쇼가쿠칸 만화상을 수상했으며 2009년에는 미야기 현 예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 보노보노 탄생 30주년을 맞아 《보노짱》과 《보노보노스》 1·2권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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